탈많고 말많은 2010년 의료비 수가 협상이 마무리 됐다. 하지만 이번 수가협상 역시 뒷맛이 깔끔하지 않은, 누구도 만족시킬수 없었던 수가 협상이었음은 누구도 부정하기 어렵다.

수가협상에서 항상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와의 협상이다. 건강보험에서 가장 큰 파이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상 사용자와 소비자간에 가장 큰 불만을 야기해 왔기 때문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약제비 4000억원 절감을 전제조건으로 의사협회는 3.0, 병원협회는 1.4% 인상에 합의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소비자 위치에 있는 가입자단체들은 “협상이 결렬된 단체에 대해 패널티가 아닌 오히려 높은 수가를 인상해 줬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의사협회측은 “공단 제시 인상률(2.7%) 이상으로 결정한 것은 다행”이라고 하고 있지만 회원들은 “만족할만한 수치가 아니다”라며 반발하고 있다.

의사협회, 병원협회를 제외한 타 협회들도 불만이 있기는 마찬가지다. 자율타결에 성공한 협회들보다 오히려 협상에 실패한 협회들에게 더 높은 인상률을 안겨준 것은 말도 안된다는 것이다.

수가협상 조건에 약제비 절감이 포함됨으로서 때아닌 ‘불똥’이 튈 것으로 전망되는 제약업계 역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한국제약협회는 26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기존의 5가지 약가인하 기전만으로도 5256억원 상당의 약가인하(제약업계 손실)가 불가피한 상황인데도, 4000억원의 약품비 절감을 전제로 병원과 의원 수가 인상을 결정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사실 이같은 불만의 근원은 모두 건강보험 재정에 있다. 한정된 건강보험 재정 안에서 수가협상을 하자니 수가협상이 ‘아랫돌 빼서 윗돌 빼기’, ‘조삼모사’식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문제해결의 가장 모범답안은 수가 협상의 폭을 넓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국민들에게 걷는 건강보험료를 늘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 문제는 국민들에게 더 많은 건강보험료를 걷음으로서 쏟아지는 부담을 정부가, 정치계가 수용할 수 있을까라는 숙제로 귀결된다.

몇 년전 흥미롭게 본 토론회가 하나 있었다. 바로 ‘빅딜모델’을 논의의 중심에 둔 국회 토론회 였다. 빅딜모델이란 더 많은 건강보험료를 걷고, 수가를 더 높여주고, 건강보험보장성을 올리는 방안이다. 소비자, 공급자, 사용자 모두 만족하는 방안이다.

하지만 이론상 흠잡을 데 없는 이 논의는 결국 이룰 수 없는 ‘꿈’임이 곧 드러났다. 환자단체는 수가를 올려주는 만큼 보장성을 올려줄 것인지 의심했고, 의료계는 충분히 수가를 올려줄 것인지 의심했으며, 정부는 보험료 인상에 따른 부담감을 의식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잘 알려진대로 세계에서 적은 보험료로 높은 보장률을 실천하는 나라다. 하지만 보장률은 충분하지 않고, 수가도 만족스럽지 않은 ‘양면성’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단기적인 방안은 지금도 논의중이거나 시행중이지만 누구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결국 이를 위한 십자가는 정부가 지는 것이 최선의 방안으로 보인다. 건강보험료를 더 걷고, 의료계에 충분한 수가를 보장해 주며, 건강보험 보장성도 올려야 한다. 그것이 국민인 ‘소비자’와 ‘공급자’를 위해 정부가 할 일이다.

물론 이 방안 실천을 위해 무조건 서민들에게 부담을 늘려서는 안된다. 의료급여대상은 늘리고, 고수익자들에게 더 많은 건강보험료를 걷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또,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확보를 위해 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게을리 하지 않는 모습도 보여줘야 한다.

물론 정부는 욕을 먹을수도 있다. 이외에 다른 꿈과 같은 해결책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외에 다른 방안이 없다면 고난의 길일지라도 정부가 부담을 짊어지고 가야 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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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보톡스 5만원' 기사에 거기가 어디냐고 묻는 댓글들

    Tracked from 코리아헬스로그 2009/12/30 10:01  삭제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미용시술에 있어 가격 경쟁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습니다. 정가가 있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병원에 가보면 할인가를 안내받습니다. 그 할인의 이유도 다양합니다. 학생 할인, 지인 할인, 의료인 할인, 연예인 할인 등등... 오늘 뉴스를 보다보니 재미있는 기사가 있습니다.[기획취재] '천차만별' 성형 수술비 '5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 스포츠신문연예인 지망생 K최근 단돈 5만원에 새 얼굴로 다시 태어나 동료들 사이에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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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wan 2009/11/30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보험은 강제로 가입이 되니 그 보험료는 준조세적 성격을 띠는데 우리 나라는 조세 저항이 강한 편이죠. 가장 큰 이유는 항상 소득파악이 안되는 자영업자와 유리알 지갑의 봉급생활자 간의 형평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금을 내도 다른 사람들은 요리조리 피해가는데 나는 그거 못해서 낸다는... 뭔가 아깝다는 기분이 들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결국 소득 파악이 잘 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이 이루어져야 그 데이터를 근거로 보험료도 투명하게 걷을 수 있고, 그래야 인상에 대한 저항을 조금이라도 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경제 전체의 투명성이 높아져야 한다는 것인데... 아무래도 단시일에 해결될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보험료 인상이 어렵다면 다른 방법으로 재원을 마련하는 것인데 가장 손쉬운 방법은 국가 재정에서 지원을 하는 것이겠죠. 보험료는 처음부터 사용 목적을 명시하고 걷는 것이지만, 세금은 그런 성격은 아니니 좀 더 저항이 적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미 다른 복지 예산들이 잘려나가고 있는 마당에 현 정권에서 그런 과감한 투자를 할 것이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약가 인하로 인한 제약업계의 어려움은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약분업으로 인한 조제비용 증가나 약품 과다 처방을 문제 삼기 전에, 일단 카피약들의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걸 낮추고 리베이트 등 문제의 소지가 있는 비용을 줄임으로써 제약 업계가 살아남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죠. 이런 경쟁에서 뒤쳐지면 도퇴될 수 밖에 없고요.

    • BlogIcon 동글로그 2009/12/02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그게 현실이죠. 쩝.
      환님 말씀대로 국가 재정에서 지원하는 것도 좋을듯 하지만 국가 재정이 지원해주던 의료급여대상자들도 건강보험으로 이동시키는 마당에...(먼산...) 아. G.
      약가 인하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만...뭐. 여기서 이야기 하기는 뭐하고요.

      하여간 항상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험사기자로 ‘의심’되는 개인의료정보를 민영보험회사에 공개하고 민영보험상품의 규제를 완전히 해제하는 내용의 보험업법 개정안이 결국 통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

보험업법개정안은 주무부처인 보건복지가족부와 정보의 주체인 건보공단의 정형근 이사장이 이미 반대 의견을 피력한 바 있고 국가인권위원회와 시민단체, 관련노조등도 반대를 피력한 바 있다.

관련기사 :

- “금융사기조사?...그래도 개인정보는 못줘” (복지부)

- 금융위, 보험업법 개정...정형근 이사장도 반대? (건보공단)

- “보험업법 개정안은 의료민영화 발판”...시민단체 반발 (시민단체)

- "개인질병정보 민간보험사 유출시 천문학적 손배소 청구"(보건의료노조)

그러나 이미 이 법은 지난 4일 규제개혁위원회를 통과 했고, 오늘 법제처 및 차관회의에서 보험업법 개정안을 상정했으며 9일에는 국무회의에 올라갈 예정이다.

일단 논란이 되고 있는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개인의료정보 침해

현재 개인의료정보는 남이 함부로 볼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 임신, 정신과 등 민감한 정보가 남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법이 통과되면 보험사기와 관련된 사실 여부를 건보공단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세부적 자료 요청 대상자라는 기준을 별도로 만든다고 하지만 보험사기의 대상자라는 것이 많은 보험료를 받거나 하는 사람 등 명확한 기준 없이 보험사에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위험한 발상이다.

2. 자신도 모르게 보험사기 범죄자가 될 수 있다.

정보를 제공해 준다는 건보공단의 자료가 상당히 믿지 못할 자료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즉 건보공단에 들어있는 정보 자체가 환자 자기가 생각하지 못하는 중병 자료가 올라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병원에서 더 많은 비용을 건보공단에 청구하기 위해 일단 더 중한 질병을 건보공단에 신고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 이런 정보들은 자신이 민영보험사에 신고하지않으면 보험사기꾼이 될 수 있다. 실제로 머리가 아파서 갔다가 뇌암으로 기재돼 있는 등의 경우가 밝혀진 바 있다. 이 분은 나중에 암이 걸렸을 경우 민영보험사에서 ‘사전고지의무’위반으로 보험료는 커녕 지금까지 낸 돈도 못받고 최악의 경우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 : 충격! 당신은 알고 있는가?...질병정보가 둔갑되고 있다

3. 보험사의 파생상품 발매 방치

이 파생상품의 정체는 바로 미국의 AIG를 풍지박산 낸 주범이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AIG는 공적자금이 180조원이 투자됐지만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다. AIG는 보험회사가 기반이면서 레버리지 파생상품까지 손을 댔다가 서브 프라임 사태 이후 위험에 처했다. 보험업법이 개정되면 우리나라 보험사들도 이같은 상품 출시가 가능해진다. (AIG는 최근 뉴스에 따르면 일본 생명보험사 2개도 내놓았다고 한다)

관련기사 : 고양이 쥐 생각하는 금융위원회

일단 이 보험업법이 통과되면 의료보험 민영화 이상의 충격은 물론 의료민영화의 발판이 될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일단 의료계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민영보험가입자에 한해서라고 해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상으로 까다로운 보험업계 심사원들이 보다 쉽게 진료행위에 제동을 걸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미 실손형 민간보험이 도임된 상황에서 사실상 남은 것은 민영보험사와 진료기관과의 직거래 뿐이지만 이것도 현재 병원계 일각에서 추진중이다.

(관련기사 : KPPO, 민간의보 관련 병원과 보험사간의 가교역할 충실히 해낼까?)

=====================================================

실제로 복지부와 건보공단, 시민단체 등의 주장이 옳은지는 일단 두고봐야 할 것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국민들도 별로 관심 없는 듯 하다. 반발도 훨씬 적고... 이제는 그런가 보다 하는건가? 뭐 실제로 그렇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종부세보다 무서운 의료민영화법. 왜 반대 없나) 어차피 언론들도 삼성생명 등 보험사들이 무서운(?) 모양이고. (언론과 포털, 삼성생명 앞에 무릎 꿇다)

하지만 본인은 일단 근일내로 건보공단에 가서 질병정보부터 조회하고 다음에는 민영보험 다 해약 해야 할지 말아야할지 고민 좀 해 봐야 겠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도 일단 건보공단 가서 개인정보가 제대로 기재돼 있는지는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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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막새 2008/12/06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공영방송들이 침묵하는 속에 조중동 등의 거대 신문사들이 입 닫고 있으니 일반인들은 이 문제의 심각성을 잘 모를 수 있을 겁니다. 또 하나, 이젠 국민 모두 지쳐서 그냥 하나의 평범한 '꺼리'로 여기고 넘어가는지도 모르겠고요. 자포자기 상태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심각한 문제인데 걱정입니다.

    • BlogIcon 동글로그 2008/12/06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소보원의 생명보험사들 합의 문제 기사화때 상황을 보면 그리 새삼스럽지도 않습니다.
      오늘 건보공단과 복지부에서 보험업법 반대 의견 나왔습니다. 방송 보도 되는지 결과 지켜 볼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엘라프라제 약을 주세요!!" 헌터 증후군 환아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34명의 목숨이 걸린 가격협상이 지연되고 있어 보는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들은 ‘헌터증후군’ 환자들이다.

현재 건보공단은 ‘엘라프라제’라는 약의 가격을 갖고 외국 제약사인 젠자임과 협상중인데, 약가가 너무 비싸 제대로 된 협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뮤코다당증(MPS)은 유전병의 일종이다. MPS에 걸린아이는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2.5~4.5세에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조악한 얼굴형태와 관절의 변형, 간과 비장의 비대, 뇌수종, 만성중이염, 정신지체등이 나타나며 10~20세 사이에 사망한다.

우리나라에 약 50여명의 환자들이 있다. 1~7형으로 구분되며 1형(헐러증후군)은 12명, 2형이 34명, 6형이 3명의 환자들이 있으며 3·4·5·7형은 각각 1~2명의 환자들이 있다.

현재 1형은 치료제가 개발돼 3년전부터 보험급여를 받고 정상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존률도 높다. 그러나 2형은 치료제가 최근에 ‘엘라프라제’가 미국에서 3상까지 임상시험을 마치고 미국 FDA에서 승인을 받았고, 일본이나 대반에서도 허가를 받고 치료제가 공급되고 있다.

엘라프라제는 지금까지 헌터증후군 환자 치료 방법으로 사용되던 골수이식, 효소보충법, 유전자 치료를 대신할 수 있으며 환자의 지구력, 유연성, 복부이상을 개선해서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켜준다.

문제는 바로 이 엘라프라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건강보험공단 앞에서 1인 시위중인 환우회 관계자.

엘라프라제는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통과 됐지만 건강보험공단과 수입사가 가격 협상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FSS(미국연방조달기준가격,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가격과 유사한 개념)가격을 기준으로 약가를 맞춰 달라는 것이다.

마지막 협상기일은 10월17일. 얼마 남지 않았다.이 기일이지나면 언제환자들에게 공급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물론 약가 협상도 중요하다. 이 약가를 건강보험공단과 환자 보호자가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장 환자들에게 약을 공급해 주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어느쪽도 욕먹을 일은 아니다. 그러나 환자들에게 약이 잘 공급되기를 바라는 수 밖에 없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부디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빌어 달라.

참고로 제약사측에서 제시한 금약은 1년에 4억5천만원정도, 공단이 주장하는 FSS가격은 1년에 약 3억원이다. 환자 부모가 부담해야 하는 금액(20%)은 제약사 측 주장 금액으로 결정되면 9000만원, 공단 제시 가격으로 결정되면 6000만원이 된다.


아래는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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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헌터증후군을 아시나요?

    Tracked from 어떤 치유 2008/10/13 22:21  삭제

    헌터증후군 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백과사전에 찾아보면 이런 병이라고 나오네요.헌터증후군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지만 왜소발육증(矮小發育症)·정신지체·난청(難聽) 등이 일반적인 특징이다. 이 병은 남성에게만 나타나는데 3세가 되기 전에 첫 징후가 나타난다. 많은 환자들은 20세가 되기 전에 죽는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과 기사는 제가 오늘 읽은 내용입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34명의 목숨이 걸린 가격협상이 지연되고 있어 보는 사람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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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이 2008/10/13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내용과 사진, 영상 좀 가져가겠습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2. 환아를 둔 엄마의 친구 2008/10/15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아를 둔 엄마의 친구입니다.

    기사 감사하구요...

    기사내용과 사진, 영상 좀 가져갈께요...

    글 후미에 출처 꼭 밝히겠습니다.

들어가면서...

2008년 국정감사가 시작됐다.

국정감사 기간에는 참 재미있는 자료가 많이 나온다. 평소에는 공개돼지 않거나 시일이 걸리는 자료들이 이 기간 동안 국회의원들의 요청에 의해 많이 공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글로그'에서는 국정감사 기간 동안 나오는 자료들을 되도록 실시간으로 공개하려고 한다. 우리나라의 보건복지 현실을 한번 느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정부가 건강보험료를 안내고 배째고 있다.

민주당 최영희 의원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2조5435억원을 안내고 ‘배째고’ 있다.

건강보험재정 국고지원은 지난 2002년~2004년은 국고 40%, 담배부담금 10%였고 2005년~2006년은 국고 35%, 담배부담금 15%, 2007년부터는 보험료 예상수입액의 14%는 정부 일반회계예산으로, 나머지 6%(단, 부담금예상수입액의 65% 이내)는 국민건강증진기금을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03년 2947억원을 부족하게 지원한 이후 2004년 3680억원, 2005년 3974억원, 2006년 7528억원, 2007년 5788억원 그리고 금년 상반기까지 1518억원이 부족하게 지원됐다. 총 2조5,435억원이 미지급 된 것이다.

연도별로 2003년 4%, 2004년 4.8%, 2005년 4.9%, 2006년 7.5%, 2007년 2.7%, 2008년 상반기 1.2% 부족하다.

이러면서 국민들에게 건강보험료 내라고, 세금내라고 할 수 있는지 참 갑갑한 노릇이다.

연도별 법정지원금 및 실제 국고지원금 추이(단위 : 억원, %)

구 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상반기

지역재정

74,370

77,019

81,844

91,781

212,530

123,119

정부지원금

법정지원액

37,185

38,510

40,922

45,890

42,506

24,624

실지원총액

34,238

34,830

36,948

38,362

36,718

23,106

(지역재정대비)

(46.0)

(45.2)

(45.1)

(42.5)

(17.3)

(18.8)

과부족액

△2,947

△3,680

△3,974

△7,528

△5,788

△1,518

국고지원금

법정지원액

29,748

30,808

28,645

32,123

29,754

17,237

실지원액

27,792

28,567

27,695

28,698

27,042

18,014

(지역재정대비)

(37.4)

(37.1)

(33.8)

(31.3)

(12.7)

(14.6)

과부족액

1,956

2,241

950

3,425

2,712

777

담배부담금

법정지원액

7,437

7,702

12,277

13,767

12,752

7,387

실지원액

6,446

6,263

9,253

9,664

9,676

5,092

(지역재정대비)

(8.7)

(8.1)

(11.3)

(10.5)

(4.6)

(4.1)

과부족액

△991

△1,439

△3,024

△4,103

△3,076

△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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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미리 말하지만 회사에서는 IE, 집에서는 파폭 사용자다.
그런데 솔직히 IE 파폭 둘다 불편하기는 매한가지다. IE는 심심하면 다운되고(잘가는 사이트중에 몇 개가 다운을 유발시키는 모양이다.)파폭은 액티브엑스가 안된다.
이런 상황에서 안정적인 파폭을사용하고 싶지만 문제는 주요 사이트들이 파이어폭스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솔직히 일부는 굳이 액티브엑스를 왜 사용하는지 알 수 없는 사이트들도 많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금융과 정부 카테고리 사이트들이다.

본인이 자주 들어가는 (당연히 보건복지분야다) 정부분야 사이트들을 파폭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대표적인 예로 보건복지부부터 그렇다.
IE에서 보면 복지부 로고가이렇게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상적이다.

그러나 파이어폭스에서 보면 이렇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고가 아래 메뉴에 먹힌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아래에보면 이런것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정부는 바보인가?

뭐 이정도는 일단 사용에는 문제가 없으니 관계가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러면 다른 사이트들은 어떤가?

이번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가 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다... 당연히 일부 메뉴는 파폭으로 이용할 수 없다. (물론 IE tab을 이용하면 사용 가능하긴 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가 보았다. 들어가자마자 뜨는 것은 이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상진 아나운서가 뻘쭘해 보인다. (게다가 넷스케이프도 아니다.파폭이다.넷스케이프가 사업 접은지가 언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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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찾기를 들어가보면 이렇다. 역시 공인인증서를 요구하고 있다. 제길슨.

식품의약품안전청을 들어갔다. 오오 이번에는 안되는 것이 없다... 고 생각한지 얼마 안되서 또 발견했다. 동영상 자료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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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재생 버튼을 눌러봐도 재생 안된다. IEtab을이용해 "나 사실은 IE야"이러고 속여 봤다. 제길 잘된다.

이번에는 기자들이사용하는 이브리핑을 들어가 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작부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그래도 일단 들어가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졌다... 아예 다운로드할 첨부파일이사라졌다....
원래는 이렇게나와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상황인데 구글 브라우저? 우리나라에서는 먼 이야기다. 애플 OS나 다른 OS가 돌아가는 것도 당연히 안된다.
나는 묻고 싶다.

도대체 정부 관계자님들 MS에서 얼마나 받으시나요?

아 그리고 보니 오픈웹 최근 소식이다. 법원이 금융결제원이 IE만 지원해도된다고 했단다.
궁금한 분은 들어가 보시길. (아 그리고 애플스토어도 불법일 수 있단다. 참 재미있는 우리나라다.)
http://openwe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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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마군 2008/09/03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클은 아닙니다만 웹 접근성과 웹 표준을 지키는 것은 별개의 이야기 입니다.

    웹 표준이야 잘 아실테니 설명이 필요없겠고

    웹 접근성이라는 것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img 태그의 alt태그들이 잘 되어있는지 등을 테스트하여 그 결과를 보는 것으로 웹 표준과는 다른 문제라고 알고 있습니다.

    • BlogIcon 동글로그 2008/09/03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접근성은 잘 지켰지만 표준은 지키지 않았다 정도가 되려나요?
      사실 복지부 홈페이지야 아래 나열한 홈페이지들 중 가장 양호했지만요. 저는 솔직히 그나마 나은 편이라서 접근성이 좋다고 한 줄 알았습니다.

    • 호오... 2008/09/04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 내용의 요지는 이해가 갑니다만, 시각장애인도 윈도만 써야 되는군요? 맥을 사용하고나 리눅스를 사용하면 정말 병신취급을 해도 되는군요? 저따위 짓을 하기에 공무원 X까 라는 말을 하는거죠.

  2. 산들바람 2008/09/03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긴 왜갔어요?

  3. 계명성 2008/09/03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부파일 hwp다 한컴에서도 돈받았냐?
    미쿡에서 나 한컴 없어서 아예 첨부 파일을 다운 받아도 보지를 못한다.
    한컴 뷰어 다운받아도 이상한것만 뜨고 안보여진다.
    좀 생각을 하고 써라.
    마지막에 말하는건 그냥 한국사람들이 IE많이쓰고, 한글2008 씨리즈 많이 쓰기때문에
    저렇게 되는거지 누구한테 특별히 돈받았다고 치면 님 뇌는 지지인것이다.

    물론 접근성이라는건 은마군님 말이라고 쳐도...
    헤휴... 글쓴이도 한심하고 정부싸이트도 한심하구... 헤휴..

    • BlogIcon 동글로그 2008/09/03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HWP하고 좀 다른 문제 같습니다. HWP냐 MS-WORD는 선택의 문제지만 이건 통일성의 문제거든요. IE도 많이쓴다지만 IE도 되고 파폭도 되고 사파리도 되고 다 돼면 좋지않습니까?

    • 에혀.. 2008/09/04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가 무능력한거지 나도 미국에서 미국컴쓰고있는데 몇년동안 한뷰로 문제없이쓰고있다.. 모르면 나처럼 검색도 좀 해보고 연구도 좀 하던지 무식티내고살지좀말아라.. 너나 좀 생각하고써라..

  4. ㅉㅉ 2008/09/03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스러운 댓글들만 넘처나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돈받았냐 라는 구절때문에.. 바보같은 리플이 달리는군요..

    요지는 돈도 안받았는데.. 웨 IE에 충성하느냐.. 이거 아닐까합니다~

    위피또한 논란이 많은 요즘입니다.. 정답은 없죠..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많은 선택권을 가질수있다면 좋은것이니..

    IE 파폭 사파리 등.. 다른 브라우져를 사용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5. 글쓴이바보 2008/09/03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다라는 다되는데 한국만 안되서 그러는거지 바봉.
    미국가서 일할라면 당장 맥킨토시 준단말이다.
    맥킨도시에는 IE가 없어.
    암것도 모르는 너는 정말 한심.

  6. 히ㅋ; 2008/09/03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심한 댓글들... 익스 위주로 돌아가는 건 좋은데 파폭 유저도 생각을 해야 될 거 아니니... 이건 뭐 소수자에 대한 배려 따윈 볼 수 없는 엄청난 댓글들.

    추가 : hwp 쓰는 건 돈 받았다기 보단 국산품 애용이라는 허접한 명분 때문이지...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응?

  7. 웹표준웹접근성 2008/09/03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접근성을위해서 웹표준을 지키는것.
    웹표준이 지켜져야 웹접근성이 보장되는것.
    시각장애분께서 파이어폭스로 국가 웹서비스 페이지 접속하면
    img의 alt가 잃혀 봤자 머 더이상 진행이 안되겠지요.

  8. hwp 2008/09/03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wp는 쓰던말던 상관없는거고..
    파이어폭스,사파리,크롬 에서도 잘 되게 하란말이야 ㅅㅂ.
    10년전 activex 기술 잘도 쓴다 ㅄ들

  9. 맞아요 2008/09/03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명박스런 답글 제대로 찍었네요.. 특히 조 위에 계명성님....크크...
    그리고, 은마님 말씀이 완전 틀린 것은 아니지만...
    접근성과 표준이 완전히 별개인 것 역시 아닙니다.
    출발은 다릅니다만, 최근엔 의미가 조금씩 중복되어 해석되고 있습니다.

  10. 맞아요 2008/09/03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하나더...
    우리나라 정부가 이런 소리 듣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웹"의 자유성과 다양성이란 웹 자체의 개념을 모르고 지들만 잘났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모르면 겸손이나 할 것이지...
    전 세계의 유래없이 정부가 인터넷 사용자를 제재하려는 나라가 우리나라....
    인터넷은 자유, 개방성의 웹2.0으로 가고 있는데 거꾸로 폐쇄성으로 가려는 정책이라 욕 먹는 것임.... 이런 황당한 "우리나라만의 경우"가 한두가지가 아님을 제가 자료를 모우고 있는 중이라 잘 앎니다.
    그리고..."돈 받았냐"... 이거 태클거는 분들... 국어 교육 제대로 받았수? 정말 뭔 뜻인지 모르고 태클거는 거유?

  11. 지나가다 2008/09/03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글 잘 읽었습니다.
    대한민국은 IT강국이 아니라 점점 MS의 IT식민지가 되어가고 있는거 같네요..
    언제까지 남의 나라 OS시장에서 손가락 빨고 구걸만 할건지...

  12. 중국 2008/09/03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크다해~~
    사람많고 똑똑하다해~~
    우리나라 미국싫어한다해~~~~
    MS안쓴다해~~~
    다리눅스 쓴다해~~~

  13. BlogIcon 제영진 2008/09/03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만한 정부사이트는 IE로 들어가는게 속편하죠.

    저의 경우에는 Firefox에 IETab 확장 기능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Firefox으로 계속 사용하다가 특정 사이트는 자동으로 Firefox안에서 IE 모듈을 통해 띄우도록 설정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구글크롬'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사용을 못하니 엄청 빠르기는 해도 역시 약간은 불편하더군요. 그래도 자칭 얼리어답터이기 때문에 익숙해질때까지 계속 써볼랍니다.^^

    • BlogIcon 동글로그 2008/09/03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잠깐 적기는 했지만 저도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구글 크롬에도 그런 기능이지원되면 사용을 생각해 볼 생각입니다.

  14. 신승환 2008/09/03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좀더 전문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주길 바랬습니다.

    우선 ms 일변도로 밀어붙여서 ... 이만큼 달려온건 그만큼의 장점이였다는점을
    인지하셔야할듯합니다.

    개발자들의 ActiveX 남용과 웹표준 개무시관행은.. 그들의 과중한 업무탓도있거니와..

    알고있다할지라도 현실의벽에 부딪히게됩니다. 접속통계를 보면 99.8% 이상!!! 의 IE 접근자입니다.

    그나마 2%는 만든사람 테스트접속..-0-;;

    이문제는 10수년전부터 개발사사에서는 말이 많았으나..
    관리직분들의 묵살로 인해 전혀받아들여 지질않죠..;; (비용과 시간문제죠)

    통일된 인터페이스로 인해 비단웹뿐만 아니라 여러분야에서도 나쁜면이 상당히 많습니다만,

    적어도 단기간에 이만큼 이룩한건 인정해야할겁니다. (제품개발단일화, 비용&시간절감)


    ... 이보다 많은 장단점을 지적해주시고..

    앞으로의 발전방향과 표준의 중요성등을 주장하시는게 좋을듯한데..;;;;


    단편적인 정부웹싸이트(이미 전세계적으로 유일무이 유명합니다. 놀랄일이 아니죠..-0-;;)
    까기식이면 ... 실망입니다..OTL....

    • 바부 2008/09/03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자정부는 3년연속 세계 1위를 했습니다.전자정부 맨날 까대면서 이런사실은 아는지?ㅋㅋㅋ

    • BlogIcon 동글로그 2008/09/04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문적인 시각에서 접근하기에는 제가 몸담고 있는 분야가 본래 보건복지다 보니 쉽지 않네요. 그래서 제가 주로 가는 정부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것 뿐입니다. 사실 발전방향은 이미 오픈웹에서 많이 해주시고 계시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제 분야세어 쓸 수 있는 글을 쓴 것 뿐입니다. 그리고 바부님 전자정부가 3년 연속 세계 1위를 했다는 사실을 몰랐군요.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깔 것은 까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15. BlogIcon 펀캔디 2008/09/03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이어폭스기능에 IE탭이라는게 있었나보네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BlogIcon 동글로그 2008/09/04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이어폭스에는 IE탭 외에도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운로드 가속기, 패스트 폭스 등은 정말 편리한 기능이죠. 사실 파폭의 매력은 많은 부가기능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합니다.

  16. BlogIcon AT4W 2008/09/03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여우사용자입니다만. 액티브액스뿐만이 아니라 위피도 문제라죠. 뭔가 세계에서 고립된듯한 느낌입니다만.

    물론 그들은 -보안때문에 어쩔수없다-고 외치지만 액티브액스말고는 대안이 없는것처럼 얘기하는 관계자들은 대체 어떤사람들인지....

    • BlogIcon 동글로그 2008/09/04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액티브액스밖에 대안이 없다고 생각하는건지... 우리라나 중소기업 가운데 액티브액스 말고 플래쉬 기방으로 시행되는 보안프로그램도 나와 있는데... 참 우물안 개구리입니다.

  17. 바부 2008/09/03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상당히 문제가 있다.비교를 할려면 잘들어가지도 않는 전자정부사이트대신 다음과 네이버 검색 포털사이트를 비교하는것이 맞는가 쉽다. 그리고 마우스클릭하는것이 불편해?머가 불편해? 키보드는 불편해서어찌 치노...

    • BlogIcon 동글로그 2008/09/04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에 분명히 제가 잘 가는 사이트를 비교해 놓았다고 했습니다만... 그리고 다음이나 네이버는 기업이니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불편하면 안가면 그만이죠. 하지만 정부는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정부가 애플, 리눅스 사용자 차별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마우스 클릭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제가 이야기 한 것이 있나요?

  18. Activex나 없어졌음.. 2008/09/03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입니다..

    왜 윈도우만 사용하게 만드나요..

    점점 맥, 리눅스(우분투) 등등..

    사용자들이 늘어나지만 기본적으로 VM 없이는 우리나라 인터넷은 서핑하기 힘들죠..

  19. 바부 2008/09/03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zdnet.co.kr/news/internet/browser/0,39031243,39172735,00.htm
    구글 브라우저 엑티브 x 공존 모색... 그동안 웹표준 맥os 어쩌고 하는소비자들 깨갱하겠네...구글도 대세를 인정했다... ㅋㅋ

    • BlogIcon 동글로그 2008/09/04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깨갱해야 하는지요? 웹표준 맥OS 사용하는 사람들은 인터넷을 사용하면 안됩니까? 대세라고 해서 모두 따라야 한다면 그거야 말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20. kies_ 2008/09/04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개발하는 입장에서 모든 브라우저를 충족시키면서 개발하기란 무척이나 힘든일입니다.. 개발 시간도 몇배이상 걸리게되고 비용도 그만큼 늘어나구요,, 무엇보다 브라우저간의 특성때문에 동일한 화면을 얻기도 힘들기때문에 기술적인 제약도 많아지죠..

    그렇기때문에 세계적으로 또는 한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는 브라우저를 타겟으로 개발하는겁니다.. 이건 정부탓이 아니라 웹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려는 업체가 워낙 많은데다가 그 표준이 명확하게 서있지 않아서 입니다.. 웹표준은 있지만 그 표준을 지키면서 개발하는 업체는 없기때문에 그것에 맞춰서 사이트개발 또한 따라가게 되는거죠...

    • BlogIcon 동글로그 2008/09/05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지만 실제로는 굳이 액티브X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을 억지로 끼워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이브리핑의 다운로드 창이죠. 저걸 액티브X까지 설치해야 한다는 점은 이해가 안가더군요.

  21. 제가 알기론 2008/09/04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미디어 플레이어 플러그인 설치하면, 동영상 재생 잘됩니다.

  22. BlogIcon moonris 2008/09/04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요새 욕이 들어간 비방이나 댓글이나 블로그 보는데 지쳐서 그런 글들은 아예 읽지도 말자 댓글쪽으로 드래그하지 말자 생각했는데 글쓰신 분의 이런 센스 만점에 아주 적절한 욕(?)이 들어간 글 정말이지 공감 만배에 웃음 만발입니다...어허 근데 크롬으로 이 덧글쓰기는 잘 보이네요? 티스토리 수정하려니 아주 택스트가...어쨌던 정말 잘보고가구요 정말 표준이 왜 필요한지를 모르는것 같습니다 이 나라 정부는요..아 법원 판결 그 전에 봤는데 뭐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참 외국친구애들한테 애기하고 웃을애기 하나 늘었네요 ㅋㅋㅋㅋ

    • BlogIcon 동글로그 2008/09/05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아쉬운 판결내용이죠. 아직 끝난 것은 아닌듯 하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BlogIcon 그리피스 2008/11/16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사정으로 moonris에서 변경...이제 티스토리 기능을 익히는 중인데 제 댓글에 답글을 확인 할수 있는 군요.
      아쉬운 판결내용인데 거의 확정적인거 아니였나요? 아~ 2심 3심이 있겠군요. 하지만 정부 의지가 많이 반영되는 요새 사법부를 보면...별로 기대는 않하는게 좋을듯 싶어...서글프네요.

    • BlogIcon 동글로그 2008/11/18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참 서글픈 현실입니다.

  23. chaosun 2008/09/04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ebma 혹시 써보셨는지요? http://www.mdiwebma.com/

  24. 지나가다 2008/09/04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폭은 IE Tab 이라는 ADD ON 이 있어서,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active x를 쓸때는 설정해 두면, 해당 탭이 IE로 뜨도록 할 수 있습니다. 글쓰신 분이 집에선 파폭 쓰신다고 하셨는데, 무척 편합니다. 한번 써보세요.

  25. BlogIcon eld 2008/09/04 0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윈도우는 파이어폭스에서 IE탭이라도 쓸 수 있지만
    다른 OS에선 이것조차도 불가능한거로 알고있습니다.

    분명 웹표준 하나야 작은 문제일지도 몰라도 OS를 강요한다는 측면에선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웹 개발하는 분들의 입장이 열악하다고들 말은 하지만 티스토리를 본다면(특이하게 파이어폭스 최적화) 환경 이전에 마인드 문제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 호오... 2008/09/04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장이라기 보다는 까놓고 이야기하면 능력의 문제죠. 못 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구분해야 되지 않을까요?

    • Revi 2008/09/04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못한다기보단 안하는거죠. 웹표준이 뭐 어려운거라고..ㄱ- 시간과 돈을 투자해 이미 있는거 갈아 엎을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그거한다고 얼마나 더 번다고...

    • BlogIcon 동글로그 2008/09/05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OS강요가 바로 가장 큰 문제죠. 저사양에서도 제법 쌩쌩 돌아간다고 알려져 있는 리눅스같은 경우 참...

  26. 이돌람바 2008/09/21 0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e브리핑 사이트가 아직 까지 살아 있군요.
    이명박 정부 들어서면서 없어진 국정 홍보처가 관리하는 사이트라 함께 폐쇄된지 알았는데..

    각설하고 그 사이트를 개발한 개발자로서 변명을 해본다면.
    3개월이라는 짧은 개발기간, 이게 제일 문제 였다고나 할까요.

    IE이외의 다른 브라우저에서 액티브 엑스로 말들어진 웹에디터를 적용시켜야 하는 걸 테스트할 여유 따윈 없었다는 변명을 ..

  27. 영숫 2009/02/12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