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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당연지정제'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5/03 의료계, 광우병 앞에두고 또다시 국민과 등돌리나 (105)

전국이 광우병 파동으로 들썩 거립니다. 그러나 정작 반대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집단이 있으니 바로 의사단체입니다.

이미 '건강보험당연지정제 완화는 없을 것'이라는 정부 발표에 '실망한다'는 입장을 내 놓아 국민들로부터 핀잔을 사고 있는 의료계로서는 이번 광우병 파동에 있어 더욱 어려운 입장에 서게 될 듯 합니다.



금요일, 의사협회에서 이상한 내용의 보도자료가 왔습니다. 내용인즉 "광우병에대한 과학적인 자료와 입장을 내주 초에 발표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저는 이게 뭔가... 그러다가 그냥 넘겨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미 의사협회에서도 광우병의 위험을 경고하는 보도자료를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의사협회에서 최초 내놓은 자료는 이런 내용입니다.

의협은 “광우병이 사람에게 전파되어 변형 크로이츠펠트 야코브병(vCJD)을 일으킨다는 것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의 FTA협상과정에서 너무 성급하게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키로 결정한 것은 국민건강에 위협요인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사실 의료계는 광우병 파동에서 중요한 위치에 서 있습니다. 물론 이제까지는 정치적 논란으로 발전하는(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 여론이 있으니 정치색이 없다고 보는 것도 이상하죠. 물론 정치적이라는 것이 부정적인 텍스트로 읽혀야 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상황이지만 의료계에서는 과학적으로 위험성 등을 입증, 혹은 논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논쟁의 선봉에 서 있다고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후에 다시 이상한 내용의 보도자료가 왔습니다.

광우병 관련 대한의사협회 입장은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의학적 사실에 기초하여 다음주 초쯤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같은 날 온 보도자료 치고는 이상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무슨일인지 다른 기자에게 물어보니까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의 양기화 연구위원이 "인간 광우병은 발병이 매우 희박하다"는 입장을 내 놓았다는 것입니다. 바로 정부에서 추진한 기자회견에서입니다.(이부분 동영상도 이미 확인했습니다. 아마 지금도 YTN등에서 확인 가능 할 것입니다.)



사실 한 단체에서 어떤 의견을 내 놓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어떤 식이든 자신들의 입장을 내 놓는 것이 누군가에게 큰 해가 되지 않는 한 자유롭게 표시하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의 기본이겠죠.

하지만 오래간만에 의사협회가 국민들과 같은 입장을 내 놓았다고 해서 이번에는 뭔가 통하겠구나... 하던 차에 이런 의견이 솔직히 좀 당황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게다가 발표를 하신 분은 어쨌든 의사협회 산하의 공식 단체의 대표로 참석한 인물... 과연 의사협회의 입장이 "광우병은 위험하지 않다"라고 생각되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까? 즉 공식적으로 의사협회는 미국 쇠고기 수입을 찬성하는 입장을 발표한 꼴이 되 버렸습니다.



당황스러운 것은 저만은 아닌 듯 합니다. 의사분들 가운데서도 상당히 여러 가지 혼란이 일고 있는 모습니다.

어떤 의사분께서는 "아예 이 기회에 정확한 입장을 밝히고 정책입장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도 입장을 밝히고 계신데요. 문제는 이미 의사협회의 대표분이 나가서 '인간 광우병이 많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거의 위험하지 않다'는 투의 이야기를 전국민 앞에서 하셨으니...

사실 의료계는 최근 아주 곤란한 입장에 서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아킬레스 건이 되고있는 3대 정책, 즉 대운하와 건강보험민영화, 광우병 파동중에서 대운하는 관계가 없다고 치더라도 건강보험 민영화에 있어서 "붕어빵 진료를 반대한다"며 이미 국민들 대다수와 반대 입장에 섰는데 광우병 파동에 있어 다시한번 국민들과 반대편에 서게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의협의 공식적인 '입'인 김주경 대변인은 "국민 건강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부의 중요한 결정을 전문가 단체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고 결정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여론의 방향을 바꾸려 하고 있지만 이미 터진 물독. 과연 쉽게 수습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추가로...

물론 의협에서는 양기화 연구위원의 발언이 의사협회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까지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의 한의사 비하 의견도 의협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라고 했던 전래로 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미 전국민 앞에서 '대한의사협회 산하 의료정책연구소'에서 밝힌 의견입니다. 의협 산하라는 명칭이 결코 아무쪽에나 붙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전혀 상관 없다고는 이야기 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적어도 국민들은 그렇게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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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광우병 릴레이 카툰

    Tracked from 호박툰 2008/05/03 18:21  삭제

    무슨 말이 필요있나요? 안돼는건 안돼는거잖아요? 네? ps 광우병 미국산 소고기 전면개방 반대하시는 님들은 추천/히트/스크랩(http://blog.daum.net/ho-bak) 부탁드립니다(-.-)(_ _) 파일원하시면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쏴드립니다.

  2. Subject: 출처불명 '쇠고기분말' 라면까지 의심하게 됐으니!

    Tracked from 내가 꿈꾸는 그곳 2008/05/03 18:29  삭제

    출처불명 '쇠고기분말' 라면까지 의심하게 됐으니! 뉴스를 모니터링 하다가 한 동영상을 보면서 우리가 자주 쓰는 '쇠고기다시다' 속의 쇠고기출처가 의심스러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국민들이 너무도 애용하는 라면은 어떨까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즉각 동네에 있는 수퍼마켙으로 달려가서 그곳에 있는 라면을 요리조리 살펴보았습니다. 평소 아무런 의심도 없이 맛있게 먹었던 라면봉지 겉에는 개알만한 글씨들이 박혀있었습니다. 자주 봐 오던 풍경(?)입니다. 왠만한 상..

  3. Subject: 물리학자가 계산해 본 광우병 걸릴 확률

    Tracked from 오마이피지카(OhmyPHYSICA) 2008/05/03 19:4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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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ubject: 광우병에 대한 구약 성서적 고찰

    Tracked from 뜬돌의 타작마당 2008/05/03 20:21  삭제

    (대홍수 후 방주가 머문 곳으로 추정되는 해발 4000m의 터키 아라랏산.사진의 방주는 합성 ) *대홍수 전 사람 수명 구약에서 노아 이전 시대의 사람들은 평균 수명이 900세 이상이었다. 제일 오랜 산 사람은 96...

  5. Subject: 24년 동안 미국에서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한 환자의 수가 8,902% 증가했다는 것..

    Tracked from 우훗.. 2008/05/03 20:50  삭제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콤 캘러허 케러허 박사는 세포학과 분자생물학 분야에서 15년의 연구경력을 가직 생화학자이다. 그는 1983년 더블린대학 트리니티 컬리지에서 생화학 분야의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온타리오암연구소, 테리폭스암연구소, 국립유태 면역학 및 호흡기학 센터에서 일했다. 최근 8년 동안은 사립연구소의 프로젝트 담당자와 연구팀장으로서 일하면서 법의학적 연구방법을 이용하여,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을 밝혀내는 데 힘쓰고 있다. 역..

  6. Subject: 광우병 릴레이 카툰을 모으고 있습니다.!

    Tracked from GreenBerry 2008/05/03 21:3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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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Subject: 광우병 MBC 피디수첩은 선동방송이라고 생각할수밖에없음.

    Tracked from 맘편한넘 2008/05/03 21:39  삭제

    이미 10여년전부터 광우병의 원인을 알아내고 동물성사료금지를 하고 나서... 소의 광우병발생도 현격히 줄었고, 그에따른 인간광우병마저 극히 드문 상황으로 변한지 오래됐습니다. 전세계 인구, 쇠고기소비인...

  8. Subject: [읽고 쓰기] "반이(反李) 좀 하면 안 되나?" (프레시안 진중권)

    Tracked from 당연한 이야기 by Ghost Online 2008/05/03 22:38  삭제

    진중권씨가... 오~ 왠일로 겸손? 워낙에 험한 말로 튀는 사람이라 갑자기 이렇게 차분하고 겸손하게 얘기하니까... 오히려 이상하네...^^; 맞습니다. 정확하다고 보이네요. 분명히 대중을 움직이는 데는... 비...

  9. Subject: 수입쇠고기에 대한 관심이 정치적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Tracked from 금빛... 세상 바라보기 2008/05/03 23:56  삭제

    이명박 탄핵 40만 돌파 소식을 보낸지 이틀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90만을 넘어서고 곧 100만도 돌파할 것 같습니다. 새로고침을 해보니 아직도 초당 20여명씩은 새로 서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속도면 100만 돌파도 내일이면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청원에 대해서 보도를 접했을 때 흥미로왔던 점은 이 청원을 낸 네티즌이 18세 고등학생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다음 아고라에서 나름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토론에도 글을 올리면서 청원도 여러..

  10. Subject: 광우병...미국소와 우리소는 막상막하...펌

    Tracked from 맘편한넘 2008/05/03 23:58  삭제

    [표] 각국의 쇠고기 관련 실태 비교. * 촐처 : "미국 소와 우리 소는 막상막하", 효진, 동물보호 무크 <숨> 창간호 . 감수 :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박상표 정책국장 2007년 10월 작성 2008년 4월 일...

  11. Subject: 美쇠고기 개방 반대 경부선 타고 부산서도…정부여당, 민심 읽어세요

    Tracked from 지키자 환경, 허브, 대안언론 2008/05/04 00:13  삭제

    어제는 1만여명, 오늘은 2만여명, 내일은 3만여명….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문화제 이틀째인 3일은 어제보다 더 많은 수의 시민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서울 종로구 청계천 소라광장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 2만여명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미국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모임은 경부선을 타고 부산에서도 메아리 쳤습니다. 다음의 '정책반대시위연대' 회원 등 네티즌 700여 명은 3일 오후 2시30분부터 부산 서면 일대에서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 철회를 요..

  12. Subject: 광우병, GMO식품, 조류독감…우리의 밥상 우짜노

    Tracked from 지키자 환경, 허브, 대안언론 2008/05/04 00:13  삭제

    우리의 밥상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 재개키로 결정한 후 광우병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고요, 1일 본격적으로 수입된 미국산 유전자 변형(GMO) 옥수수, 전국적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머리가 핑핑 돌 지경입니다. 이뿐인가요. 얼마전 대형 할인점에서 판매된 ‘꽁치’ 통조림에서 발견된 기생충에 생쥐머리 스낵, 칼날 참치캔, 곰팡이 즉석밥 등등. 국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

  13. Subject: 미국산 쇠고기 수입 여론조사 반대 58.5% vs 찬성 29.4%

    Tracked from 지키자 환경, 허브, 대안언론 2008/05/04 00:14  삭제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논란이 분분한데요, 재밌는 여론조사가 발표돼 소개합니다. 한미 쇠고기협상 타결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개방된 가운데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6명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해 4월29일과 30일 이틀동안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남녀 700명을 전화조사 결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응답자 절반을 넘는 58.5%로 나타..

  14. Subject: 유전자 변형(GMO) 옥수수가 들어왔습니다…먹어도 될까요

    Tracked from 지키자 환경, 허브, 대안언론 2008/05/04 00:14  삭제

    우리가 먹는 먹거리에 유전자 변형(GMO) 작물 사용해도 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과자를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과자에 GMO 작물이 사용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사실 걱정이 앞섭니다. 우리나라도 본격적으로 유전자 변형(GMO) 가공식품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나요? 1일 미국산 유전자 변형(GMO) 옥수수 5만7천여t을 실은 선박이 울산항에 입항했습니다. 5월의 첫날을 달갑잖은 소식으로 전하게 되었네요. 올해 국내에선..

  15. Subject: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러시안 룰렛 게임.

    Tracked from DOBIZ 블로그노트 2008/05/04 08:23  삭제

    이명박 정권과 여당, 그리고 보수 언론사들의 언행을 보면 기가막하지 않을 수 없다. 광우병의 위험을 괴담이라 격하시키고, 자발적인 국민들의 반대 여론을 정치공작이라 폄하하는가 하면, 촛불 문화제를 어떻게라도 흠집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렇다. 저들은 왜 국민들이 이토록 분노하는지는 전혀 이해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안위만을 신경쓴 나머지 모든 것이 자신들에게 날아오는 정치공작으로만 보이는 것이다. 왜 국민들이 이토록 걱정하고 분노하는 것..

  16. Subject: 강풀 '미친소릴레이'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

    Tracked from 오늘도 숨가쁜 하루, 안녕하세요 2008/05/04 09:06  삭제

    지난 2일 인터넷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와 더불어 광우병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유명 만화가 강풀은 '미친소릴레이'라는 만화를 게재하며 미국산 쇠고기를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런데 이 만화에서처럼 '조미료'까지 안심할 수 없는 것인지 궁금했다. 이 만화는 뼈 있는 미국산 쇠고기가 전면수입될 경우 값싼 미국산 소뼈가 조미료, 라면스프, 알약 등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암시했다. 소 뼈나 지방을 원료로 만드는 우지, 젤라틴..

  17. Subject: 2MB대통령, 그냥 하야하는게 정답

    Tracked from Tight Spur....... Fur Locus in den Himmel und Raum .. 2008/05/04 10:34  삭제

    우리의 위대한(반어법) 대통령이신 뇌용량 2MB 뇌송송구멍탁 이명박 대통령 각하께서 지지율이 35.4%나오셨다. 전주대비 12.1%나 폭락한 수치다. 지난 대선때의 48.5%를 지금 까먹고 계신 것이다. 게다가 그저께와 어제는 대규모 시위까지 있었다. 2MB의 업적이라고 자랑하고 다니던 청계천에서. 솔직히 대통 취임 3개월만에 35%나오는 대통령 없다. 게다가 인터넷에선 탄핵 서명까지 받고 있지 않은가. 오늘 안에 100만명 넘길 것이라 하니 대통령..

  18. Subject: '촛불 집회' 우리의 빛이 미국을 움직였습니다

    Tracked from 아주작은 언론, 동네 이야기 2008/05/04 13:07  삭제

    'PD 수첩'에서 시작된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위험노출 문제가 온라인으로 확산, '촛불규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전부터 인터넷에선 광우병 위험을 알리는 네티즌들이 많았지만 'PD수첩'이 기름을 부은격이지요. 어제는 서울에서 지핀 촛불규탄이 대구, 부산까지 촉발시켜 전국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이명박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드디어 오늘 미국이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작은 촛불들이 모여 그 빛이 미국까지 빛났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한..

  19. Subject: 쥐대가리 새우깡 먹는다고 죽냐?

    Tracked from 1123581321345589144 2008/05/06 19:57  삭제

    1. "구매"라는 행위는 사는 사람이 절대적 권리를 가진 거래 행위이다. 산업화가 미친듯이 진행되던 시절, 시장은 소비자보다 공급자의 힘에 의해 움직였다. 그때 그 시절에는, 공급자가 내놓는데로 소비해야 했고 대채제가 거의 없고, 소비수준이 낮아 소비자의 선택의 여지가 없던 시절이었다. 그냥 예전에는 그랬다는 말이다. 소비자가 시장을 주도하는 21세기에 주는대로 사겠다니, 그게 말이 되는 소린가? "수입"이란 국제거래에서 "구매"를 뜻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