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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진의 시청자 ‘마음 읽기’도 필요할 듯

나가수 제작진이 기어코 ‘법적 고발’ 강수까지 꺼내 들었다. 바로 스포일링, 즉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내용을 공개하는 행위 때문인데, 이번엔 심각한 상황에 까지 이르고 있다.

문제가 된 스포일링 내용은 신정수PD와 출연진 가수들과의 트러블을 다루고 있는데, 옥주현 투입 후 옥주현과 기존 가수들과의 대립이 심해져 결국 이소라가 옥주현과 싸우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 공연을 망치는 것으로 나와 있다.

일단 어느 누가 만든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신빙성 있어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이소라가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 윤도현이 진행을 맡았다는 스포일링 내용은 실제로 이같은 사실이 있었다는 제작진의 설명이 기사로 나오면서 스포일링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이소라는 25일 KBS조이 '이소라의 두 번째 프러포즈' 녹화에도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근거도 나온다.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정지찬은 최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일례로 이번에 한 출연자가 오케스트라를 쓰고 싶다고 했는데 물리적으로 불가능했어요. 설득했습니다”라고 말했는데, 스포일러 중 옥주현이 오케스트라를 쓰고 싶다고 주장해 다른 이들과 충돌이 이는 장면이 있다.

제작진은 “옥주현씨가 처음 무대에 올랐을 때 청중평가단의 반응이 좋지 않았지만 노래가 끝나고 나서는 따뜻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본인이 무대에 대한 열의가 많았고 많은 준비를 해왔다. 자신의 강점인 뮤지컬의 느낌을 많이 살렸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또 다른 스포일링은 더욱 심각하다. 가수들과 제작진만 모여 녹화를 진행중인 상황에서 한 가수가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한 뒤 다른 가수의 매니저를 폭행했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위에 언급한 내용과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다.

▲ 자의든, 타의든 논란의 시발점이자 논란의 핵심이 된 옥주현 / 출처 : 옥주현의 가요광장



네티즌들의 불만은 결국 관계자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우선 당사자 중 핵심인물인 옥주현의 경우 자신이 진행 중인 KBS 라디오 ‘옥주현의 가요광장’ 진행 중 청취자들의 악풀이 계속해서 올라오자 진행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

결국, 나가수측은 홈페이지에 공지를 걸고 “엉터리 글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퍼져나가며 언급된 가수들의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주고 있다”며 “ 불가피하게 글을 올리고 퍼 나르는 네티즌들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네티즌들의 과도한 관심은 어떻게 보면 위험해 보인다. 이전에 나온 스포일러 중 윤도현이 7위를 했다는 스포일러도 잘못된 것으로 밝혀진 적이 있는 상황에서 만일 잘못된 내용이 퍼진 것이라면 가수들이 입을 상처는 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같은 스포일러는 시청자들이 원하지 않는 가수가 투입됐다고 하는 기본 바탕위에서 나온 것이기에 논란이 증폭되는 측면도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수도 없다. 국민적으로 관심을 끌고있는 프로그램인 동시에 이미 한번 논란으로 인해 PD교체가 있었던 프로그램이다. 제작진 측에서 시청자들의 요구를 외면한 것은 없는지 한번쯤 고민해 볼 필요도 있을 듯 하다.

네티즌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일명 나가수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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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readnoughtguitar.net BlogIcon dreadnought guitar 2011/11/20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건에 대한 갈망, 당신은 그것을 얻을 것이다. 갈망을 포기, 개체 자체를 따릅니다.

  2. Favicon of http://www.diet-plans-for-women.com BlogIcon diet plans for women 2011/11/20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블로그의 팬이니까. 이 정보를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디워 라는 영화를 접어두고 보면, 최근 진중권 교수의 ‘라스트 갓파더’ 논란은 조금 이해가 안가는 면이 있다.

라스트 갓파더라는 영화가 어떤 영화인가는 일단 접어두자. 하비케이틀이라는 출중한 배우가 출연했다는 것도 일단 접어 두자. 다 접어 두고, 진중권과 라스트 갓파더에 대한 이야기에만 집중하자면 일단 이런 식이다.

그의 트위터는 ‘http://twitter.com/unheim’이니 궁금한 분들은 일단 거기서 보시고, 몇몇 중요한 이야기만 보자.

진중권 트위터


1. 내 참, 이런 걸 기사라고... 유감스럽게도 난 한번 불량품을 판 가게에는 다시 들르지 않는 버릇이 있어서, 이번엔 봐드릴 기회가 없을 거 같네요.

=> 이것이 라스트 갓파더에 대한 첫 번째 그의 트윗이다. O지에 나온 기사 ‘심형래의 천적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12300065)에 대한 평가였다. 그나저나 왜 진중권 교수가 한마디를 했는지 보니 ‘당시 결속력 끈끈한 심형래 팬클럽들은 진중권을 필두로 심형래를 원색 비난하는 세력들과 MBC '100분 토론' 등에서 정면으로 부딪히며 온 몸으로 맞서 싸웠다.’는 내용이 있다. 공인도 아닌 진교수가 자신의 이름이, 그것도 심형래를 원색 비난한 사람들의 ‘필두’라고 표현돼 있으니 한마디 할 만도 하다.

2. 예전처럼 심빠들이 난리를 친다면, 뭐 보고 한 마디 해드릴 수도 있겠지만, 그런 불상사는 다시 없기를 바래요.

=> 대답 까칠하십니다.

3. 9000원 내고 영화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씹을 권리가 있어요. 혹시 님은 라면 만들어본 경험 있어요? 없으시면 아무 라면이나 닥치고 쳐드세요.

4. 불량품이라도 본인 맘에 들면 그만입니다.

=> 그건 그렇죠.

5. 작품 만들 때 땀 안 흘리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러세요. 심형래 외엔 영화 거저 만드는 줄 아시나 봐요.

6. 근데 내가 심형래 영화에 대해서 뭐라 그랬대요? 난 말한 기억이 없는데... 왜냐면 본 적이 없어서...

=>위에 트윗한 것이 있는데?

7. 아, 무슨 일인가 했더니..... 라스트 갓파더 보고 한 마디 해 달라는 팔로워들의 요청에, 이번엔 영화 안 볼 것 같다고 한 마디 했더니... 그게 기사로 나갔나 보네요. 심빠 여러분, 여기서 자꾸 이러시면 그 영화 확 봐버리는 불상사가.... =>트윗 보고 기사 쓰는 기자들이 많습니다. 진 교수님.

8. 내 참 그 놈의 영화 한 편 가지고..... ㅋ......

9. *****님은 영화 볼 때 감독 인생 책임져 준다는 사명감 갖고 보나요?

10. 팔로워들의 질문에 대답도 못 합니까? 그 빌어먹을 영화, 안 보겠다는데, 그런 말도 못 하고 살아야 하나요? 도대체 무슨 사이비 종교집단도 아니고....

=> 그건 그렇죠.

11. 영화판에서 남들은 한번 실패하면 다들 찌그러집니다. 재능은 있으나 아예 한 번 실패할 기회도 못 잡는 사람들도 수두룩하구요. 근데 님은 허접한 음식 내놓은 음식점에 다시 갑니까? 주인 용기 북돋우어주러?

12. 이번 영화에 140억 지원되거든요. 그 돈이면 재능은 있는데 돈이 없어서 영화 못 찍는 감독들 열 댓 명은 지원할 수 있어요. 님 같은 꼴통들이 그 길을 막고 있는 거죠.

=> 여기서 좀 주목해보자.



여기까지 본다면 8번까지 본다면 진교수가 잘못했다고도 생각할 수도 있겠다. 영화도 나름 많이들 본다고 한다. 5일 만에 120만명을 돌파했다고 하니 100만 관객을 훨씬 뛰어 넘었다고 한다. 영화가 후지다 안후지다 하는 논란은 그렇다 치더라도 100만 관객을 넘은 영화에

그런데,

그런데... 140억이 좀 걸린다. 이 140억원이 뭔지 좀 알아 보니 정부 수출보험공사의 문화수출보험이 2008년 보장해 준 금액이란다. 그것도 이 공사에서 첫 지원금으로 내 놓은 금액. 이건 영화가 망해도 70%까지는 보장해 준다는 것인데, 이 영화에 200억원이 들어갔다는 것이다.

얼라? 그렇다면 이건 세금이 끼어드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분명 진중권 교수가 말을 거칠게하기는 했지만 한마디는 할 수 있겠다 싶다. 세금 내는 국민이라면 이 영화 만드는데 어쨌든 기여 한 것 아닌가. 물론, 그는 너무 유명했고, 디워 논란에서의 인상이 너무 강했지만 솔직히, 저정도는 누구든 할 수 있는 이야기 아닌가.

조금 생각나는 이야기도 있다. 바로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에 대한 이야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이창동 감독을 독립영화 제작지원금을 주기위한 평가에서 각본부분에서 0점을 주고 떨어뜨린바 있다. 어떤 심사위원분은 무려 0점을 줘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제출서류 미비때문이라는 것이 영진위측 주장이기는 하다만, 좋은 시나리오라면 서류를 갖춰 오라는 것이 정상일듯). 그 뒤 영화 ‘시’는 칸 영화제에 가서 각본상을 받아 와 논란을 일으켰다.

정부의 지원이라는 것은 어쨋든 공적 자금이다. 문화 ‘산업’ 지원도 중요하지만 문화 ‘예술’도 중요하다. 그런데 문화 예술은 이청동 감독의 예처럼 홀대 받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무려 140억원 지원받은 영화가 있다는 사실이 밉기도 하겠다.

그렇게 보니 솔직히 진중권 교수 편도 조금 들어줄 수 있을 것 같다. ‘라스트 갓파더’ 개봉 이후 아무 이야기 안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O지 기자가 진 교수를 기사에 끌어 들였으니 불평 한마디는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문제는 항상 그렇듯이 재생산이다. 온통 진중권 논란에 대한 줄줄이 올라온다. 물론 각 신문사들이 이슈가 되는 현상에 관심을 둘 수는 있겠지만, 진중권 교수가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이슈가 된다고 해서 돈버는 것도 아닌데, (어떤 트위터리안은 디워 때문에 진중권 교수가 떳다는 글도 올렸더라는)

뭐 결론을 내리자면 굳이 진중권 교수를 라스트 갓파더 이야기에 끼워 넣을 이유가 없는 것 같다. 진 교수는 그 영화 볼 생각이 없는 분인데, 어설피 끼어들게 된 것 뿐 아닌가. 안본 영화라도 배경지식이 있으니 더 밉게 보일수도 있는거고, 그러니 그정도 이야기 한거고, 굳이 진중권 교수와 라스트 갓파더를 엮을 필요가 있을까?

그냥 올댓시네마측이 스타뉴스측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말이 정답인 듯 하다.

“심형래 감독님 측과 저희 모두 진중권 씨가 트위터에 올린 글은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트위터에 올린 개인적인 글에 대해 굳이 입장을 밝힐 뜻이 없다”(올댓시네마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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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라스트 갓파더 ' 디워보단 좋아졌다. 하지만 ?

    Tracked from 꽃집오빠의 보물창고 2011/01/04 10:08  삭제

    흥행은 하는듯 하지만, 많이 부족해 보이는 영화 ' 라스트 갓파더 ' 연말 극장가에 가장 큰 이슈라고 한다면, 바로 심형래감독의 라스트 갓파더가 아닐까요? 트레일 영상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을 풍기더니, 지난주에 드디어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상영관에서 다수의 상영관을 확보한채 연일 매진으로 연말연휴를 이어 나갔습니다. 이유야 어찌됐건, 연말 극장가에서 라스트 갓파더는 흥행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호기심반,기대반으로 영화를 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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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의견.. 2011/01/03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견.. 일뿐...
    남이 고생해서 만든 것이 불량식품 운운하는 것이 의견일뿐..
    단지 욕좀 하는 것일뿐...
    그런가보네요.
    그럼 그의 그런 욕조가리 같은 의견에
    비슷하게 반응하는 것도 의견일뿐이죠.
    단지 영화 한편 보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심빠 라는 단순한 단어로 욕한다면
    그 저속한 집단으로 매도된 분들이 비슷하게 반응하는 것도 의견이죠..
    진꼭지는 정말 불량식품같은 쓰레기 같아요..
    전 그의 글이나 지껄임은 안읽어요.
    불량식품 같아서요..
    남을 비하하는 것도 정도라는게 있죠..
    추종자들은 좋아하고 열광할지 몰라도
    그런 비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죠..
    그럼 그에게 같은 대답을 해주어야 옳바른 행동 같네요..
    아무든 잘 읽었습니다.

  2. thddl 2011/01/03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중권
    교수라는 사람이 말 버릇이 그 모양이라ㅉㅉ
    개인적인 생각이라면 그냥 혼자 머리속에 넣어두시고
    트위터의 진중권씨 글은 더 수준이하입디다

  3. 안연정 2011/01/04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 입장이신거죠..
    디워나 라스트갓파더를 저속하고 쓰레기같은 영화라 생각하시는것은..
    그 주관적 입장에 대한 글에 주관적 반박댓글은 심빠라 규정하시는것은..또 무언겐지여

  4. Favicon of http://theskytours@nate.com BlogIcon 윤수진 2011/01/06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쯧쯧....
    아무리 한물간 야구선수라도 그의 전성기때 영향력을 고려해
    예우해주는 것이 인지상정인 것을...

    진중권씨...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지식인이라면
    심형래라는 코메디언이 그간 우리나라에 끼쳐왔던 영향과
    영화를 제작함으로써 국제적으로 한국이라는 이미지에 끼칠 영향을 생각해서
    비평할때 하더라도 최소한의 예의란 것은 지켜야 하는 거 아닙니까?

    처음은 아무생각없이 한 실수라 쳐도
    그 다음에 당신이 보인 안하무인은 정말 봐줄 수가 없네요.

    대중이 당신의 태도를 비판할때
    무조건 당신이 옳다고 고집하지만 말고
    받아들일건 좀 받아들이세요

    평소 느끼는 바이지만....
    당신이 하는 비판들은 맞는 말일지 몰라도
    그 비판을 펼치는 방법에 있어서는
    논리 모순이 많습니다.

    라스트갓파더의 저급만 따지지 말고
    본인이 선택하는 단어의 저급함도 좀 따져보세요.

  5. 자갈치 2011/01/07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대를위한 반대만 하지말고 뭔가를 생산해봐라 ㅈ ㄱ 아
    자기 생산없이 다른사람 공적을 배아파하며 가벼운 부리로
    쪼아대면 배 부르니 참 조은 지겁이다

간만에 볼만한 기사를 보았다. 누군가에게는 가장 신뢰도 높은 매체이자 누구에게는 걸레가 되는 한겨레21의 김기태 기자의 기사다.

이 기사를 읽으려면 먼저 르네마그리트라는 작가를 알면 도움이 된다. 아니 몰라도 관계는 없지만 안다면 참 도움이 될 것이다.

1891년11월생인 화가 르네마그리트는 초현실주의 작품을 남긴 벨기에의 화가다. 1920년 중반까지 미래주의와 입체주의 성향의 그림을 많이 그렸다. 그의 그림들은 언뜻 보기에는 현실과 크게 차이가 없을 정도로 세밀한 그림이다. 그러나 실제로 보면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먼저 사진 한 장을 보자. 이 그림은 르네마그리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다.


그림을 보면 담배 파이프가 그려져 있다. 그러나 이 그림 밑에 있는 글귀는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는 프랑스어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 조금만 생각하면 답은 쉽게 나온다. 이건 파이프에 가깝게 그려진 그림이지 파이프가 아니다.

그리고 이 내용을 제대로 비꼰 기사가 바로 ‘뵈는 게 없다’(읽어보시려면 클릭)라는 기사다.

사실 이 기사는 김기태 기자의 오리지널 착상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앞서 @marrymaryk라는 트위터리안이 패러디를 했다. 패러디 내용을 보면 이렇다.

그러나 김기태 기자는 이 내용을 확장해 우리사회 전반에 걸쳐 파이프를 파이프가 아닌 다른 것으로 해석하는 재치를 발휘했다. (물론 앞서 @marrymaryk가 발휘한 재치는 놀라운 것이다)

이 기사에서는 안상수 대표뿐 아니라 숨쉬는 사람을 야구방망이로 패도 되는 물건, 오브제로 만들어 버리는 SK 재벌 이세 최철원을 비꼰다. 그의 비유가 딱 들어 맞는 정점은 ‘사실 2000만원어치도 안 맞았다’는 M&M측의 답변이다. 돈만 주면 때릴 수 있는 물건에게 인권은 필요 없지 않은가.

이 내용은 한겨레21측에 따르면 다른 방송에서는 모두 심각하게 다루었다. 그러나 KBS에서는 9시 뉴스의 끄트머리에 '간추린 단신' 세 개 가운데 하나로 나갔다. KBS에서는 이 내용이 심각하게 보이지 않았나보다. 하긴. KBS에서 보기에 그 사건은 사물, 혹은 오브제에 대한 내용일 뿐 아닌가.

여기서 나는 혼란에 빠진다. 그림 속의 파이프는 파이프에 한없이 가까운 파이프였다. 그러나 저 재벌 앞에서 나는 사람일까? 아니면 그저 고객일까. 아니면 야구방망이로 맞을 수도 있는 사물일까.

다시 한번 더 묻자.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사람일까. 아니면 사물, 혹은 오브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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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 아이의 싱글앨범 자켓 / 제공 : 포니캐년


티아라의 ‘너때문에 미쳐’를 리메이크한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 일본의 트렌스젠더 하루나 아이가 4, 5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한다.

이번 내한 이벤트는 첫번째 싱글 ‘CRAZY LOVE’ 디지털 발매와 함께 이뤄지는 것. 한국 패션의 중심가 명동입구 (롯데 영플라자 맞은편, 명동성당길)에서 4일 오후 3~4시 열린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은 가볼만 한 듯.

포니캐년에서 미리 공개한 곡 일부를 들어보면 목소리가 여자 목소리는 아니고... 뭐 노래 자체는 나쁘다기도, 좋다고 하기도 그런 수준,

하루나 아이 / 제공 : 포니캐년


하루나 아이에 대해 잠깐 소개하자면 개인적으로도 한국을 자주 방문하며 한국 관련 서적도 출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 하루나 아이는 평소 이상형으로 배우 김래원을 지목, 최근에는 꽃남 ‘김현중’의 손가락까지 덥썩 깨무는 등 뜨거운 한국 사랑을 온 몸으로 표현해왔던 친한파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루나 아이는 2009년 태국에서 열린 트랜스젠더 세계 결정전 ‘Miss International Queen 2009’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올해 니혼TV의 24시간 자선 마라톤 러너(runner)로 발탁돼 사상 최초 트랜스젠더로서 85km를 완주한 바 있다고 하니 트렌스젠더를 싫어한다고 무턱대고 욕부터 하지는 말았으면 한다.

하루나 아이 / 제공 : 포니캐년


아래는 사전에 포니캐년이 공개한 하루나 아이의 일본판 ‘너 때문에 미쳐’의 곡 일부. 직접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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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ayimpex.com/Peanut-Machine/Peanut-Cleaner.html BlogIcon peanut processing equipment 2011/10/20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나 눔
    아주 도움 이 된 다
    ㅋ ㅋ


이때만 해도 장재인 존박이 결승갈 줄 알았지. / 출처 : Mnet 슈퍼스타K 방송화면 캡춰



다음주에 진행되는 슈퍼스타K2 결승 진출자가 결정됐다. 지지난주의 김지수 탈락, 지난주의 강승윤의 최고의 무대에 이어 이번 주도 아주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시청자 투표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한 결과에서는 3위에 불과했던 허각이 결승 진출에 성공한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허각 지지파라 아주 반기는 편이다만 의외임을 부정하기 어렵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이번에 솔직히 존박은 통과가 예상 됐었다.(외모에 영향을 받는 팬들이 강승윤 탈락후 지지할 것으로 보였고, 실제로 사전 인터넷 투표 결과도 그걸 보여 줬다) 허각이 처음에 불리자 장재인이 우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때 이미 탈락할 것을 알아차렸다고 해석하면 TOP3 내에서도 자신들이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니 결국 이번에 놀라운 결과는 장재인의 탈락이 아니었을까. ‘장재인을 누가 잡느냐는 평가를 이끌어 낼 정도로 한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자였는데.

다만 방송을 보면 그럴수도 있었다는 생각은 들었다. 우선 노래 순서가 장재인에게 너무 불리했다. 시청자에게 ARS를 누를 수 있는 시간은 노래 부르고 기다리는 동안인데, 허각과 존박에게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지만 장재인은 너무 짧았다.

또한 허각이 너무 잘했다는 점이 장재인을 3위로 떨어뜨린 이유가 된 점도 있을 듯 하다. 허각과 장재인의 지지층이 실력에 중점을 두는 시청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가정 아래에서 존박에는 큰 영향 없이 장재인의 지지층이 허각으로 옮겨 왔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허각의 이번 무대는 이문세의 조조할인이후로 최고로 완성된 무대라고 할만큼 잘꾸며 졌다. 장재인의 중간에 텀을 두는 무대 구성은 무한궤도의 그녀에게를 연상케 할 정도로 느낌이 좋았지만 실력으로 경쟁해야 하는 허각과의 구도를 볼 때 노래의 좋고 나쁨은 둘째 치고 화려한 무대장식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끈 허각에 비해 아쉬워 보였던 것은 사실이다.

사실 준결승전에 오른 3명의 진출자들은 각기 하나의 상징으로 볼수도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해석이지만) 허각은 실력’, 장재인은 개성’, 존박은 외모. 실제로 이번주 방송은 이같은 시청자들의 성향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그렇다면 다음주 방송의 관전 포인트는 뭘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솔직히 이거 블로그니까 주관적일 수 밖에 없지만)으로는 이제 시청자들이 실력을 선택하느냐, 외모를 선택하느냐에 달렸다고 본다.

아래는 이번 회 TOP 3에 대한 나름대로의, 매우 주관적인 분석글.


◆ 허각은 노래 실력이 최고의 장점이자 전부

출처 : Mnet 슈퍼스타K 방송화면 캡춰

출처 : Mnet 슈퍼스타K 방송화면 캡춰

출처 : Mnet 슈퍼스타K 방송화면 캡춰



허각을 실력이라고 해석하는 근거는 시청자들이 원하는 곡에도 잘 나타나 있다.

허각에게 추천된 곡들은 1위는 이번에 불렀던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 2위는 4MEN(포맨)못해’(16.1%), 3위는 김연우의 이별택시’(11.9%), 4위는 김조한의 Don't Say Good Bye'(9.7%), 5위는 김태우의 사랑비’(8.7%)였다. 전부 보컬로 한칼(?)하는 가수들의 노래며, 곡들이다.

이같은 시청자들의 선곡에 대해 윤종신 역시 본인에게 어울리는 노래들이 김태우, 김조한, 김연우 우리나라의 내노라 하는 가창력 1인자들의 노래를 어울리는 곡이라고 했다. 반대로 이야기 하면 프로무대 나오면 이사람들하고 경쟁을 해야 한다고 평가 했는데, 이는 다시 뒤집어 이야기 하면 가창력으로 승부할만한 이라는 뜻이다.

실제로 그에게는 좋지 않은 환경들이 따라 붙는다. ‘루저논란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민감한 소재인 163cm의 작은 키에, 학력은 고작 중졸. 환풍기 수리공이라는 직업에 불우한 환경. 무엇하나 내세울 것 없지만 그에게는 노래 실력이 전부이자 최고의 장점인 셈이다.

(아 물론 인간성도 있겠다. 이제까지 어떤 논란 하나 없었고, 존박과의 우정 연출에 이번 방송에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이용해서 존박의 어머니를 불러 주는 모습까지 전부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비춰졌는지는 따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 솔까말, 존박에서 외모를 빼고도 오늘 결승에 갈 수 있었을까?

이곡들.... 존박의 저음으로는 무리가 있지 않았을까? / 출처 : Mnet 슈퍼스타K 방송화면 캡춰

출처 : Mnet 슈퍼스타K 방송화면 캡춰

이하늘이 지지난주 방송에서 이야기 했듯이 존박은 내정된 우승자일지도 모른다. 훨친한 키에 시원한 이목구비는 누가 봐도 호감형이다. 목소리도 좋아 노래 분위기 제대로 타면 잭팟이다. 단점이 있다면 역시 노래. 솔직히 이번 방송에서는 그의 노래는 허각의 시원하게 지르는 목소리를 듣고 나서 더욱 그렇게 들렸는지도 모르겠지만 가사를 알아듣기도 어려웠다.

존박의 이번 노래 선정은 아마 논란이 좀 일 것 같다. 이미 안티들이 추천한 곡이다, 팬들이 밀어준 곡이라 라며 논란이 오가는 분위기다. 본인 생각에는 팬들이 밀어준 곡이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싶다. 팬카페에서 조직적으로 밀어주었을텐데, 설마 안티들이 민 곡이 됐을까.
 
사실 존박이 노래를 못부르는 것은 아니지만 존박은 이미 수차례 심사위원들에게 지적돼 왔듯이 고음에 약하고 저음에서 매력적인 목소리로 노래 소화를 잘하는 편이다.사실 존박이 노래를 못부르는 것은 아니지만 존박은 이미 수차례 심사위원들에게 지적돼 왔듯이 고음에 약하고 저음에서 매력적인 목소리로 노래 소화를 잘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본다면 이번에는 팬들의 욕심이 좀 과했던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그런 고음과 저음을 넘나드는 곡을 분위기에 잘 맞는다고 해서 추천한 것으로 보인다. 조금 무리가 있지 않았을까.

팬들의 존박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점은 추천곡을 봐도 드러난다. 이번에 불렀던 박진영 니가 사는 그집’(24.9%)는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 곡들인 현진영 소리쳐봐’(17.1%), 휘성 결혼까지 생각했어’(10.6%), 플라이투더스카이 ‘Sea of love’(8.9%), 박진영 ‘Kiss Me'(7.9%) 모두 존박이 소화하기 어려운 곡들이다. 결국 이번 무대는 팬들이 존박을 죽일뻔한 경우가 될 뻔했다.

(
솔직히 스틸하트의 쉬즈 곤이 안나온걸 다행으로 알아야 할 듯. 실제로 누가 이 곡을 추천했다고 유머 게시판에 올라 화제도 됐었다만)

◆ 장재인, 우승자보다 더 주목받아야 할 이유

허각이 붙었다고 했을 때 본인의 탈락을 예감한 것으로 보인다면 착각일까? / 출처 : Mnet 슈퍼스타K 방송화면 캡춰

출처 : Mnet 슈퍼스타K 방송화면 캡춰



마지막으로 장재인은 비주류, ‘개성을 상징한다. 윤종신의 평가만 봐도 재인이 TOP3에 남았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남들이 많이 하는 음악도 아니고, 가요차트 1, 2위를 하는 그런류의 음악을 하는 것이 아닌데, 내가 보기엔 우승하는 사람보다 전체적인 가요계에 끼친 영향이 재인이 클 것이다라고 평가했듯이.

그런데 참 본인도 슈퍼스타K에서 추천곡을 넣었을 때 레몬트리를 추천했던터라 방송 보면서 놀랐다. 본인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았나 하고. 다음주 결선에 대한 예측 내용이라서 이번엔 짧게 언급했지만 아쉬운 탈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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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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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슈퍼스타 K2, 허각 존박 결승티켓 획득 !!

    Tracked from 맥컬리의 잡학다식 2010/10/16 11:30  삭제

    슈퍼스타K2 장재인이 탈락하고 허각과 존박에게 결승티켓이 주어졌다. 장재인이 15일 오후 11시 생방송됐던 대국민 오디션 엠넷 '슈퍼스타K2' 의 TOP3의 탈락자로 결정됐다. 지난 방송에서 탈락한 강승윤을 제외한 TOP3 중에서 이날 탈락자는 장재인으로 최종 선정됐다. 존 박과 허각은 최후의 1인 자리를 놓고 결승 무대에 오르게 됐다. 장재인 아쉬운 눈물 속 소감 !! 아쉬운 무대를 보였다는 것이 슬프긴 한데, 지금 많이 기쁘다. 진짜 사랑하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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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례지만 2010/10/16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님께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평가' 라고 말씀을 하셔서, 태클걸 생각은 없지만 아쉬워서 글 좀 남깁니다. 전 허각의 우승을 바라는 한 팬인데요, 솔직히 장재인 존박 허각 셋다 너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존박을 '외모'로 평가받는 다는 생각은 잘못된거 같습니다. 왜 그렇게 극단적으로 보시는지? 존박은 대중적인 보이스가 아니어서 그렇지 가창력이 풍부합니다. 실제로 지난 3주연속 심사위원 점수 1등을 했는데, 무슨 근거로 '외모'로 살아남았다고 하시는지;;; 오히려 존박은 잘난외모때문에 실력이 묻히는거 같아 아쉬운데요. 아무튼 제가 좋아하는 두사람이 결승에 올라 기대됩니다.두분 모두 응원합니다!

    • Favicon of http://donggeun.hkn24.com BlogIcon 동글로그 2010/10/18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어차피 주관적인 생각이지만...'목소리도 좋아 노래 분위기 제대로 타면 잭팟'이라고 까지 표현했으면 노래 잘한다고 평가 한 편 아닌가요? 다만 이번 회 무대에서는 확연하게 떨어지는 무대를 보였기에 그렇게 평가한 것입니다만.

  2. 실례지만.. 2010/10/16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례지만님.. 뭔가 큰 착각하고계시는것 같네요.. 존박이 가창력이 풍부하다..

    솔직히 허각도 지금 현재 가수의 비하면 어느정도 모자라는정도지만..

    허각보다도 한참떨어지는 존박입니다.. 근데 가수만한 가창력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거기에 "연습해서 나오면되지요.." < 이또한 슈퍼스타 자질이 없다는걸 인정하는 꼴입니다.
    또 존박이 외모때문에 실력이 묻힌다고 하셨는데.. 이말은 존박을 흔히 좋아하는 빠1순이들이
    주로하던말이였는데요.. 존박의 실력이 외모에 묻힌다..? 전혀 그렇게 보진않는데요..

    한번 존박 팬카페 가보시지요~ 흔히 빠1순이라고 칭하는 인간들 진짜많습니다.. 그냥

    무작정 존박 찬양.. 존박을 신격화 하여 투표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지요..

    만약 그 사람들이 냉정하게 추후 가수로 데뷔했을때의 모습과(장래성/발전가능성 등) 실력을 보고서.. 투표했다면.. 존박이 지금 순위까지 올 수 있었을까요? 잘해봐야 탑8까지 들었다고 봅니다..
    충분히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진건 맞는데. 가창력 풍부하단것에는. 동감하지못하겠군요..
    음역대도 짧고 그냥 창법과 보이스만 매력적인것뿐인데.. 가창력에 본질적인 의미를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이상 가수의 꿈을 갖고있는 10대가...

    • Favicon of http://donggeun.hkn24.com BlogIcon 동글로그 2010/10/18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습해서 나오면되지요.."<=라는 내용은 윗분이 지우셨나보군요. ^^

      이번 방송 끝나고 나서 댓글 보니 방송 보고서 처음으로 핸드폰 찾았다는 분들도 많더군요. 그만큼 이번 무대가 부동층의 마음을 흔들었다는 이야기겠죠.

      어쩃든 존박은 충분히 매력적인 보이스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정말 맞는 곡 찾으면 잭팟...다만 음역대가 좁아 확실히 고를수 있는 곡 종류가 적다는 것은 확실히 약점이 되겠죠.

    • Favicon of http://www.walking-pneumonia-symptoms.net/how-do-you-get-pneumonia/ BlogIcon how do you get pneumonia 2011/10/06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고 싸이도 다 해줬고, 해당 거짓말 한 출연진과도 사진 찍었는데

    • Favicon of http://www.gongjudiysdi.info BlogIcon gongjudiysdi 2011/10/06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타킹 작가가 사진을 안줬다고도 밝혔구요

  3. 잼인아 2010/10/16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재인이 마지막에 나와서 문자투표할 시간이 부족했다는 말은 좀 억지..
    그랬다면 존박은 애초에 떨어졌어야죠, 매번 맨뒤 아니면 뒷 순서였거든요.

    그리고 사람들 본인이 좋아하면 매니아라 칭하고 남이 좋아하면 빠순이라 칭하고... 빠순이 빠돌이 말 정말 듣기싫다...

    • Favicon of http://donggeun.hkn24.com BlogIcon 동글로그 2010/10/18 0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건 아니고 이번에만 유독 순서상 맨 뒤였을 뿐 아니라 허각과 존박 노래 뒤 한창의 텀이 있었거든요. 즉, 모든 참가자들의 노래가 끝난 뒤 중간 행사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허각=>존박=>중간행사(슈퍼시장식인지 뭔지)=>장재인 이런 순서로 진행됐었습니다. 그걸 지적하려고 했던 것이죠.

  4. ↓↓↓ 2010/10/17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례지만..이라고 쓴사람한테 정말 동감함니다;;

  5. Favicon of http://www.ascof.com/Oilseeds-Press/ BlogIcon Oil Press 2011/08/18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에 "연습해서 나오면되지요.." < 이또한 슈퍼스타 자질이 없다는걸 인정하는 꼴입니다.
    또 존박이 외모때문에 실력이 묻힌다고 하셨는데.. 이말은 존박을 흔히 좋아하는 빠1순이들이
    주로하던말이였는데요.. 존박의 실력이 외모에 묻힌다..? 전혀 그렇게 보진않는데요..

  6. Favicon of http://www.pelletmill.info/Pelletizer-Machine.html BlogIcon pelletizer machine 2011/09/23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방송 끝나고 나서 댓글 보니 방송 보고서 처음으로 핸드폰 찾았다는 분들도 많더군요. 그만큼 이번 무대가 부동층의 마음을 흔들었다는 이야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