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맘에 들게 찍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추위에 덜덜 떨면서 찍었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에서는 건물들 때문에 길게 찍을수가 없군요.
촬영 장소는 양화대교, 시간은 오늘(15일) 오후 4시30분부터 5시 10분까지입니다.

셀로판지를 겹쳐대고 똑딱이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_-;
뭐 시도해 봤다는데 의의를 두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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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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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미소천사 2010/01/15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일식 정말 예쁘네요!
    오늘 일식이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ㅅ=

  2. 장가가고픈남자 2010/01/15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마가 점점 넓어지고.
    머리카락도 좀씩 빠지니,,,,,일식보면서...머리카락빠지지말게하달라고 기도를..ㅡㅡ;;;;

    이러다 장가나 갈수있나모르겠네요.. 누구만날때도 모자를 쓰고다녀야하니말이죠......

구글에서 메일이 하나 왔습니다. 특별한 선물을 준비 했다고 합니다.


구글에서 드리는 송년메시지

안녕하세요

2009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작은 보답의 마음으로 올해 저희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여길 클릭하면 나온다.
이 선물을 통해 서로 따스함을 나누는 송년의 의미를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2010년에도 귀사의 성공적인 비즈니스에 구글이 함께 하겠습니다.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라며,
구글코리아 드림




특별한 선물? 특별 계정이라도 주려나? 하고 눌러보니...
















이런 선물이라면.... 좋네요.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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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ndheart 2009/12/22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폭에 adblock하고 봐서 그런지 저는 하얀 바탕에 단체 이름만 나오길래 뭥미? 했었는데 저런게 있었군요. 저도 이런 선물이라면 ... !! :-)

  2. greematha 2009/12/24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또낚이고 가네요.ㅜ_-

19일 방영한 세바퀴에서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성희롱 경험을 털어 놓았더군요.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참불편한 내용입디다. 내용을 간추려 보자면 클럽 공연에 갔다가 한 남자가 허벅지를 만지고 ‘…벅지’어쩌구 했다는 겁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아아... 참 불쾌 했겠구나. 성희롱 그것 참 나쁜거지” 이렇게 생각하고 말 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 뒤에 남는 찝찝함. 아. 생각해 보니 꿀벅지 자체가 유이를 키웠던 키워드라는 사실이 언뜻 떠오르더군요.

뭐 이렇게 이야기 하면 참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도 있을것 같아 다시 한번 설명해 보겠습니다. 일단 성희롱 자체는 나쁜 것 맞습니다. 당하면 당연히 기분 나쁘겠죠. 하지만 꿀벅지를 키워드로 성장한 아이돌 연예인이라는 점을 보면 어쩌면 ‘자승자박’이라고 볼 수 있는 면이 있지 않나 하는 겁니다.


반박 논리도 금방 떠오릅니다. 그러면 짧은 치마 입고 야하게 입은 여자는 모두 성희롱 해도 되는 것 아니냐는 무서운 논리죠. 저야 뭐 사실 관음증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그걸 알고도 입은 거라면 어느 정도는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는 쪽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희롱이 허락되도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늑대다 보니 보고 짧은 치마를 입은 아가씨를 보면 흐뭇해 하기는 합니다만(-_-;). 먹기 좋은 떡이라고 광고했다고 해서 훔쳐 먹어도 된다는 것은 말도 안되죠.

그런데 문제는 ‘꿀벅지’라는 키워드 입니다. 꿀벅지라는 말이 가지고 있는 뜻 자체가 매우 성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는 사실이야 더 말할 필요도 없는 부분(아직 모르시는 분은 그냥 성적인 의미라고만 이해하고 가시는 것이 정신 건강상 이로울 듯 합니다)이죠.

유이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이 꿀벅지에 대해 “꿀벅지란 말은 어떻게 들으면 안 좋을 수도 있지만, 건강하고 좋은 의미로 불러주는 것이라고 주위에서 이야기를 많이 해줘 기분은 괜찮았다(스타뉴스 12월3일 인터뷰 중)”라고 답했습니다.

사실 꿀벅지라는 말 자체가 성희롱입니다. 본인이 몰랐다고 해도 다들 그렇게 인식하고 있는 것은 어쨋든 사실입니다. 그렇게 대중에 인식이 돼 있는 상황에서 꿀벅지라는 단어탓에 성희롱을 당한 거죠.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당한 장소도 클럽, 주류판매장소입니다)


뭐 유이가 성추행을 당한 사실 자체에 “어 그래 그거 유이 잘못도 있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조금 가혹하겠죠. 그리고 성추행 자체가 잘했다는 것도 말은 안되구요.

하지만 유이가 제대로 처신을 했더라면 아무리 인기가 아쉬웟어도 ‘꿀벅지’라는 단어가 나올때 언론사들에 항의를 해서라도 꿀벅지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거나 최소한 불쾌감을 표했어야 했으며, 성추행을 당한 뒤에라도 앞으로 이같은 논란이 나오지 않도록 꿀벅지를 통한 언론플레이는 자제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뭐 워낙에 성적인 이미지로 먹고 사는 것이 연예계 아니냐고 반론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따지고 보면 그 자체가 잘못된 것 아닌가요? 꿀벅지로 언플이 이뤄지는 장소가 선택해서 걸러낼 수 있는 케이블 방송도 아니고 공중파 방송, 인터넷에 공개되는 대중매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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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전공감 2009/12/21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꿀벅지란 말은 돈벌때만 좋았던거죠 ㅋ 이젠 거품이 가라앉고 있으니 싫다는 말인듯 아니면 다시 꿀벅지 붐업 시켜서 돈벌고 싶은걸지도

    • BlogIcon 동글로그 2009/12/23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쩃든 성희롱 자체만 가지고 이야기해야지꿀벅지를 다시 언급하는 것은 언플로 인식되도 할 말이 없을 듯 하네요.

  2. ddd 2009/12/21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꿀벅지로 흥한자 꿀벅지로 망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m 2009/12/21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는 철저하게 가해자 중심에서 생각한 글이다.



    꿀벅지라는 말에는 '나의 허벅지를 만져도 상관없다.' 라는 뜻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유이가 꿀벅지라는 말을 어떻게 생각했든 어떤 뜻으로 좋게 받아들였든 그것이 성희롱을 해도 괜찮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철저하게 가해자 입장에서, 꿀벅지란 말을 유이와 소속사가 좋다고 하고 이용했으니 허벅지를 만지는 사람이 생길 수 도 있지 않겠느냐는 시각이다. 이는 피해자(유이)의 입장과 피해자가 받은 상처는 배제된 채, 사건의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하고 있다.



    만약 꿀벅지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이상야릇한 상상을 하고, 상상을 넘어 손을 뻗어 허벅지를 만졌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가해자의 잘못이다. 타인을 배려해야하고 법적 도덕적 책임이 있는 성인으로서(청소년이어도 사실 마찬가지다.) 자신의 자의적 해석을 갖고 상대에게 성적수치심을 안길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성희롱, 성폭력의 원인을 피해자에게 덮어씌우는 사람들의 관행은 피해자에게 2차 폭력을 가하는 것이다. 조두순 사건에 몰려들어 광분하던 사람들 다 어디 갔는가. 또다시 구시대로 돌아가 가해자 입장만 배려하고 가해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가해자 입장에서 변명거리를 만들텐가. 제발 이러지 말자. 이러한 당신들의 시각이 성희롱 성폭력 피해자의 입을 다물게 하고 수면아래로 밀어넣어 제 2의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정녕 이번 성희롱 사건이 유이 측의 책임인가!! 이것은 철저하게 가해자의 책임이고 가해자의 잘못이다. 당신들 딸이 당신들 애인이 당신들 부인이 당신들 어머니가 매력적인 허벅지를 가지고 있다하여 아무나 만져도 된다는 뜻인가. 피해자를 비난하는 이런시각이 당신들의 소중한 딸, 애인, 부인, 어머니가 언젠가 또 다른 피해자가 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 wltjs 2009/12/22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리와 말 시각적인 효과는 아시겠죠?
      꿀벅지가 주는 묘한 성적인 분위기 조성....모든것을 조성하고 ...만약 그런 차림의 모양새로 클럽에서의..그렇다면 더 위험부담(가해자)이 커진다는건 인정하시나요?
      이글은 그런 뜻이 포함되었다는거죠...이댓글을 쓰신분이 여자거나 남자거나 다 위험한 부분에 해당됨을 아시겠죠

    • BlogIcon 동글로그 2009/12/23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m님께 : 꿀벅지라는 말에는 포함돼 있지 않지만 본인이 그런 말을 들었을 때는 당당하게 대응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글은 꿀벅지라는 말을 들었을 때 유이가 당당하게 대응하지 않고 오히려 좋은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미지근하게 대응했던 사실을 가지고 한 쓴 글입니다만. 그리고 성추행이 잘했다고는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4. . 2009/12/21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꿀벅지가 글쓴이가 생각하시는 그런 뜻이라면 그런 뜻인줄 알고도 사용하는 사람들의 잘못이지, 그 뜻을 제대로 간파하지 못하고 대응을 못한 피해자 (유이) 측 잘못입니까?
    성희롱 사건에 대한 시각도 마찬가지지만, 꿀벅지라는 단어가 성희롱의 뜻을 담고 있다고 생각하심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피해자(유이)에게 전가하고 있네요.
    그리고 성적 수치심은 전적으로 피해 여성의 감정이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남성들이 자신들의 음흉한 상상력으로 꿀벅지라고 불렀다가, 자신들의 상상력으로 이거 성희롱 아닌가 판단도 내렸다가, 자신들의 입장에서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은 꿀벅지라는 말을 듣고도 가만히 있었던 유이와 소속사측의 잘못이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 속에 정작 당사자인 유이가 어떻게 생각했는지 어떻게 느꼈는지 또 어떤 상처를 받았는지는 완전히 배제되어 있군요.
    다시한번 묻고 싶습니다. 클럽 성희롱 사건에서 허벅지를 만진 남자의 잘못이라고 인정하셨습니다(당연한것이지요). 그렇다면 꿀벅지라는 단어는 그 단어를 쓴 사람의 잘못입니까, 그 단어의 대상이 된 사람의 잘못입니까.

    • BlogIcon 동글로그 2009/12/23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이가 그뜻을 제대로 간파하지 못했다고 보십니까? 정말로 그렇다면 할말이 없네요. 다만. 유이의 지적 능력에 물음표를 찍고 싶네요.
      그리고 여성부에서도 성희롱에 대한 강력한 대처 방안으로 본인의 강력한 거부 의사 표시를 꼽고 있습니다. 성희롱, 성추행을 사회에서 없애기 위해서는 여성들의 강력한 의사표시가 중요하다는 것은 상식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 그건아니다 2009/12/28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처하는건 좋은데, 유이의 경우 밥줄이 달린 문제 아닌가요?

    • BlogIcon 동글로그 2009/12/29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밥줄이 걸렸다고 성희롱(유이의 경우 언론에 의한 성희롱이라고도 할 수 있을 듯)에 가만히 있는것도 이상하지 않은가요?

  5. -- 2009/12/21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를 평소에 눈여겨 보는 1인으로써
    그리고 같은 또래 언니의 입장으로써
    꿀벅지란 별명으로 인기를 얻었다고 해서자신의 허벅지를
    마음껏 만지고 희롱해도 가만히 있어야 된다는 법이 어딨답니까
    그럼 청순글래머 세경이나 섹시가수 효리나 채연같은 사람들은
    아 나 성희롱 당했어 근데 뭐 어쩔수 없지 난 섹시로 떳으니까.요래야 됩니까
    꿀벅지는 유이 자체의 매력에서 나온 별명 이죠. 유이가 스스로 불러달라고 한것도 아니고만
    왜 그런것을 어린 유이가 참고 견뎌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 BlogIcon 동글로그 2009/12/23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히가만히 있으면 안되지요.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는 내용으로 쓴 것입니다만.

    • 그건아니다 2009/12/28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가 가만히 있어야 된다고 했습니까?

    • BlogIcon 동글로그 2009/12/29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위 글의 결론은 아무리 인기가 아쉬웟어도 ‘꿀벅지’라는 단어가 나올때 언론사들에 항의를 해서라도 꿀벅지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거나 최소한 불쾌감을 표했어야 했으며, 성추행을 당한 뒤에라도 앞으로 이같은 논란이 나오지 않도록 꿀벅지를 통한 언론플레이는 자제해야 하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만.

  6. 2009/12/21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7. .. 2009/12/22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성추행이고..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그 디룩디룩한 허벅지 좀 내놓고 다니지 마라..
    시각공해다..
    한때 다음에도 저년이 허벅지 흔들어대던 광고창이 뜨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내가 얼마나 토 쏠린줄 아냐??
    매끈하기나 하면 또 몰라 그냥 말그대로 허벅지가 디룩디룩 살이 쪘더구먼,
    무슨 자랑이라고 흔들어대는지 나는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구먼..

    • BlogIcon 동글로그 2009/12/23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이 쓰신 글도 성희롱적 요소가 있습니다만.

    • 그건아니다 2009/12/28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약 누가 당신 얼굴 보고 디룩디룩 살찐게 보기 싫으니까 좀 가리고 다니라고 하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허벅지가 노출해선 안되는 신체 부위도 아니고, 억울하면 당신도 다리털 숭숭 난 알다리 내놓고 다니시던가요.

    • BlogIcon 마자 2010/01/07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여자가수들 바지가 너무 짧은게 더 문제야

  8. 시민 2009/12/22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애가 허벅지를 내놓았던 말았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신조어랍시고 말을 만든 언론이나 그걸 퍼뜨린 포털에 책임이 있다! 계집애들 허벅지가 꿀벅지면 사내애들 허벅지는 개벅지냐?
    이런걸 아무렇지않게 포털에 떠다니게 만든 인간들이 죄인이다!
    앞으로 이런 용어는 두번다시 보지 않기를....

    • BlogIcon 동글로그 2009/12/23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걸 좋다고 "기분은 괜찮았다"는 식으로 인터뷰 하고 있는 유이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다고 보시지 않으십니까?

  9. 숑숑달리기 2009/12/22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쓰신분 뭡니까?
    철저히 남자 입장에서 쓰셨네요.
    첫머리에 성추행 당하면 기분 나쁘겠죠...?
    어이 없습니다 정말.
    주위에 선량한 시민 그냥 여자들 솔직히 성추행 당하는 경우 많습니다. 옷차림이 꼭 문제가
    되지 않더라도요.
    그렇기에 유이 팬은 아니지만 아무리 꿀벅지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해도 그 성추행이
    어린 여자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될지 너무나도 잘 알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글 쓰신분 어이 없습니다. 본인의 딸이고 여동생이고 여자친구라도 이런글
    쓰시겠습니까?
    그 장소는 하필 주류를 파는 클럽이였다? 그것도 문제가 있다?
    헉...술먹고 죄지었던 조두순에게 내려진 판결이 생각나는 군요..심신미약상태였다는 말도 안되는...
    정말 어이없습니다 님!!!!!!!!!!!!!!!!!!!!!!!!!

    • BlogIcon 동글로그 2009/12/23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인의 딸이고 여동생이고(딸과 여동생은 없습니다만) 여자친구라도(여자친구는 없고 부인은 있습니다)이런 말 할겁니다. 당연히 가만히 있지말고 불쾌감 표시하고 대응했어야 한다고요. 딸, 여동생, 부인이 꿀벅지라는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은 괜찮았다고 인터뷰 한다면 "너 제정신이냐? 당연히 화내고 법적대응하라" 이렇게 이야기 했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아무리인기가 중요해도 그런 이미지로는 웬만하면 클럽 공연 같은 것은 하지 못하게 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 입장에서 쓴거야 제가 남자니까 당연한 거겠지만 성추행한거 잘했다고는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10. 우연히 2009/12/26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이런글을 보게됐네요..
    그냥 지나치기엔 님이 좀 편협하신것같아서요
    언플에 대해 아시는분이 인터뷰내용을 너무 신뢰하시는것같군요
    그리고 가해자가 잘햇다고는 한마디도 하지않앗지만
    피해자의 잘못임을 부각시킴으로써 가해자를 두둔하는것처럼 읽히도록 쓰신글에 대해선...
    자기표출이야 아무리 권리라지만 이런글이 공개적으로 쓰인것에대해선 씁쓸하네요
    사실을 보도하는게 아닌 사설칼럼은 주관적이라 수평하기가 힘드리란건 압니다만..
    최소한 글에 반박하는 댓글들이 올라왔다면.. 한번쯤은 본인이 쓴글을 읽는사람입장에서도 다시 읽어보고 수정이나 다른식으로도 반영할수잇을텐데요..

    • BlogIcon 동글로그 2009/12/29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이가 꿀벅지에대해 기분이 나쁘지않다,라는 식으로 인터뷰 한 것이 저것이 처음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연예계는 성희롱 당해도 어쩔수 없는 곳이라고 한다면 연예예가잘못된 곳 아닌가요?

  11.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2/28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지는건 확실한 불법이져, 그런 넘들은....

  12. 그건아니다 2009/12/28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미지로 먹고사는 사람이 꿀벅지라고 한다고 언론사 등에 뭐라고 하면 이미지가 하락하겠죠
    그리고 성추행 같은 범죄 문제는 유발 원인 같은건 애초에 거론할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동글로그 2009/12/29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면 연예인은 성희롱 당해도 가만히 있는 것이 정상인가요? 성희롱 당해도 가만히 있는 것이 제2, 제3의 성범죄로 이어진다고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부 등에서 성희롱을 당했을 떄 강력하게 대처토록 하는 것도 이런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당시 방송에서도 이런 내용이 나왔었죠)

  13. 한심하다 2009/12/31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성희롱과 성추행은 그 불쾌감부터가 다른거 아닌가요?

    그리고 만약 어떤 직장인 여성이 상사에게 성희롱-성추행 콤보를 당했는데 첫번째는 그냥 넘어갔다가 두번째에 불만을 말했을떄. "첫번째에 그냥 넘어갔으니까 그렇지 ㅉㅉ" 라고 하는게 대체 할말이라고 하는건지..

    그리고 그것과는 별개로 꿀벅지라고 부르는게 성희롱이고, 유이도 그걸 알고있다고 확신하는 이유는 뭐죠?

    물론 어원도 아는 사람들에겐 확실히 그렇고, 어감도 좀 이상하긴 하다만 이미 (기자들과 방송에 의해서) 대중으로 퍼진 단어에 그런것이 과연 중요합니까?
    애프터스쿨의 한 남자팬이 여자팬에게 "너도 빠순이였어?" 라고 하면 그것 또한 어원과 어감을 문제삼아 성희롱이라고 하시겠네요..

    • BlogIcon 동글로그 2010/01/14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초에 성희롱과 성추행은 그 불쾌감부터가 다른거 아닌가요? => 둘다 나쁜거죠.
      그리고 만약 어떤 직장인 여성이 상사에게 성희롱-성추행 콤보를 당했는데 첫번째는 그냥 넘어갔다가 두번째에 불만을 말했을떄. "첫번째에 그냥 넘어갔으니까 그렇지 ㅉㅉ" 라고 하는게 대체 할말이라고 하는건지..=>그러면 가만히 있으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그것과는 별개로 꿀벅지라고 부르는게 성희롱이고, 유이도 그걸 알고있다고 확신하는 이유는 뭐죠? => 본인도 신경 쓰고 있더군요. 인터뷰 보면.
      물론 어원도 아는 사람들에겐 확실히 그렇고, 어감도 좀 이상하긴 하다만 이미 (기자들과 방송에 의해서) 대중으로 퍼진 단어에 그런것이 과연 중요합니까? => 중요하지 않습니까?
      애프터스쿨의 한 남자팬이 여자팬에게 "너도 빠순이였어?" 라고 하면 그것 또한 어원과 어감을 문제삼아 성희롱이라고 하시겠네요.. => 빠순이라는 말도 비하하는 말이죠. 성희롱은 둘째치고라도 그런 말을 대놓고 하나요?

  14.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군 2010/01/06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쓰신 분 좀 생각이 이상하시군요
    '성추행 한 사람이 잘 한 건 아니지만이라고 했지만
    꿀벅지라는 용어를 용인해 준 그 가수가 잘못되었다'니...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군요
    신인가수로서 언론한테 이런 용어 쓰지 말아라 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괜히 언론한테 찍혀서 가수생활 힘들어지라구요?
    이효리 정도 되는 탑스타 정도나 그런 파워가 있는 거지
    그리고 '아무리인기가 중요해도 그런 이미지로는 웬만하면 클럽 공연 같은 것은 하지 못하게 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셨는데
    가수가 공연하면서 노래 부르는 게 직업 아닙니까?
    술 마시는 데서 공연을 했던 안 했던 간에 만진 사람이 패 죽일 놈입니다.
    마치 그 용어 때문에 성추행을 불러 일으켰다는 듯이 글을 쓰셨는데
    여자들이 무슨 옷을 입었든 간에,섹시컨셉이든간에
    남자가 만질 이유는 없는 거예요. 정말 기분나쁘네요~

    • BlogIcon 동글로그 2010/01/14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인가수는 그러면 성희롱 당해도 가만히 있으라는 이야기인가요? 그런 생각이 방송을 막장으로 만드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저도 만진 사람이 잘못했다고 했는데요?

  15. BlogIcon gg 2010/01/07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벅지를 너무 드러내고 흔들어대는 춤이 더 문제다 ...
    소녀시대도 그렇고 자초한일 아닌가?

  16. BlogIcon ㅡㅡ 2010/01/07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면서도 누가 꿀벅지라고 그러면 조아라 하겠지.. 소녀시대도 그렇고..

  17. BlogIcon 2010/01/07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섹시란 말을 조아하는 여자가수들이 더 문제야 ..
    다들 옷 못 벗어서 안달이니 요즘에 허벅지는 왜 내놓고 다니는 거야
    짜증나게..자업자득이지머...ㅉㅉ

  18. 2010/01/10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생각 있나요?
    꿀벅지라는 말이 나온다고 연애인이 기자들한테 항의를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해요?
    그것도 갓 신인이 ... 꿀벅지라는 말 성희롱이니까 하지말라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십쇼... 연애인이 본인의 의지로 자신의 의사표시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같은 사람은 무엇인가 굉장히 합리적으로 대처하는 것을 요구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상황인식이 안되네요... 참 답답하네요... 생각좀 하고 글 쓰세요.

    • BlogIcon 동글로그 2010/01/14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따지지 못하는 사회가 문제 있는 것 아닌가요? 제가 연예인이아니어서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남들이 성희롱 해도 참아야 하는 것이 연예인 인가요? 원론적인 문제를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이폰에 대해서 벌써 두번째 블로깅이다. 우와.

아이폰을 쓸 생각이 없는 사람으로서, 또 아이팟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으로서도 아이폰 출시는 큰 의미를 가진다. 이에 따라 휴대폰 시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큰 의미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우선 첫번째. 드디어 LG오즈 말고도 쓸만한 인터넷 요금제가 생겼다는 것. 아이폰 출시 이후 쇼옴니아에 들어간 요금제를 보면 오즈보다는 비싸지만 생각보다는 훨씬 쓸만하다. 아이폰 출시의 영향력이 아니라고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쇼 옴니아에 들어가는 요금제는 3W다. WCDMA, 와이파이(Wi-Fi), 와이브로(Wibro)가 다 가능하다는 뜻이란다.

가장 적절한 요금제를 보면 '스마트500'요금제 정도일 것 같아서 정리해 보면 이렇다. 가격은 1만원 정액, WCDMA 750메가, 네스팟, 와이브로 무료제공이라고 한다. 오즈 6000원에 1기가보다는 적지만 네스팟, 와이브로를 사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끌리는 가격제다.(참고로 오즈 PDA요금제는 1기가에 1만원이다) 여기에 070번호를 줘서 인터넷 무료통화도 되도록 하게 한다고 한다.

이같은 요금제는 사실 기자들에게는 되게 끌리는 요금제다. 왜냐하면 옴니아는 키보드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노트북을 들고다니지 않아도 현자에서 기사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굳이 기자가 아니더라도 키보드가 연결되는 휴대폰은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 (싸이질,블로그질 등등)

자 이제 SK는 어떤 요금제를 내놓을 것인가가 관건이다.
근데 솔직히 큰 기대는 안한다.



두번째,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다양한 운영체계가 있다는 사실이 널리 퍼지고 있다.

PC는 윈도우 아니면 안된다는 의식이 세계적으로(!) 퍼져 있을정도지만 모바일 운영체계는 지금 아직 전쟁중이다. 대표적으로 모바일윈도우(→윈도우 모바일)가 있고(세계적인 점유율은 한숨나오지만), 아이튠즈 연동 운영체계가있고,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도 있고,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는 심비안도 있다. 이거 말고도 많다. 정말 많다.

사실 모바일윈도우(→윈도우 모바일)는 우리나라에서 스마트폰 시장을 망친 주범 중 하나다. 뻑하면 다운되고(똥침이 뭔지 아는 분은 아실 것), 동영상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색표현력에 한계가 있고, 배터리 떨어지면 안에 있던 데이타 다 날아가고(5.0 이후는 해결 됐다고 함) 등등등. 우리나라에서는 모바일 윈도우를 가장 많이 쓰지만 이거에 이가는 사람도 엄청나게 많다.

그런데 새로운 운영체계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실제로 가장 큰 혜택은, (그래봐야 큰 영향은 끼치지 못하겠지만) 노키아5800XpressMusic이 받았다. 사실 노키아 가격 저렴하지, 음악 기능 빵빵하지, 동영상 잘되지, 소프트웨어 풍부하지, 이미 커뮤니티에서휴대폰 좀 만져 봤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는 노키아5800이다. 노키아의 전작은 네비게이터가 주기능인 휴대폰에서 GPS를 제거하는 만행을 저지른탓에 철저하게 외면 받았지만 5800 XpressMusic는 그 기능 그대로 살릴수 있다. 게다가 이거 공짜폰으로 풀렸다.(사실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꼽히는 점도 있다)


노키아 5800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 장점만 나열해 보자.

첫째 최고의 MP3 재생용 휴대폰이라는 점이다. 최고의 MP3 음질 구현(주관적 평가이기는 하지만 이견은 별로 없을 듯. 당연 DRM 필요 없다), 음악만 13시간 재생 가능(대기모드에서지만), mp3바로 벨소리지정 가능에3.5파이 이어폰 그대로 사용 가능(충전잭고는 당연 별개 잭이다) 등등....

둘째 다양한 소프트웨어(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OS가 바로 심비안이다!). 사파리, 오페라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도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당연히 빠르고(아이팟은 사파리 사용)

셋째 의외로 강력한 하드웨어. 칼짜이즈(비록 휴대폰용이라도)렌즈의 폰카, GPS연동(구글맵과 연동하면 길찾기 무척 편리하죠.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가 설치 안된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등. 확인은 못해 봤지만 배터리도 오래 간다고 한다. (이전에 노키아 내비게이터도 베터리 성능은 만족했었다. 물론 스마트폰 기준이다)

약점은? 유일하고 치명적인 약점...바로 한글화 부족이려나....쩝. 우리나라에서는 심비안 사용자가 거의 없으니 뭐.

마지막으로 몇가지 더 꼽자면... 휴대폰 가격인하(전지전능 옴니아, 더이상 가격은 전지전능하지 못하다) 등도 있지만... 뭐 다른데서도 많이 이야기할테니여기서는 생략.

본인은 오즈옴니아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지만(솔직히 노키아5800은 한글화가 안돼서 못쓴다 -_-;) 이같은 변화들은 정말 반갑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하여간 "웰컴 아이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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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2009/12/02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모바일윈도우가 아니라 윈도우모바일입니다.
    2. 베터리 떨어지면 데이터 날라가던 OS는 몇년전 이야기입니다. 요즘 나오는 WM6.x 버전은 그런현상 없습니다.
    3. 아이튠즈 연동 운영체계가 아마 iphone OS 말씀이시겠죠? 참고로 아이팟도 itune에 연동됩니다.

    • BlogIcon 동글로그 2009/12/03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수정하겠습니다.
      2.WM 5.0부터 비휘발성 메모리 지원되더군요. 수정하겠습니다.
      3. 아이팟 시리즈는 다 아이튠즈 연동되지 않나요? 어플 설치는 아이팟 터치부터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요

  2. secondcomplex 2009/12/10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는 윈도우 모바일에서 윈도우 폰으로 이름이 바뀌었죠 ^^

  3. 지나가다2 2010/01/02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이폰하고 옴니아2하고 사용감 비교를 해봤는데..
    비교가 안됩니다.
    그전에 삼성 스마트폰 (LG500M 데이타 정액)썼는데 한달에 데이타 10M를 못썼습니다.
    이게 데이타를 쓸데가 없어요.. 이메일 확인정도가 고작이고 브라우징은 소위 말하는 풀브라우징
    이거 답답해서 브라우징 못합니다. 크기도 제각각, 확대축소 어렵고, 속도도 속터지고..
    그리고 터치감이.. 스타일러스 펜 없으면 쓰기가 어려워요...
    근데 아이폰은 산지 한달이 안되서 500M무료 다쓰게 되더군요...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인터넷에 접속해서 여러가지 일들을 하게 되더군요..
    이메일도 아웃룩쓰는데 WM의 아웃룩 설정할때 보다 더 쉬웠고...
    스펙.. DMB, 후레쉬, 화상통화 머 이런거 보다는 실제 사용감.. 이런게 아이폰하고 옴니아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3D 게임은 비교가 안됩니다. 아스팔트 어쩌고 하는 게임 자동차 레이싱 게임.... 옴니아에 기본으로 깔려 있습니다. 그거 AppStore에서 프리로 다운 받아서 두개 비교해 보면.. 헉.. 옴니아.. 가슴이 아픕니다. CPU클럭이 800MHz면 머합니까?
    같은 삼성에서 만든 씨퓨라는데.. 애플이 하면 날아가고 삼성이 하면 기어가는.. 쩝..
    (참고로 삼성은 최고 주파수클럭로 애플은 최저주파수로 삼성에서 비교 광고 하고 있죠..)

아이폰이 유통이 된다고 합니다. KT에서. 28일이니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그런데 입맛이 씁쓸합니다. 아이폰이 좋아서가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금지’된 것들이 실려 있어 성공한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물론 대부분은 애플이 주는, ‘아이팟’이 주는 고급스러움에 끌려 있다는 사실은 알지만 일부 하이엔드 유저(최소한 휴대폰에 동영상을 인코딩해서 집어넣고, 텍스트 뷰어도 활용하고, 휴대전화 인터넷에 대해서 좀 아는 정도의 수준이라고 대충(?) 정의지어 봅니다)들이 지적하는, 이동통신인 휴대전화가 차세대로 발전하기 위해 나오는 다양한 기능들이 우리나라 폰들에서는 대부분 제외되고, 아이폰에 실려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일까요.

출처. 아이팟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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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대중에게 주목받는 이유를 제 나름대로 정리해 보자면 이렇습니다. 대중은 대부분 라이트 유저라는 전제를 깔겠습니다.

우선 아이팟이 주는 럭셔리한 이미지. MP3만 해도 국산 MP3가 훨씬 기능이 많음에도 아이폰 브렌드 네임 하나만으로 국내에서도 잘 팔리고 있다는 사실이죠. 사실 이 부분은 욕먹을 것을 겁내지않고 말한다면 라이트 유저들의 ‘(어쩌면 무의미한)브랜드 선호’이라고 해석 됩니다. 아이팟의 성공 비결은 사실 MP3를 프로그램 ‘아이튠즈’을 통해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과 앱스토어를 손쉬운 프로그램 설치, 그리고 인터넷입니다.

그러나 이들 중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되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솔직히 MP3를 돈주고 구입하는 사람도 별로 없고, 국내에서 서비스 되지도 않는 아이튠즈를 통한 MP3 다운로드.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무선인터넷은 좀 끌릴만한 요소겠지만...

물론 이런 부분들은 아이폰이 정식으로 서비스되면 달라지는 부분이 있겠죠. 아이튠즈를 통한 음악서비스 제공은 여전히 관계없는 이야기겠지만(다른 스마트폰들이 그냥 MP3를 넣기만 하면 된다는 사실은 사람들의 관심 밖이겠죠) 적어도 앱스토어는 열릴테니까요. 0.99달러짜리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국내에 서비스 된다는 점이 참 기대되기도 합니다.

하이엔드 유저들에게 아이폰은 좀 다른 이유로 기대될 것입니다. 기막힌 터치감. 빠른 반응속도, 앱스토어의 정식 서비스 시작, 저렴한 인터넷 등등. 하지만 휴대폰 사용자의 대부분은 라이트 유저죠. 휴대폰을 사용하는 인구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능 중 하나인 음악 듣는 인구가 실제 휴대폰 사용자 중 얼마나 될까요?

================================================================================

일단 욕먹을 소리는 이정도 해 놓고. 이제 진짜 아이폰이 주는 씁슬함을 좀 적어볼랍니다. 하이엔드 유저들의 시선에서 말이죠.

솔직히, 까놓고, 그냥 대놓고 말하자면 아이폰이 주목받는 이유는 그동안 국내 휴대폰에 있어 왔던 기능제한 때문 아니었나요? MP3에 DRM을 여전히 걸고 있는 S통신사는 그렇다 치고. 해외 휴대폰에는 제대로 들어 있는 WiFi 기능도 빼놓고. DMB만들어 있으면 모든 기능 다 들어 있는것처럼 홍보하지만 사실은 불편하고 고가의 말도 안되는 돈이 들어가는 휴대폰 인터넷, 아니 패킷 서비스 사용을 유도하는 휴대전화들.

사실 기능제한 문제는 그동안 하이엔드 유저들 측면에서는 무.지.하.게. 욕을 먹어온 것들이었습니다. 해외에서는 k3g나 mp4로 인코딩안해도 동영상을 집어넣기만 하면 볼 수 있게 해 놓고 국내 출시시에는 안되게 하는 정도는 기본이고, 멀쩡한 WiFi도 빼놓고, DRM을 강제화 시켜 놓는 등의 문제 말이죠. 그리고 그 대부분은 통신사들의 요구 때문이라는 사실도 잘 알려진 사실이었습니다.

특히 WiFi는 문제가 많았죠. MP3 하나 다운받으려고 했다가 MP3값보다 더 비싼 통신비를 내 본 사람이라면 이게 WiFi만 달려 있으면 그럴 필요가 없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아실것이라고, 아니 이제는 몰라도 아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던 중에 제대로, 기능제한 걸지 않고 아이팟이 들어온다는 사실이 하이엔드 유저들에게 환영받았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참으로 불편합니다. 국내 휴대전화 제조사들이 통신사 때문에 제거하고 내 놓았던 제품들이 참으로 안스러워서요. 아니 해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죠.

아니라고요? 단적으로 삼성이 왜 ‘제트’ 라는 휴대폰을 국내 출시하지 않는지, 노키아에서 왜 GPS를 뺀 노키아 GPS 특화폰을 국내 출시했는지 아는 분들은 다 아시겠죠.

아이폰 출시가 주는 의미를 단순히 선택할 수 있는 휴대전화 기기가 하나 더 늘었다, 이정도로 해석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기회에 국내에서도 기능제한 걸리지 않는 휴대전화들이 많이 출시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왕이면 모바일 윈도우 말고 다양한 운영체계를 탑재한 스마트폰들이 나오면 더 좋구요.

================================================================================

뱀꼬랑쥐 하나. 아. 그리고 사실 요즘 아는 이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휴대폰이 있더군요. 일명 ‘오좀니아’라고 하더라구요. 오즈가 되는 옴니아폰, 다시 말하면 LG향으로 삼성이 옴니아2를 출시중이라는 소식이 있더군요. 인터넷에 기대를 한다면 아이폰보다 더욱 유용한 스마트폰이 될 것 같더군요. 아이폰보다 좋은 것이 뭐냐구요? 하나는 저렴한 인터넷 사용료. 두번째는 인터넷을 하기좋은 넓은 화면. 아이폰은 480*320이죠? 옴니아는 800*480입니다. 세번째는 인코딩 필요 없는 동영상과 MP3. 이정도면 주목할만 하죠?

================================================================================

뱀꼬랑쥐 둘. SK에서 나오는 옴니아2를 가끔 아이폰과 비교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비싼 통신료 지불해야 하는 SK텔레콤 인터넷? 저같으면 안쓰고 맙니다. 실제로 옴니아로 인터넷 쓰는 거 별로 못봤습니다. 스펙 두고 비교도 하는데요, 실제로는 별 차이 없을 겁니다. CPU가 앞선다지만(아이팟은 624MHz, 옴니아2는 800Mhz라죠?)

아이폰쪽이 그래픽 카드 등이 좋아 실제로는 더 사용감이 뛰어날 것이거든요. 그냥 AS가 좋고, 국산이라서 쓴다면 모를까 비교 대상은 아닌듯 합니다. 최소한 주요 기능인 인터넷과 사용감을 따진다면 말이죠. 다만 앞서 이야기 한 인코딩이 필요 없다는 장점을 본다면 옴니아2가 훨씬 낫겠죠. 하지만 윈도우모바일을 사용하는 옴니아2의 안정성은 별로 신용이 안가는군요.

굳이 권한다면 ‘오좀니아’를 기다려 보세요. 적어도 인터넷은 쾌적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제 예언은 틀리는 경우가 많아서 믿을수 없지만 최소한 기다려 볼만은 할 껍니다)

================================================================================

뱀꼬랑쥐 셋. 이 기회에 인터넷 환경도 좀 개선됐으면 합니다. 그망할 X, X같은, 액티브액스 X칠 말입니다. 그래야 휴대폰으로도 만족스럽게 인터넷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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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2009/11/25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한데 CPU클럭 잘 못 알고 계시군요...

    님도 삼성의 언플에 속아넘어가셧네요...

    아이폰의 최저 클럭이 624
    맥시멈 833Mhz입니다.

    반면 옴니아는 최저 클럭 600
    맥시먼 800 이죠.

    알아야 될건 알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동글로그 2009/11/25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저도 확인해 보니 인터넷에 이런 자료가 있네요.
      옴니아2
      ARM11 아키텍쳐에 기반을 둔 S3C6410 CPU
      미니멈 클럭: 533MHz
      맥시멈 클럭: 800MHz
      L1 캐쉬: 16KiB

      아이폰 3GS
      Cortex-A8 아키텍쳐에 기반을 둔 S5PC100
      미니넘 클럭: 600MHz
      맥시멈 클럭: 833MHz
      L1 캐쉬: 32Kib
      L2 캐쉬: 256Kib

      그러나 확인결과 아이폰은 800으로 작동시킬 방법이 없다는거...-_-;

    • BlogIcon 동글로그 2009/11/25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블로거분이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일단 아이폰의 CPU는 600이 맞습니다. 기능제한이 걸려있네요. 이론상 800까지 가능하다는 것이지 800으로 작동하지는 않습니다. 아마 배터리 때문일 듯. http://cusee.net/2462042 / http://www.i-on-i.com/167 참조해 주세요.
      옴니아2의 클럭은 800으로 작동하는 것이 초기 세팅에서도 가능하니 800이 맞구요. 다만 그헐게 해도 쾌적하게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_-;

  2. BlogIcon Hwan 2009/11/26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아와 아이팟 터치를 동시에 가지고 다니면서 쓰는 사람 입장에서 휴대용 인터넷 기기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작업들이 옴니아보다 아이팟 터치가 더 좋습니다. 웹브라우징에 있어서 옴니아는 확대/축소 반응도 느리고 여차하면 작은 버튼을 손톱으로 콕콕 찌르고 있는 반면 아이팟 터치에서는 손가락으로 휘휘 저으면서 편하게 사용합니다.

    그리고 앱스토어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가입 가능하고 결제도 가능하며 한국 프로그램도 꽤 올라와 있습니다. 제가 가장 애용하는 고스톱을 비롯해서 각종 프리 프로그램들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핸드폰에 프로그램을 깐다는 것이 라이트 유저라고 해도 절대 어렵지 않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죠. 해킹이 없이는 앱스토어를 통하지 않고 다른 프로그램을 깔 수 없다는 폐쇄적인 인터페이스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나 적어도 라이트 유저들에게는 프로그램을 잘못 깔거나 설정이 어렵거나 하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고, 프로그램 설치 역시 클릭 한 번으로 자동으로 진행되고, 심지어 업데이트도 자동으로 다 시행해 주니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mp3의 경우 아이튠즈스토어가 우리나라에는 오픈이 되어 있지 않아서 솔직히 메리트가 없고 불편해 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나... 개인적으로는 iTunes와 플레이리스트 동기화가 굉장히 편한 기능이기 때문에... 사실 이 부분은 국내에서는 약점이긴 하죠.

    결국 아이폰의 성공은 기자님이 말씀하신 이유도 있겠지만 MacOS(아이폰도 맥오에스가 깔려 있죠)와 윈도우즈 모바일의 대결에서 아이폰이 우월하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라고 봅니다. 윈도우즈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들이 유저 언프렌들리한 인터페이스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는 것에 걸림돌이 되었다면, 아이폰의 등장은 스마트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안드로이드와 같은 다른 플랫폼의 스마트폰 등장을 촉진하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BlogIcon 동글로그 2009/11/30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님이 오래간만에 들려 주셨군요 ^^ 반갑습니다.
      아이폰에 대해서는 여러가지의견이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라이트 유저로 보는 층에서 약간의 견해차가 있는 듯 합니다.
      제가 보는 라이트 유저라는 층은 생각보다 상당히 낮습니다. 실제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계층역시 상당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바로 동기화 입니다. 앱스토어를 사용한다고 해도, 또 무선 인터넷을 사용한다고 해도 결국은 컴퓨터와 동기화를 해야 할 것인데 컴퓨터와 모바일기기를 동기화 할줄 안다면 이미 미들 유저는 된다고 봐야 한다고 봅니다. 언프렌들리, 프렌들리가 문제가 아니라아예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려고 하는 층 자체가 많지 않다고 봐야 할 듯 합니다.
      사실 MS OS 역시도 프로그램 설치가 어려워서 망했다기 보다는 아예 프로그램 동기화를 할 생각조차 없었던 유저들이 상당수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모바일 기기에서 인터넷을 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계층도 많구요.
      예컨데 접근성의 문제는 인터페이스보다 더 이전의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이야기 하자면 비싼 가격과 필요성의 문제라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비근한 예로,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웹페이지들이 휴대전화로 접근하기 좋은 사이트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그걸 알려면 먼저 요금제를 먼저 가입해야 합니다. 결코 저렴하지 않은 요금제를요.
      오좀니아를 기대하는 이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터넷 접속이 제한된 환경에서 사용가능한 것이 아닌 휴대전화망을 사용하고, 가격대도 저렴하기 때문이죠.(1기가 만원, 오즈라이트의 경우 1기가 6000원)
      필요성의 문제는 좀 더 깊은데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이 모바일기기로 사용하기에 좋은 환경이 아니라고 봅니다. 은행이나 공공기관 홈페이지다 IE에 최적화 돼 있고, 액티브액스에 종속돼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넓은 해상도가 아니면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물론 환님의 의견이 틀렸다는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찬성입니다. 오히려 환님과 같이 생각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이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제목으로 '씁쓸한' 이유라고 한 이유는 바로 모바일 환경이 이전에 바뀌었어야 하는 것이 아이폰이 나와서야 바뀔 기미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폰 출시 자체보다 아이폰이 나옴으로서 바뀌는것에 더 관심을 두어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사족을 달자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터치가 감압식이냐, 정전식이냐는 호불호가 좀 있다고 봅니다. 아이팟터치를 1달여동안 사용해 본 제 감상은 그렇습니다. ^^

‘선덕여왕’의 미실이 결국 마지막 길을 택했습니다.

안사람도 좋아하고, 인기도 있어 중반부터지만 계속해서보게 된 드라마인데..
역사 왜곡 논란은 다 접어두고서라도 내용은 참 재미있네요.

하지만 무엇보다 마지막으로 미실과 덕만이 택한 길이 참 인상 깊습니다.


덕만이 택한 길. ‘합종’
미실이 택한 길. 나라를 지키는 왕의 길을 간다.
미실의 마지막 말은 “덕만은 오지 않았느냐”
덕만이 미실에게 남긴 말은 “미실, 당신이 없었다면 난 아무것도 아니었을지 모릅니다”

다시보기로 볼 분도 계실테니 자세한 내용은 적지 않겠습니다.
매력적인 ‘악역’을 만들어낸 선덕여왕 제작진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아래는 미실의 마지막 촬영 현장 영상입니다.






헌데... 이제 미실 없는 선덕여왕을 어떻게 이끌어 가려나?

추가로... 이거 현실정치와 빗대는 글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예를 들어 합종을 노 전 대통령이 재임시절 제안했던 대연정에 빗댄다는지 말이죠.
사실 그동안 선덕여왕을 현실 정치에 빗대는 글이 안올라 온 것이 신기했죠. 큼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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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lt;선덕여왕&gt; 미실, 왕으로 최후를 맞다.

    Tracked from 문화와 함께하는 하루 2009/11/11 00:08  삭제

    11월 10일 선덕여왕 드디어 미실의 최후가 방송이 되었습니다. 신국을 이끌었던 실질적인 지도자였지만 '왕'이 될 수 없었던 그리고 '왕'이 되고 싶었던 미실, 그녀는 드디어 그녀의 죽음을 다룬 이번 회에서 '왕'이 되었던 것입니다. 비담의 놀라운 계책으로 인해서 미실진영은 큰 위기를 겪게 됩니다. 그것은 물에 독을 타서 미실진영을 전멸시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덕만은 그저 이것을 적에게 공포심을 주기위한 수단으로 사용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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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엽의 디지털 싱글곡 ‘잘지내’ 와 ‘끝났어’ 가 기존의 방식을 탈피한 특별한 뮤직 비디오로 비밀리에 제작됐다고 전해 왔습니다.

정엽 소속사인 ‘SINE RECORDS’에 따르면 이번 뮤직 비디오는 아름다운 광야와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됐으며, 이별후 남녀의 메시지를 가사로 담은 정엽의 의도와 맞게 뮤직 비디오 역시 초점을 가사에 맞추고 이별이라는 공통적인 주제 안에서 남자와 여자가 느끼는 각각의 감정을 예술성 있게 표현했다고 합니다.

타이틀 곡 ‘잘지내’는 배우 윤진서가 주인공으로 분해 이별을 안겨준 연인에게 전하는 솔직한 심정의 가사를 강렬한 표정 연기로 표현하였고,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절제 사이에서 고뇌하는 남자의 감정을 표현한 두 번째 곡 ‘끝났어’ 에서는 개성파 배우 정우가 주인공으로 나서 곡의 애절함을 극대화 시켰다고...

이번 뮤직 비디오는 그 동안 브라운 아이즈, 브라운 아이드 소울, 신화, 빅마마, 김장훈의 영상을 제작했던 송원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고 합니다.

뜰지... 안들지... 감상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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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며칠 있으면 대학수학능력평가입니다. 수능수능... 몇년동안 준비한 수험생 여러분들. 올해는 수학능력평가덕분에 유독 힘드신 것 같네요. 쩝.

마친 수능준비하는 고삼, 재수생들을 위해 브라운아이드걸스 소속사에서 응원 메세지와 응원송을 보내왔네요.
먼저 응원 메시지 입니다.


다음은 응원송입니다.


브아걸 노래를 사실 잘 몰라서...(전 카라팬. ㅋㅋㅋㅋ)
그런데 이거 패러디송인가요? 가사 같이 붙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동영상은 무한 펌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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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higher (개사: 차길영)
캔디처럼 달콤한 잠이 나를 유혹해도
이겨내 견뎌내 무너질 수 없어 힘내
fantastic한 점수와 네가 꿈꿔왔던 대학
기적이 너에게 다가가고 있어 힘을 내
날 똑똑 두드리지만/ 포기하고픈 유혹은/ 싫어 싫어 난
모든 걸 갖 고나면 다시 떠나가 너란 것을 너무 알아 난
똑 같 은 스타팅 똑 같 은 스토~리 달콤한 서글서글한
허나 독이 되고 만 little little lie
yeah 너의 주무기에 비틀비틀 돼yo
꿀같은 말 난 달디 달아 싫어
나에겐 절대 통할리 없네 라고믿었건만
어느새너만을 쫓~네
너의 앞에서 무릎 꿇~은 울고 불안한 친구들~은
모두가 지쳐
두려워 이제 난힘들어 견딜수가 없어 다 짜~증나
캔디처럼 달콤한 잠이 나를 유혹해도
이겨내 견뎌내 무너질 수 없어 힘내
fantastic한 점수와 네가 꿈꿔왔던 대학
기적이 너에게 다가가고 있어 힘을 내
watch out little girl 후회 하지 않기를 바래
watch out little girl 나도 할 수 있길 바래
watch out little boy 나는 최고 이길 바래
watch out little boy 수능 대박 이길 바래
날 똑똑 두드리지만/ 포기하고픈 유혹은/ 싫어 싫어 난
모든 걸 갖 고나면 다시 떠나가 너란 것을 너무 알아 난
똑 같 은 스타팅 똑 같 은 스토~리 달콤한 서글서글한
허나 독이 되고 만 little little lie
캔디처럼 달콤한 잠이 나를 유혹해도
이겨내 견뎌내 무너질 수 없어 힘내
fantastic한 점수와 네가 꿈꿔왔던 대학
기적이 너에게 다가가고 있어 힘을 내
다가오는 수능날짜 두렵지않고
조금 막혀도 침착함에 두렵지않고
또 긴장하면 안된다는 다짐을하고
이 결승점에서 미소를 짓는 난champion
you`re so hot
you`re so fine
you`re so smart
and you`re so brave
네가 이제 자유로와지기를 바래 날개를 달아 fly higher
너는 pop 여기저기도 pop pop
터지네 pop 여기저기서 pop pop
너는 pop 여기저기도 pop pop
터지네 pop 여기저기서 pop pop
너는 pop 여기저기도 pop pop
터지네 pop 여기저기서 pop pop
너는 pop 여기저기도 pop pop
터지네 pop 여기저기서 pop pop
Be the miracle ! my my dream
캔디처럼 달콤한 잠이 나를 유혹해도
이겨내 견뎌내 무너질 수 없어 힘내
fantastic한 점수와 네가 꿈꿔왔던 대학
기적이 너에게 다가가고 있어 힘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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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레는 이거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http://edu.ingang.go.kr)에서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합니다. 웬지 강남 아닌 쪽은 브아걸 쪽에서 차별하는 느낌이 살짝.... 들지만, 뭐 강남구청쪽에서 기획한거지 브아걸이 죄는 없겠죠. ^^ 다른 구청에서도 이런 기획하나쯤 잡아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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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쓰고 있으려니 저 수능시험 볼 때가 생각나네요.
저는 첫 수능시험 세대라 무려 1년동안 두번이나 시험을 쳤었답니다. 두번의 시험 중에서 잘 나온 성적으로 뽑았었죠. 만점도 200점 만점이었기 때문에 지금의 수능과는 다소 달랐습니다.
그 전년도까지만 해도 수능시험이 아닌 학력고사(맞나?)를 쳤었기 때문에 처음 치는 수능시험에 다들 당황했었죠.
수능 대비 공부라는 것도 변변치 않고, 다들 혼란스러운 가운데 시험을 쳤던 기억이 납니다.

재미있었던 것은, 수능시험이 그때는 진짜 미리 공부하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에 정작 학교성적이 좋았던 학생들이 수능 성적이 낮게 나오는 사태가 대거 발생했다는 점인데요. 저는 반대로 학교 성적은 바닥이었지만 수능성적이 좋아 운좋게 대학을 들어갈 수 있었던 케이스였습니다. 어쩌면 꼼수 없이 순수하게 수학능력, 즉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하여간 신종플루 조심하시고, 다들 후회없는 수능 치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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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IKA 2009/11/15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수능전날 학교에서 틀어준게 이 노래였군요...
    이 노래의 원곡은 이번 브아걸 3집에 수록되어 있는 캔디맨이라는 노래입니다.

    남성분이 랩당담하셔서 미료누님이 나서질 못하는 군요... ㅜ.ㅜ

오늘 하루 종일 음악전문방송 엠넷의 한 방송에 대한 검색어가 네이버와 다음을 점령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마치 ‘각본없는 드라마’같아서, 재미있어서 몇가지 올려봅니다.

지난 21일 나온 가수 발굴 프로젝트 ‘슈퍼스타K’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 아이돌이니 그런거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이런걸 하는지도 몰랐습니다만 당직 서면서 녹화 방송을 보니 참 재미있더군요.

설명하자면 신인 가수를 뽑는 엠넷의 기획성 프로그램에 대한 방송입니다. 400명인지 4000명인지를 두고 그들을 가수들을 포함한 심사위원들이 서바이벌 식으로 오디션을 보고 뽑는방송입니다.


김국환씨가 속한 '연인천하'팀. 여인천하인 이유는 리더인 여성분이 팀을 쥐고 흔들어서라네요 ^^



우선 감동을 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인기였으니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첫번째는 여인천하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들은 5명이 조를 짜서 노래를 부르는 오디션(그룹미션)을 위한 팀 중 하나였습니다.다만 그 중 특이한 사람이 있었는데요. 이 사람은 시각장애인인 김국환씨 입니다.

김국환씨는 노래를 시작하기 전에 “제가 동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준비해 왔다”며 “비장애인들과 팀을 이뤄서 무대에 서는 것이 처음인데, 한사람 때문에 팀이 전멸할 수 있는 상황에서 장애인 저를 선뜻 받아주고, 다른 팀들은 신나는 댄스곡과 화려한 모션으로 무대를 장식하지만 저희팀은 저 하나 때문에 발라드를 하는데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 다음에 나오는 노래. 정말 좋더군요. 에이트가 부를때는 몰랐던 감동이...ㅠ.ㅠ 어쩌면 제가 에이트가 부를 때 잘 안들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진짜 들어보지 않고는 모르겠습니다만.

쇼인지, 정말인지 모르겠지만 노래를 듣던 심사위원인 이효리가 눈물이 글썽. 양현석도 당황스러워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이효리와 양현석 둘이 논의를 하더니 5명 전원을 합격시켰습니다. 원래 2명만 뽑는건데도요.

오늘 화제의 검색어 1위를 차지했던 구슬기씨입니다. 하긴 잘하더군요. 하지만...



두번째는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네이버 인기검색어에 구슬기가 있었죠? 그 이유도 이 프로그램 안에 있었습니다. 바로 구슬기씨도 이프로그램에 출연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9살 때 박지윤의 ‘성인식’ 퍼포먼스를 완벽에 가깝게 재연해 눈길을 끌었던 댄스신동이었죠. 기억하시는 분들도 많으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분은 너무 똑똑하달까 싶더군요. 곡 선택부터 YG 소속인 빅뱅의 ‘하루하루’를 골랐으며 춤도 잘추더군요.

그런데 구슬기씨는 혹독한 악평을 받았습니다.

이효리는 구슬기 팀에 대해 “문제가 좀 많았던 것 같다”며 아쉬움을 전했고 양현석은 “너무 긴장돼서 그런지 가사를 못외우는 분들이 많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양현석은 특히 구슬기씨를 향해 “자신감은 충만한데 거기서 실수를 너무 뻔뻔하게 잘하시고 그렇죠?”라며 무섭게 쏘더군요. 이 팀은 합격자가 한명이라고 합니다. 결과는 다음 방송을 봐야 알 것 같습니다만... 구슬기씨가 통과할지도 불투명해졌군요.

왜 그랬을까요? 단순히 실력 문제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협동심. 혼자 잘나서 될 문제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어쨋든 과거 댄스신동 시절을 생각하면 생각하면 참 아쉬운 진행입니다.


마지막으로 김현지씨 입니다. 좀 남자 같죠? 여성분이랍니다.



마지막은... 아마 많은 분들도 그렇게 느끼셨겠지만 아쉬운, 혹은 화가 나는 이야기, 김현지씨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미 다음 아고라에 청원도 올라왔을 정도로 이분의 탈락에 대해 불만들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하면.... 이분 노래와 외모를 보는 순간 저는 예전의 리아를 보는 듯 했습니다. 노래에서 소름이 끼치는, ‘한’이들어 있는 듯한 노래를 부르는 사람입니다. 나중에 이유를 알고보니 어렸을때부터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 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분이 왜 떨어 졌을까요? 아마 외모 때문이 아닐까요? 솔직히 외모만 본다면 뜰 외모는 아니지요. 아니 자세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성장과정 때문인지 조금 삐딱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노래는 좋습니다.

어떤 노래를 부르는지 직접 들어보시라고 동영상 게시판에서 하나를 퍼 왔습니다. 한번 확인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김현지씨의 탈락에 대한 시청자들의 불만도 폭주하고 있는데요. 양현석의 평가도 시청자들의 불만에 기름을 부은 상황입니다.

양현석씨는 그녀를 떨어뜨리고 다른 사람을 뽑으면서 “정말 잘하고, 오히려 너무 프로페셔널 해 보이는 게 마이너스가 된 것 같다. 제 생각에는 뮤지컬 쪽으로 나가도 아주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다”며 “아무래도 제가 힙합을 좋아하다 보니까 비트박스와 랩을 한 김문석과 김동균 팀을 뽑겠다”고 말했더군요.

아무래도 양현석씨가 말을 실수한 것 같네요. Mnet 시청자 게시판에는 지금 난리가 난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엠넷 게시판의 글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 이런 분위기라고 보면 됩니다.



하여간 이 프로그램은 각본없는 드라마 같습니다. 그것이 꼭 감동을 주는 드라마가 아니라도 말이죠.

여기에 보너스로 한가지더 덧붙이자면 언론들의 자세입니다. 검색어로 계속해서 구슬기, 여인천하 등이 뜨니까 오로지 구슬기, 여인천하에 대한 이야기만 뜨더군요. 과연 이분들 시청자 게시판에라도 한번 들어가 보기는 한걸까요? 우라까이(전문용어 비슷한 겁니다. 다른 기사고쳐쓰기라고 보면 될듯)만 열심히들한 것 아닌지. 특히 몇몇 매체들은 좀 심하더군요. 이런 기사들이 붙는것도 각본없는 드라마와 같은 극적 상황을 부추키는 느낌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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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슈퍼스타K, 노래와 연출 사이의 갈등

    Tracked from 민이와 별이의 미니어쳐 세상 2009/08/24 05:39  삭제

    mnet 슈퍼스타K 엠넷의 슈퍼스타 K가 벌써 5회분을 맞이한 지금, 먼저 저는 수퍼스타k의 애청자임을 밝혀둡니다. 첫 회부터 지금까지 본방을 사수하며 무수한 지원자들의 살풀이 같은 노래를 듣고 그들의 향후 운세를 조심스레 점쳐보곤 했지요. FOX-American Idol 미국 방송의 American Idol의 포맷과 흡사한 수퍼스타K는 시작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어요. 일단 인구가 많은 미국에 비해 수적으로 열세하다는 점을 들어 이제 나올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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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el 2009/08/23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기대하고 봤는데 좀 실망이더군여..시간이 너무 부족한 상황에서 팀 컨테스트라..솔직히 여인천하팀 말고는 전부 제대로 된팀이 없더군여..팀웍을 좀더보러면 시간을 좀더 주는게 낫지않았나 싶습니다.결과적으로 실력있는 애들이 많이 묻혔더군여..그리고 탈락했던 김현지씨는 분명 노래는 잘하는거 같았는데 태도가 진짜 맘에 안들더군여.아무리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다고 해서 평상시에도 표정을 저렇게 하는 사람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여.왠지 방송을 위한 설정처럼 보인거 같다는게 제생각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냥 평범하게 설정을 잡았어도 실력만으로는 분명 선택됬을텐데..

  2. 나그네김씨 2009/08/23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네요 .ㅋㅋ 김현지씨 노래 잘부르던데.ㅋㅋ 나이도 어리지만 어의없었네요;

  3. 다크써클공주 2009/08/24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현지씨가 떨어진건 정말 이해가 안되지만 구슬기 씨는 이유가 타당하지 않나요? 곡선정은 상관없지만 정말 노래보다 춤에 더 치중한거 같아요 슈퍼스타k는 가수를 뽑는거지 춤꾼을 뽑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팀원들에게 안무를 가르칠때도 구슬기씨는 "이거 정말 쉬운거에요"라고 하셨지만....... 팀원들은 그렇게 느끼지 않은거 같아요 애초에 시간을 하루밖에 안준것도 문제지만 그럼 그 작은시간에 모든 팀원이 충분히 소화할수 있는 안무를 지었어야 될텐데 그러지 못한거 같아 아쉽습니다.심사위원앞에서 할때에도 팀원들이 버거워하는게 느껴졌어요... 가사를 잊은것도 큰잘못입니다.팀원들끼리 그리고 음악과 춤이 잘어울리지 못했어요.심사의원이 좀 무섭게 말을 하긴했지만요 틀린말은 아니였다고 봅니다/...

    • 다크써클공주 2009/08/24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나저나 김현지씨가 떨어진건 정말 이해안되고 떨어진이유도 타당치 못한거 같습니다~

  4. 신중히생각하면 2009/08/25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전에 올려논 영상을 봤습니다 자신의 감정이 뭍어나는군요
    하지만 여기는 대한민국 분명 저러한 분들이 현재 언더라는 타이틀 속에서 생활하는데 너무나도 자기색깔이 확실한 것 같아요 스스로 알껍질을 깨지 못한다면.......
    나한테 편한 맞는 음색을 내는 것도 좋지만 일단 오디션이라는 것이 한곡두곡
    이런식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심사위원들이 정해주는 미션을 자기한계를 극복하며
    변화를 시도 하는 것이 아닐까요 최선을 다하면서 여러가지 미션을 통해 자신의
    좀더 긍정적인 모습도 보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나라에서 그룹 활동을 하다보면 댄스위주로 흘러만 가요 밴드팀들은 실력이 있다하여도 스스로 견디지 않으면 해체가 많지요 망하는 거잖아요
    좀 더 먼 시각에서 보면 김현지씨는 다양한 가수색깔을 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예를 들면 바다 옥주현 박정민 등등 뮤지컬에서 성공하는 것을 보면
    김현지씨의 에너지가 그쪽에서 더욱 폭발해도 될 것 같은데요 되려 뮤지컬쪽이
    데뷔 무대로 좋을 듯 합니다
    많은 방황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인생의 경험을 다양하게 해보세요 뮤지컬도 힘든작업이기에 좋은 쓴 약이 되기도 할 거예요 아시죠 뮤지컬에는 연기 노래 무용 등등 여러가지를 소화해 내지 않으면
    안되요 자기가 맡은 역할을 고민하고 같이 무대오르는 연기자들과 같은 호흡을 통해
    올려지는 무대라는 사실을 이러한 경험들은 충분히 나의 자양분이 되고 에너지로 바꿀 수 있어요
    어떠한 선택이든 시간과 노력이 들어 갑니다 가능하면 자신의 에너지를 생각하시고
    긍정적으로 힘있는 발걸음을 해주세요

  5. 개판 2009/09/27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넷방송스퍼스타k는사기방송인것같다 이번주에 예고편에 김현지양이나온다고해서 노래부르까해서 시청했는데 방청객에서도 보지못했다 그리고 상금1억은 누가주는것인가?... 시청자들이실시간 전화문자해서 거기서나오는돈.. 아마 엄청난 액수라고 생각든다 아직 두번더 결전을 치러야 하는이유? 완전사기방송이다 대국민오디션이 아니라 대국민 사기방송이다

  6. jj 2009/10/08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대회가 아니라 슈퍼스타감을 뽑는거라 그런거 같아요.
    김현지양은 표정과 태도가 너무 나빠서 노래를 듣기도 싫더군요.
    가창력이 훌륭하지만 그런 좋지 못한 표정과 태도를 뛰어 넘을만큼
    대단하지는 않았기에 탈락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가씨를부탁해 주인공들.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 저입니다만(제가 재미있게 본 마지막 드라마는 ‘하얀거탑’...그 이전 드라마는 ‘걸어서 하늘까지’와 ‘질투’였습니다) 안사람이 재미있어 보인다, 성공할 것 같다는 내용에 설거지를 하려다가 그냥 같이 보게 된 드라마입니다.

그런데 이건 성공을 ‘노리고’만든 드라마 같다는 생각이 딱! 오더군요. 보면서 내내 드는 생각은 바로 ‘꽃보다 남자’ 였습니다. 인기 있을만한 코드를 싸~악 깔고 이래도 안팔려? 라고 할만한 드라마 였습니다.

그런데, 그래서, 저에게는 상.당.히. 거북한 드라마 였습니다. 왜냐구요? 너무 노리고 만든 드라마라서 말이죠. 흐음.

안티 만들려고 이런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구요.그냥 제 생각이니까 그냥 이렇게 보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봐주세요.








엘리자 베스테일러, 리차드 버튼이 주연한 영화 말괄량이 길들이기 포스터


이 드라마의 내용은 솔직히 별거 없습니다. 첫 회만 보자면 부잣집 버릇없는 아가씨와 이 아가씨를 길들이는 한 청년의 이야기. 시놉시스만 보자면 딱 셰익스피어의 ‘말괄량이 길들이기’입니다만. 실제로는 4F를 한 아가씨로 압축시킨 꽃보다 남자의 뒤집어 보기 판이랄까요. 그런 느낌에 더 가깝네요

일단 오늘은 주인공인 강헤나(윤은혜)와 서동찬(윤상현)이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가 주된 스토리입니다. 다시보기로 보실 분도 있을테니 내용은 넘어가고. 윤은혜의 역할을 한번 보면 정말 노리고 만들었다는 티가 팍팍 납니다.










윤은혜가 맡은 아가씨 역할. 정말 몸에 딱 맞는 옷 같더군요

연기나 배역만 따진다면 윤은혜는 더 이상 잘 어울리는 역할이 없다고 할 정도로 좋습니다. 몸에 잘맞는 옷이라고 할까요? 밝으면서도 뻔뻔한 연기는 정말 대단합니다. 솔직히 발음 이라든가 연기력 논란도 있을 법 하지만(실제로 있기는 하더군요) 그런 것을 다 떠나서 저렇게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는 배우도 드물 듯 합니다. 아. 한예슬씨도 저런 연기 잘하는 것으로 봤읍니다만 저렇게 유치하다 싶은 드라마를 웃지도 않고 진지하게(혹은 뻔뻔하게) 연기하는 것은 어쨌든 쉬운 일은 아니리라 봅니다.

꽃보다 남자에서의 츠카사(한국에서의 구준표, 이민호역)와 건방지고 싸가지 없다는 점에서 매우 비슷하더군요. 여기에 무식하기까지 하다면 진짜 비슷할텐데...ㅋㅋㅋ

게다가 윤은혜가 맡은 역할이 아주 뜰만한 배역입니다. 자신을 따르는 하인들이 있는 집에 살면서 현대판 ‘공주’를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백마탄 남자 이상으로 꿈꾸는 패리스힐튼과 같은 백만장자의 딸. 이거 진짜 노리고 만들어진 드라마라는 증거로 보입니다.

값비싼 옷에, 장신구를 몸에 걸치고 멋진 선글라스를 끼고 밖에 나가고... 솔직히 이거 안부러운 여성 분 계십니까? 실제로 이렇게 사는 분들 빼고.

하여간 이거 꽤나 뜰겁니다. 까놓고 이야기해 돈도 될꺼구요. 내일 시청률 보면 결과도 나오겠죠.

=======================================

이렇게 노리고 만든 드라마이다보니 유행어도 노리고 열심히 대사 치더군요. 윤은혜의 '건방진것들', '천한것들',  '넌 해고야'는 분명 조금 있으면 방송에서 유행어니 뭐니해서 나올겁니다. 예언이라고 해두죠 뭐. (실제로 뜨고 안뜨고는 별개입니다. 방송에서 그렇게 민다는겁니다. 하지만 적어도 '엣지있게'보다는 뜰걸요?)


 

그런데 뭐가 저에게 거북하냐구요? 바로 노리고 만든 드라마이면서도 아닌척 하는 기획의도 때문입니다.

이거 홈페이지에 나와있기는(아마도 대외적으로도),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요?" 라고 해놨던데 (극중 윤상현이 교회에서 하는 대사도 그런 내용이 들어가 있죠) 솔직히, 정말로 그게 기획의도일까요? 솔직히 작가가 정말로 그걸 보여주려고 만든걸까요? 솔직하게, 가슴에 손 얹고? ㅋㅋㅋ 제가 보기엔 자 마음껏 부러워하고, 대리만족하라고 만든 드라마라고말하는것이 솔직한 것 같은데요?

바로 이 한가지가 저에게 있어 이 드라마는 보기 싫은, 거북한 드라마로 찍히고 마네요. 헐.


자 아래 한번 읽어 보시겠습니까?


이게 진짜 드라마의 기획의도인가요? 가슴에 손 얹고?


아마 전 내일부터는 안볼겁니다. 볼 시간도 없구요. 하지만 한동안 주변에서 하는 이야기 많이는 듣게 될 것 같군요. 헐.

노리고 만든 드라마라는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거북해도. 뻔히 뭘 노리고 만들었는지 보여도. 대중이 우와~ 하니까 넘어가지 않은 이들도 모른다고 하면 유행에 밀릴까봐, 혹은 주변에서 하도 떠들어서 내용을 다 알게되는 것. 뭐 그런거 말이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드라마. 재미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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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여자 구준표같은 강혜나가 등장한 '아가씨를 부탁해'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2009/08/20 16:15  삭제

    KBS수목드라마 9시 55분 머리를 식힐 겸, 텔레비전앞에 앉았다가 우연히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를 보게 되었습니다.(아부해) 넓디넓은 저택이며, 여러명의 일하는 사람을 관리하는 집사에, 돈이면 무엇이든 다 해결할수 있다는 사고방식으로 남을 무시하고 자기중심적이며 개념없는 여주인공(강혜나/윤은혜)의 등장을 보는 순간, '꼭 여자 구준표같다.' 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너무나 흡사했습니다. 연령대와 성별이 다르고 할아버지 손에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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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철수 사랑해~ 2009/08/20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씨를 부탁해 관련 블로그 포스트들이 모두
    "환상의커플"또는 '한예슬"이 빠지지 않는군요.^^;
    그립다 나상실~

    • BlogIcon 동글로그 2009/08/20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그러군요(전 이거 새벽에 드라마 끝나고 바로 쓴거라 다른 글은 안봤읍니다만...이신점심?)
      아마도 부잣집 따님이라는 공통점 때문인지도요.

  2. 멍멍멍*0* 2009/08/20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가는 말씀이 많아서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근데 참.... 저렇게 알면서도 보게 되는게 우리나라 드라마 현실이겠죠.

    자주 들릴께요^^

  3. 므흣 2009/08/27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은혜가 연기를 잘한다니 그건 좀 아닌듯 ;;
    여태까지 맡은 배역 중 가장 부자연스럽고 어색해보이던데..

  4. 2009/09/21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5. BlogIcon 윤상현 2009/09/21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씨 머하십니까

  6. 2009/09/21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7. 니애비 2009/10/17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이녀석아 이런글 쓸 시간있으면 돈이나 벌어와라

    너보다 차라리 천한밑바닥에서 집사노릇하고있는 동찬이가 훨씬 낳구나

    그리고 너한테 보여주려고 만든거 아니니깐 넌 안봐도 되고

    열린 입이라고 마디가 있는손가락이라고 함부로 놀리지말고 이녀석아

    너가 지금 하는행동은 청국장의 냄새만 맞아보고 맛은 알지못하는 상황이란다

    그래 니가 제대로 알고 그런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이런 글을 정말 최선을다해서 연기한사람이 보기라도한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진 생각해 봤느냐

    니가 어릴때 억울하게 혼난경우라던지...넌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가 나쁘게나와서

    욕을 먹었던 경우라던지......이런걸 생각한다면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거란다

    알겠니.......?니 애비로써 충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