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이 라엘이라고 한다

한쪽에서는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이 진행중이지만 인구수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단체도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주장하는 단체인 ‘엘로힘’은 오는 30일 서울 종로 인사동에서 시민들에게 콘돔을 무료로 배포하며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가 세계적인 인구과잉문제 해결에 보조를 맞추지 않고 근시안적인 애국주의정책으로 출산장려정책을 펼친다고 주장하고 있다.

라엘리안의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은 오래전부터 “인구과잉은 인류에게 가장 무서운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카톨릭 교황처럼 피임, 콘돔, 낙태에 반대하는 종교지도자들은 고소되어야 하며, 성경처럼 ‘낳고 번성하라’고 가르치는 종교서적들은 금지되거나 검열 받아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고.

한국 라엘리안의 정윤표 대표는 “정부의 범국민 출산장려 캠페인의 영향으로 모 여자대학교에서는 여학생들에게 이른바 ‘출산 서약서’를 쓰게 하는 등의 어처구니없는 해프닝도 벌어졌다”며 “정부는 국민에게 ‘집에 일찍 들어가 아이를 많이 갖도록 노력하라’고 권유하기 전에 과도한 보육·의료·사교육비 부담, 직장 내 잦은 야근과 여가시간 부족, 지나친 음주 회식문화, 성 차별 해소 등의 사회경제적 여건을 먼저 개선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한국인들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일하는 ‘워크홀릭’이란 오명을 쓰고 있으며,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과로사’하고 있다. 심신이 피곤하고 지쳐 있는 상태에서 무슨 아기를 만들고 키우고 싶은 의욕이 생기겠는가”라고 덧붙였다.

출산 장려 반대 주장은 몰라도 과도한 보육·의료·사교육비 부담 등 사회경제적 여건 개선의 필요성은 많은 공감을 얻어낼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출산장려정책 반대도 동감한다. 차라리 외국인을 수입하는건 어떤지?

아. 라엘은 기독교의 성경에 기재된 하느님이 ‘하늘에서 온 사람’ 즉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단체란다. 본인은 성경 자체를 안믿는...-_-; (종교 논란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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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파가 좋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 됐다고 합니다.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해 체내의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유효하다는 것입니다.

일단 외신 내용을 소개하면 일본 토미야마의대 약학부의 하야시 토시미츠 교수 연구진이 쥐에게 1주일 동안 파의 추출물을 투여한 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시켰는데, 바이러스 투여 3일 후의 바이러스 수량을 폐와 기관지에서 조사한 결과, 파를 준 쥐의 바이러스 수량은 주지 않았던 쥐의 3분의 1에 불과했다는 겁니다. 또 3주일 뒤 쥐의 체내에 있는 항체의 양을 조사했더니 파를 준 쥐의 혈액중 항체는 그렇지 않은 마우스에 비해 3배 가깝게 많았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쥐에게 파를 먹였더니 감기바이러스가 3분의1로 줄고, 감기 저항력은 3배 강해졌다는 겁니다.

뭐 동물실험이니 사람에게는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물론 사람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를 감염시켜서 확인하기는 쉽지않겠죠. 험. 하여간 그동안 민간요법이나 한의학에서 파를 처방(?)한 것이 근거가 없지는 않다는 거네요. 이제 파에서 어떤 성분이 감기를 막는지를 확인해서 약으로 만드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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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wan 2010/02/05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아시겠지만, 이런 동물 실험 결과가 실제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결과로 이어질 확률은 상당히 낮죠. 뭐 어짜피 파를 좋아하니까 그냥 꾸준히 먹기야 하겠습니다만… ^^

  2. BlogIcon Hwan 2010/02/05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아시겠지만, 이런 동물 실험 결과가 실제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결과로 이어질 확률은 상당히 낮죠. 뭐 어짜피 파를 좋아하니까 그냥 꾸준히 먹기야 하겠습니다만… ^^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플루 대유행 음모론에 대해 반박했다고 합니다. 26일 유럽회의와 미팅을 하루 앞둔 25일, 그러니까 어제 WHO가 성명을 내고 "WHO가 제약업계 돈벌이를 위해 허구의 대유행을 만들어냈다는 주장은 과학적 오류일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같은 주장이 나온 이유는 얼마 전 유럽회의 의원총회(PACE)는 WHO가 신종플루 대유행을 선언하는 과정에서 적절하지 못한 영향을 받지 않았는지 조사하도록 유럽연합(EU)에 권고한 것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유럽회의총회가 제약회사들이 돈벌려고 WHO에“신종플루 위험하다!”고 주장하고, 이를 WHO가 받아들인 것아니냐는 것이죠.

실제로 뭐 제약회사들이 이번 신종플루로 벌어들인 돈이 장난 아니긴하죠. 특히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 제조사인 로슈는 배짱으로 “사기 싫으면 사지마!”라고 버팅겨 가면서 팔았죠. 작년에 얼마 벌었더라? 2조2천억원이라고 하는걸 보긴 봤는데 정확한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WHO는 이날 성명에서 "우리는 합법적인 재검토를 언제든지 환영한다"며 “실험실 연구 결과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유전적 항원적 측면에서 일반 바이러스와 매우 상이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하는데, 뭐 따지고 보면 돈 받았냐, 안받았냐는 것이 관건 아니겠습니까?

그나저나 다른 이야기입니다만....사실 이 기회에 국민들이 위험에 빠질 경우 특허를 무시하더라도 일단 특허권자가 아닌 다른데서 약을 공급하도록 하는 강제실시가 이뤄지길 바랬는데... 결국 실패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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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톨리눔 톡신이 뇌성마비 증세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다고 합니다. 보톨리눔톡신은 흔히 앨러간의 ‘보톡스’로 잘 알려져 있죠. 국내에서는 국내 제품인 메디톡스도 시장점유율이 높은 편입니다만.

미국 텍사스 사우스웨스턴대학 의학센터 델가도 박사가 주도하는 연구진이 신경학 최신호에 게재한 연구논문을 통해 발표한 자료 입니다만...뇌성마비 증세가 있는 어린이와 10대들에게 보톡스를 주사하면 근육활동을 방해하는 근육긴장과 뇌성마비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보톨리눔톡신을 주사하면 근육이 마비돼 힘이 빠져 필요 이상 힘이 들어가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왜 뉴스가 되는지 모르겠군요. 옮겨 놓기는 했지만... 이미 그런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_-;

하여간 연구진은 보톨리눔톡신 이외에 진정제의 일종인 ‘다이아제팜(diazepam)’이나 근이완제 ‘티자니딘(tizanidine)’ 역시 단기간 사용시 효과를 나타냈지만 이들 제품은 부작용에 주의해야 하며 특히 티자니딘은 간독성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걸 이야기 하고 싶어서 이같은 연구결과를 발표 한 것 아닐까 싶네요. 앨러간측에서 다이아제팜이나 티자니딘보다 자사의 약이 더 효과적이라는 주장을 하고, 이를 델가도 박사측에서 받아들인 것 아닌지...

하여간 연구진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안전성 가이드라인을 미신경학아카데미에 내놓았다고 합니다. 뭐 이거에 대해서는 별로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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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호빵편 화면 캡춰


어제 불만제로에서 호빵의 위생 관리, 유통기한 관리에 대해 나왔다더군요. 뭐 방송은 보지 않았습니다만... 수상한 호빵이라고 하니까 삽립식품에 뭔가 문제가 있나...하고 관심을 두게 됐습니다. 그런데 결국 이거 찐빵 이야기더군요. 그게 뭔소린고 하니... 바로 MBC가 브렌드명과 품목명, 일반명사와 대명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썼다는 이야기입니다.

말하자면 이런거죠. 여러분이 다 아시는 조미료. 소위 대명사라고 하죠. 미원과 다시마다시다. 미원과 디시마는 각각 특정 회사의 제품명입니다. 다만 워낙 미원과 다시마가 많이 쓰이다 보니 조미료라는 말 대신 쓰기도 하는거죠.

그러면 호빵은 어떨까요? 호빵은 사실 삽립식품에서 나온 제품명입니다. 즉 찐빵을 제품화 한 것이죠. 따라서 호빵이라는 이름은 다른 회사에서 사용할 수 없는 고유한 상품명입니다. 따라서 샤니에서 나오는 찐빵은 ‘팡찌니’라고 제품명이 붙어 있죠. 호빵과는 다른겁니다.

삼립호빵



호빵의 역사는 사실 1970년대 초 삼립식품에서 찐빵을 소매점에서 팔다가 ‘호호 불면서 먹는다’는 의미로 ‘호빵’이라고 이름붙인 제품을 길거리에서 팔기 시작한 것에서 시작됐다고 합니다. (당시 찜통을 소매점에 나눠준 것이 히트의 요인이었다고도 합니다만...뭐 그건 접어두고, 위키백과에도 샤니, 기린의 찐빵도 호빵으로 모아놓는 오류가 있더라는...)

위키백과 중 호빵에 대한 소개.


그러면 편의점에서 파는 것은 호빵뿐일까요? 아닙니다. 팡찌니도 팔고 비슷한 제품들도 있죠. 그것들은 절대로 호빵이 아닙니다. 호빵은 삽립식품에서 나온 것만 호빵이라고 부를수 있죠. 실제로 샤니에서 나오는 팡찌니에는 호빵이라는 문구가 절대로 적혀 있지않습니다. 그저 빵류라고 할 뿐이죠.

샤니 팡찌니. 쩔대로 호빵이라는 명사를 사용하지 않는다


말하자면 MBC는 편의점에서는 삼립식품 말고도 다른데서 나오는 제품들도 있는데 유독 삼립식품에서 나오는 호빵만 지적해서 죽이고, 샤니의 팡찌니 등은 면죄부를 준 셈입니다.

MBC가 의도적으로 그랬을까요?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몰라서 그랬으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삼립식품 잘못도 있는 것이... 제품명인데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홍보를 안하고, 제품명 권리행사도 하지 않더군요. 실제로 코알라빵 (서울식품)에서 ‘코알라호빵’이라는 제품을 내 놓았는데도 그냥 놔두는 상황이니...

하여간 이런 문제점들은 지적하지 않고 MBC 불만제로가 그냥 호빵이라고 지적한 것은 어쨋든 특정 제품을 겨냥해서 공격한 셈이 돼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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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사실 이런 경우는 비일비재합니다. 제약업계(참고로 저는 보건복지쪽 전문지 기자입니다)에서는 대표적으로 비아그라, 보톡스가 있죠.

비아그라야 발기부전치료제의 대명사로 쓰이고 있죠. 그래도 비교적 잘 알려진 예입니다.

비아그라와 비슷한 발기부전 치료제로는 외산 중에는 시알리스(릴리), 레비트라(바이엘)가 있고, 국산 중에는 자이데나(동아제약), 엠빅스(SK케미칼)이 있죠. (종근당의 야일라도 있지만 이는 레비트라와 동일한 제품을 포장만 달리해서 파는 것이니 예외로 치고) 하지만 비아그라가 워낙 잘 알려져 있다 보니 ‘비아그라=발기부전치료제’로 인식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비아그라만 대표적으로 꼽히다 보니 몇가지의 문제가 생깁니다.

사실 같은 발기부전치료제로 묶어버리면 그만이지만 각 약들이 사실은 다른 성분(비슷하긴 합니다만)이거든요. 따라서 약간씩 효능이 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약은 효과가 빨리 생기고 빨리 사라지지만 어떤약은 하루종일 효과를 볼 수 있기도 하고, 어떤 약은 하루 한알 복용하는 식으로 복용할 수 있게도 나오죠. 예를 들어 비아그라는 복용후 30분~1시간, 시알리스는 30분~6시간, 이런 식으로 차이가 있죠.

그런데 다른 약들은 마치 짝퉁처럼 여겨지고 있는 겁니다. (사실 모든 의사들이 모든 발기부전치료제의 효능을 파악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약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처방되야 하는 것을 대전제로 본다면 말이죠.

또 다른 문제점도 있습니다. 사실 비아그라는 의사들의 처방을 받아야 하는 전문약입니다. 그런데 비아그라라는 이름이 워낙 잘 알려지다 보니 의료계가 아니 곳에서도 이를 강하다는 뜻 등으로 사용하는 것이죠.

보톡스.

이런 경우는 보톡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톡스는 앨러간에서 나온 ‘보톨리눔톡신’이라는 일종의 ‘독’입니다. 근육을 마비시키는 효과가 있어 이를 이용해 안면 주름제거 밑 사각턱 축소 등에 쓰이는 거죠.

그런데 사실 보톨리눔톡신 제품도 보톡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외산중에는 디스포트(입센), 제오민(메르츠/한화제약), BTA-X(중국란주연구소/한올제약) 등이 있고, 국내에서는 메디톡신(메디톡스/태평양제약) 등이 있죠. 기본적으로 독소는 동일한데 첨가물이 다른 제품입니다.

그런데 앨러간이 ‘정품 보톡스’라는 말을 쓰면서 보톡스 외에는 전부 짝퉁이 되버리는 부작용(?)이 발생했죠. 보톡스는 어디까지나 앨러간의 제품명일 뿐입니다. 보톡스가 아닌 제품들도 정품입니다.

그런데 요즘도 병원들이 보톡스 관련 시술명을 많이 쓰죠? 그거 사실은 문제 있는겁니다. 보톡스 외에 메디톡스, 디스포트 등을 사용하면 사기치는게 되거든요. 예전에 보톡스 판매를 맡았던 대웅제약에서 이걸 이용해 많이 영업했다고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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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제품명이 대명사화 되면서 품목 자체를 대치해 버리는 현상은 많습니다. 자동차 업계의 지프(4륜구동), 닷지(군용트럭) 등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공적인 입장에 서 있어야 하는 언론들이 마구 혼용해서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물론 대표적인상품 하나를 제목에 뽑을 수 있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경우 다른 제품명도 소개해 주어야 하는 것이 공정한 입장 아닐까요?

“MBC 불만제로 제작진 여러분. 혹시 샤니나 기린제과에서 돈 받으신건가요? 얼마 받고 이런 프로 제작하셨어요?”

...이런 의심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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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승영 2010/01/15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빵 맛있기만 하구만~~ 편의점 마다 다 그런건 아닐 것 같은데~ 편의점 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힘내세요!!! 호빵은 삼립이 맛있긴 하죠! ㅋ

  2. ㅋㄷㅋㄷ 2010/01/15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빵먹고시퍼.. 호빵호빵ㅋㄷㅋㄷ 호빵은 뭐니뭐니해도 단팥이 짱..!!!

  3. 김지환 2010/01/15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는 호빵을 먹어줘야 겨울이 왔구나 하는거죠!!
    난 그냥 호빵 먹을래 몇몇 업주들의 잘못을 전체인양 생각을 하는건 나쁜짓이죠
    호빵은 삼립호빵삼립호빵삼립호빵 어릴때부터 먹은 삼립호빵 캬캬캬

  4. 임병근 2010/01/15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먹어본 적이 잇는대~ 맛만 조아서 앞으로두 자주 이용할 거예여~ 마니 마니 만들어주세여~

  5. 유가영 2010/01/15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 몇군데만 저런거 아닐까요? 우리동네 편의점은 호빵도 샤샥 금방금방 나가던데요~

  6. 2010/01/15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빵 호빵 호빵맨 ~~
    제발 내가 맨날 가는 그 편의점 호빵은..아니길-
    아닐것임~ 아줌마 완전 좋으시고 정직하심

    저런일들 땜에 정직하게 호빵파시는 분들만 피해 본다는...-_-;;

    암튼, 겨울은 호빵의 계절이죠 ㅋㅋㅋ

  7. BlogIcon 동글로그 2010/01/15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영자 입니다. 위에 분들 도메인 주소가 다 다르긴 한데 비슷비슷하네요. 앞에 세번째 마디까지는 전부 같아요. 이런게 바로 언론플레이(언플)인가요? 그리고 포스팅 내용도 호빵이 좋다 나쁘다 그런 이야기도 아닌데... 언플 하시려면 내용은 읽어 보고 하시길...

  8. 라임나무 2010/01/22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본문 글하고 전혀 상관없는 댓글들만 있네. 좀 연관이 있더라도 어쩐지 어색한 댓글들..
    암튼MBC가 이래저래 죽이는 방송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불만제로도 그렇고pd수첩도 그렇고,
    갈수록 막장이 되가는 시사프로들, 이념적으로 편파적 뉴스며...하는 짓이 꼴불견이네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9. 골룸 2010/01/26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마가 아니라 다시다 다!

갈수록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답니다. 초고령화 사회가 되고 있다고도 합니다. 아이들을 안낳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런데 왜 아이들을 안낳을까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우리나라의 사회분위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한번 솔직히 이야기 해 봅시다.



저는 아이가 하나 있는 가장입니다. 그러다 보니 가끔 아이를 하나 더 낳으라는, 혹은 아이 하나면 외롭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를 가끔 듣게 됩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아예 없으면 불임일수도 있기 때문에 혹시나 실례될까 두려워 그런 말을 못하지만 하나 있으니 하나 더 낳는것은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해 그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는 거겠죠. 그런데 솔직히 말해 하나 더 낳을 생각 없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하나 더 낳을 생각이 안듭니다.

왜냐구요? 아이를 안좋아 하냐구요? 아닙니다. 아이 무지 좋아 합니다. 우리애도 좋아하고, 지나가다가 아이만보면 이뻐서 안아주고 싶습니다. (오해 받을까봐 ㄷㄷㄷ. 무서운 요즘세상 ㅎㅎㅎ) 그런데 아이 낳아서 고생시키기 싫다는 것이 솔직한 제 마음입니다. 왜ㅔ냐구요? 돈이 없거든요. 돈이 얼마나 없느냐구요? 그냥 먹고 살만큼 밖에 못법니다.

우선 교육료부터 봅시다. 사교육 열풍이라는말도 식상하게 느껴지는 요즘이죠. 뭐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영어교육.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해) 영어교육은 돈입니다. 한국에서 영어교육 받아서 잘하기 쉽지 않죠. 영어 못하면 인정받지 못하는 우리사회에서 아이 둘 낳으라고요? 말이 쉽죠. 그뿐입니까? 부모가 대학, 더 나아가 대학원, 유학까지 책임져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보니 아이 하나더 낳아서 책임질 자신이 없다는 것이 솔직한 부모 마음입니다.

그래요. 결국 문제는 돈이에요. (남녀탐구생활말투로)

돈 많으면 교육이고 뭐거 마음껏 시킬테니 별 문제 없겠죠. 사교육 시키면 되곻. 유학 보내면 되고. 그래도 안되면? 그거야 자기들 탓 아닙니까. 하지만 그런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부모 입장과는 비교할바가 아니죠. 그런 부모들에게 아이를 더 낳으라는 것은 솔직히 잔인해 보입니다. 다시말해, 돈 많은 분들이야 아이 둘이고 셋이고 낳을 수 있겠지만 그냥 그런 수입을 갖고 있는 보통사람인 저는 아이 하나 더 낳고 싶은 생각이 영 안듭니다.

솔직히 정부에서 아이 많이 낳아라 많이 낳으면 돈준다 그러는데, 돈준다고 아이 더 낳고 싶은 생각 들 사람 얼마나 될까요. 사교육비 반도 안되는 돈.




좀 더 적나라하게 이야기 해 볼까요?

없는 집에서 아이 많이 낳아봐야 나라의 일꾼을 공급해 주는 역할밖에는 안되죠. 경제적 우위에 있는 사람들을 받쳐 주기 위한 국민들을 공급해 주는 역할밖에는 안된다고 하면 너무 극단적인 표현일라나요? 그런 장래가 뻔히 보이는데 누구 좋으라고 아이를 낳겠습니까

그리고 진짜 제발 아이 하나 더 낳으라는 공익광고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이 광고.

자막>맞벌이 3년차

Na 1>아이보다는 생활의 안정이
먼저라고 생각했습니다.
자막>이젠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Na 2>사교육비가 힘들어 동생 없는 외로움을 더해
주었습니다. 자막>동생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Na 3, 자막> 아이는 당신과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로고, 징글>공익광고협의회



솔직히 이 광고만큼 대책없는 광고는 보험회사 광고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를낳으라고만 하지 뭐 해주겠다는 이야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낳으랍니다. 대책 없이. 설마 감성마케팅이라고 말하고 싶은 건 아니겠죠? 저는 그냥 구라마케팅이라고 부르렵니다.

차라리 그냥 “인구가 부족하니 나라가 힘들다. 아이좀 많이 나아주라. 우리도 좀 노력할께”라는 광고가 보다 솔직하고 현실적이지 않습니까? 진짜로 이렇게 광고하면 좀 생각 좀 해 볼랍니다. (물론 생각만 해 볼 가능성이 높지만요)

솔직히 이 글도 이 광고 보다가 생각나서 쓴겁니다. 열받아서.

그냥 대안으로 앞으로 외국인 수입합시다. 인구가 부족한 것이 문제라면 인구만 늘리면 되지 않겠습니까? 인구 많은 나라, 살기 어려운 나라에서 국민을 수입해 오면 다들 하기 싫어하는 3D업종에서 노조도 안만들고 일 잘할겁니다. 이왕이면 그렇게 좋아 죽고 못사는 영어 잘하는 쪽으로 수입해 오죠. 이왕이면 백인으로. 우리보다 가난한 나라에서오라면 좋아라고들할겁니다. 어차피 아이를 많이 나아야 하는 이유도 일꾼이 필요해서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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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전공감 2010/01/08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 많이 낳아봤자 경제적 우위에 있는 사람들 뒷받침해주는 역할이지 않냐는 말에 완전 공감! 쥐꼬리만한 월급에 전국에서 가장 아이를 많이 낳은 분(?)이라고 달랑 표창장 주더군요.....휴. 울 엄마는 명박이가 훈장을 달아줘도 모자를 판국인데, 이런 몰상식한 광고를 볼 때마다 인상이 찌그러지는 것을 어쩌지 못하네요. 잘 지내셨나요?^^

탈많고 말많은 2010년 의료비 수가 협상이 마무리 됐다. 하지만 이번 수가협상 역시 뒷맛이 깔끔하지 않은, 누구도 만족시킬수 없었던 수가 협상이었음은 누구도 부정하기 어렵다.

수가협상에서 항상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와의 협상이다. 건강보험에서 가장 큰 파이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상 사용자와 소비자간에 가장 큰 불만을 야기해 왔기 때문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약제비 4000억원 절감을 전제조건으로 의사협회는 3.0, 병원협회는 1.4% 인상에 합의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소비자 위치에 있는 가입자단체들은 “협상이 결렬된 단체에 대해 패널티가 아닌 오히려 높은 수가를 인상해 줬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의사협회측은 “공단 제시 인상률(2.7%) 이상으로 결정한 것은 다행”이라고 하고 있지만 회원들은 “만족할만한 수치가 아니다”라며 반발하고 있다.

의사협회, 병원협회를 제외한 타 협회들도 불만이 있기는 마찬가지다. 자율타결에 성공한 협회들보다 오히려 협상에 실패한 협회들에게 더 높은 인상률을 안겨준 것은 말도 안된다는 것이다.

수가협상 조건에 약제비 절감이 포함됨으로서 때아닌 ‘불똥’이 튈 것으로 전망되는 제약업계 역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한국제약협회는 26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기존의 5가지 약가인하 기전만으로도 5256억원 상당의 약가인하(제약업계 손실)가 불가피한 상황인데도, 4000억원의 약품비 절감을 전제로 병원과 의원 수가 인상을 결정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사실 이같은 불만의 근원은 모두 건강보험 재정에 있다. 한정된 건강보험 재정 안에서 수가협상을 하자니 수가협상이 ‘아랫돌 빼서 윗돌 빼기’, ‘조삼모사’식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문제해결의 가장 모범답안은 수가 협상의 폭을 넓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국민들에게 걷는 건강보험료를 늘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 문제는 국민들에게 더 많은 건강보험료를 걷음으로서 쏟아지는 부담을 정부가, 정치계가 수용할 수 있을까라는 숙제로 귀결된다.

몇 년전 흥미롭게 본 토론회가 하나 있었다. 바로 ‘빅딜모델’을 논의의 중심에 둔 국회 토론회 였다. 빅딜모델이란 더 많은 건강보험료를 걷고, 수가를 더 높여주고, 건강보험보장성을 올리는 방안이다. 소비자, 공급자, 사용자 모두 만족하는 방안이다.

하지만 이론상 흠잡을 데 없는 이 논의는 결국 이룰 수 없는 ‘꿈’임이 곧 드러났다. 환자단체는 수가를 올려주는 만큼 보장성을 올려줄 것인지 의심했고, 의료계는 충분히 수가를 올려줄 것인지 의심했으며, 정부는 보험료 인상에 따른 부담감을 의식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잘 알려진대로 세계에서 적은 보험료로 높은 보장률을 실천하는 나라다. 하지만 보장률은 충분하지 않고, 수가도 만족스럽지 않은 ‘양면성’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단기적인 방안은 지금도 논의중이거나 시행중이지만 누구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결국 이를 위한 십자가는 정부가 지는 것이 최선의 방안으로 보인다. 건강보험료를 더 걷고, 의료계에 충분한 수가를 보장해 주며, 건강보험 보장성도 올려야 한다. 그것이 국민인 ‘소비자’와 ‘공급자’를 위해 정부가 할 일이다.

물론 이 방안 실천을 위해 무조건 서민들에게 부담을 늘려서는 안된다. 의료급여대상은 늘리고, 고수익자들에게 더 많은 건강보험료를 걷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또,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확보를 위해 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게을리 하지 않는 모습도 보여줘야 한다.

물론 정부는 욕을 먹을수도 있다. 이외에 다른 꿈과 같은 해결책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외에 다른 방안이 없다면 고난의 길일지라도 정부가 부담을 짊어지고 가야 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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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보톡스 5만원' 기사에 거기가 어디냐고 묻는 댓글들

    Tracked from 코리아헬스로그 2009/12/30 10:01  삭제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미용시술에 있어 가격 경쟁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습니다. 정가가 있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병원에 가보면 할인가를 안내받습니다. 그 할인의 이유도 다양합니다. 학생 할인, 지인 할인, 의료인 할인, 연예인 할인 등등... 오늘 뉴스를 보다보니 재미있는 기사가 있습니다.[기획취재] '천차만별' 성형 수술비 '5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 스포츠신문연예인 지망생 K최근 단돈 5만원에 새 얼굴로 다시 태어나 동료들 사이에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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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wan 2009/11/30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보험은 강제로 가입이 되니 그 보험료는 준조세적 성격을 띠는데 우리 나라는 조세 저항이 강한 편이죠. 가장 큰 이유는 항상 소득파악이 안되는 자영업자와 유리알 지갑의 봉급생활자 간의 형평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금을 내도 다른 사람들은 요리조리 피해가는데 나는 그거 못해서 낸다는... 뭔가 아깝다는 기분이 들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결국 소득 파악이 잘 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이 이루어져야 그 데이터를 근거로 보험료도 투명하게 걷을 수 있고, 그래야 인상에 대한 저항을 조금이라도 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경제 전체의 투명성이 높아져야 한다는 것인데... 아무래도 단시일에 해결될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보험료 인상이 어렵다면 다른 방법으로 재원을 마련하는 것인데 가장 손쉬운 방법은 국가 재정에서 지원을 하는 것이겠죠. 보험료는 처음부터 사용 목적을 명시하고 걷는 것이지만, 세금은 그런 성격은 아니니 좀 더 저항이 적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미 다른 복지 예산들이 잘려나가고 있는 마당에 현 정권에서 그런 과감한 투자를 할 것이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약가 인하로 인한 제약업계의 어려움은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약분업으로 인한 조제비용 증가나 약품 과다 처방을 문제 삼기 전에, 일단 카피약들의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걸 낮추고 리베이트 등 문제의 소지가 있는 비용을 줄임으로써 제약 업계가 살아남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죠. 이런 경쟁에서 뒤쳐지면 도퇴될 수 밖에 없고요.

    • BlogIcon 동글로그 2009/12/02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그게 현실이죠. 쩝.
      환님 말씀대로 국가 재정에서 지원하는 것도 좋을듯 하지만 국가 재정이 지원해주던 의료급여대상자들도 건강보험으로 이동시키는 마당에...(먼산...) 아. G.
      약가 인하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만...뭐. 여기서 이야기 하기는 뭐하고요.

      하여간 항상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종플루 대비 국가정책기구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3차 회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회의 결과의 주 내용은 예방접종 현황 점검이 주내용입니다. 17일 현재 초중고교생 750만명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가운데 12%가 예방접종을 마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종플루 사망자는 총 82명, 이 가운데 역학조사가 끝난 건이 18건이라고 하네요. (웬일로 역학조사가 끝나지 않은 사망건까지 공개했는지...)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정용준 통제관>금일 제3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본부회의)에서는 실시되고 있는 예방접종 현황을 점검하고 국민에게 권하는 행동수칙 그리고 각 부처별 대응상황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관련 수치를 보면, 11월 12일 수능이전까지 전국적으로 매일 10만 명분 이상씩 항바이러스제가 투약됐으나 그 이후 투약숫자가 감소하고 있으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ILI) 또한 10월 중순 이후 매주 100% 이상씩 증가하였으나 11월에 들어서면서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예방접종 또한 차질 없이 시행되고 있으며 일부 이상반응 또한 경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백신접종과 병행하여 개인위행수칙 뿐만 아니라 가정위생수칙을 보강하여 환자 가족 및 간병인이 지켜야할 주의 사항을 지속적으로 홍보키로 하였습니다. 가정 내에서 환자는 충분한 수분섭취 및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가족 구성원은 개인별로 수건을 따로 사용하며 간병인은 건강한 성인이 담당할 것을 권유하였습니다.

중대본 구성과 동시에 전국 246개 자치단체에 설치되어있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지대본’에서는 보건인력이 방역의료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인력과 예산, 시설지원을 강화하고 더불어서 신종플루를 바로 알리고 위생수칙 홍보를 강화하여 주민 불안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였습니다.

<양병국 보건의료관리관>자료집 4쪽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지난 항바이러스제 투약현황을 보시면 총 210만 명분의 항바이러스제가 투약이 됐습니다. 인플루엔자 유사환자분율을 말씀드리면 11월 1일~11월 7일에 해당되는 제45주차가 44.96을 기록했는데, 보시면 지난 42주차~44주차까지 3주간에 걸쳐서 매주 100%씩 증가가 됐습니다. 흔히 얘기하는 대로 더블링이라고 표현하는데 이와 같은 추세들이 당초 45주차인 경우에 44주차의 40이라는 수치를 감안할 때 거의 100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증가세가 주춤하면서 감소하진 않았지만 45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집단발병사례입니다. 거기에 나와 있는 대로 학교, 군대 등등이 나와 있는데 지난 한주 동안에 학교에서 발생된 집단발생사례는 11월 8일~11월 14일까지를 우리가 누계를 내게 될 경우에 251건인데 이것은 전주에 있었던 669건에 비하면 현저하게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예방접종현황입니다. 17일 현재 초·중·고등학교학생 750만 명 중에서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고 약 전체 학생의 12%의 예방접종을 마쳤습니다.

5쪽입니다. 지난 주간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사례 18건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망자는 총 누계가 82건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오늘 말씀드리는 사망자는 지난 1주일간 사망이 일어난 숫자가 아니고 지난주까지 그동안 일어난 사망에서 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된 것이라고 말씀을 드리겠고, 참고적으로 총 18건 중에서 16명은 고위험군에 속하시는 분이었고, 2명은 비고위험군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5쪽 하단에 기간별 사망자 현황을 보시게 되면 각 주별로 사망자가 나와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타의 예방접종 이상반응대응매뉴얼, 가정위생수칙은 자료로 대처하겠습니다.

[질문 답변]※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 처리

<질문> 지난주에 비해서 이번 주 비교해 보면 7.7% 나왔는데 수치가 1/10분의 이하로 줄어든 것 같은데요, 이 상태가 주춤 했다고 봐도 되는 것입니까?

<답변> (양병국 보건의료관리관) 그렇습니다.

<질문> 어떤 근거입니까?

<답변> (양병국 보건의료관리관) 저희가 지금 말씀드렸던 수치가 인플루엔자 유사증상환자분율이 되겠는데요, 4쪽을 보면서 조금 더 말씀드리면, ‘44주차에 해당되는 10월 말에 41.73’ 이 말의 의미는 의료기관에 외래를 방문하고 있는 환자 1,000명 중에서 인플루엔자 증상이 의심되는 환자숫자가 41명이라는 말이 되겠는데, 45주차인 경우에는 줄어들지는 않았지만 증가가 이뤄지고 있는 속도가 상당히 ‘완화’내지는 ‘주춤’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자료에 추가하지 않았습니다만 현재 환자들로부터 분리되고 있는 바이러스분리율도 약 48%정도가 되는데 전주에 비해서 특별히 의미 있는 변화는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 나와 있는 항바이러스제 투약현황을 보시게 되면 11월 1일~11월 8일 정도까지에서 평균적으로 투약했던 숫자는 가장 많았을 경우에 15만 명, 적었을 경우에 12만 명 정도를 기록했는데 금주차의 경우에 보시에 되면 10만 명을 넘은 경우가 하루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경우를 감안할 때 실질적으로도 항바이러스제의 투약현황 그다음에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에 대한 분율 등을 감안할 때 전반적으로 확산세가 다소 완화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질문> 방금 말씀하신 주춤한다는 ILI분율 수치를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44주차 보다 증가율이 확 줄어든 것이지 절대적인 의심환자수는 늘었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이것은 주춤 이라기보다는 점점 피크로 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한 해석이 아닐까요?

<답변> (양병국 보건의료관리관) 저희가 조금 이해를 돕기를 위해서 42주차부터 3주차 것을 보시게 되면 이것이 속도가 계속 확산 단계에 들어설 경우에는 전 주에 비해서 거의 2배 이상씩으로 증가가 되겠는데 45주차인 경우에는 두 배로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약간 증가를 했습니다. 과연 이것이 이 시점에서의 이 수치가 정말 우리나라 인플루엔자의 피크인지는 아마 저희가 볼 때는 46주차 그리고 47주차까지를 보게 되면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2가지 질문이 있는데 일단 확인을 하나하고 싶은 것이 지난주 동안 18명이 사망 된 것이 어쨌든 신종플루와 관련이 있어서 사망된 것이 확인이 된 것이죠? 18명이?

<답변> (양병국 보건의료관리관) 다시 말씀드리면 지난 1주 동안에 18명이 신종플루로 사망한 것이 아니고, 지난 1주간에 그동안에 사망자 관련해서 역학조사가 완료된 숫자가 18명이고, 18건이다.

<질문> 지금 보면 총 82건인데 어쨌든 지금까지 누계로 해서 8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것이고, 그러면 지난주에 숨진 사람은 몇 명인가요?

<답변> (양병국 보건의료관리관) 5쪽의 테이블 하단을 보시게 되면 46주차에 16명이 사망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질문> 지난주에는 16명이 죽었고, 누계 18명이라는 것은 앞에 죽은 사람들 중에 해 보니까 어쨌든 신종플루로 확인된 사람이 18명이라는 것인데 자료로 보면 신종플루가 증가세로 주춤한 것으로 나와 있지만 사망자 숫자로 보면 지난주 죽은 사람이 16명인데 여태까지 죽은 누계로 볼 때 세 번째로 사망자가 많은 것이잖아요? 보면 44주차에 24명, 45주차에 19명, 46주차에 16명인데 사망자 숫자로 봤을 때 증가세가 주춤한다고 보기에는 어렵지 않나요?

<답변> (양병국 보건의료관리관) 이렇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게 되면 현재에 있는 이 사망자의 숫자가 사망자가 늘어난 것이 현재에 있는 전염병의 독성이 강해진 것은 아닙니다. 저희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전반적으로 환자의 숫자가 늘어나게 되면 입원환자 숫자가 늘어나고 입원환자 숫자가 늘어나게 되면 일정비율 중환자가 발생하고, 그리고 이 중환자들 중에서 일정비율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참고로 저희가 중환자 숫자에 대해서 모니터링들을 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수치에 대한 정확성에 일부 문제가 있지만 중환자 숫자들도 금주 들어서 100명 미만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46주차에 16명 사망한 것으로 되어있는데 지금 47주차에 ZERO라고 나와 있는 이 부분들은 47주차에 사망자가 없다 이런 말이 아니고 지금 집계하고 있고, 조사가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조사가 완결된 사안은 저희가 말씀드리는 82명이 전부 입니다.

<질문> 우크라이나에서 있었던 바이러스에 대해서 ***

<답변> (양병국 보건의료관리관) 네, 그렇습니다. 우크라이나 관련된 외신에서 나와 있는 자료들 때문에 저희들로서도 일부 당황한 면이 있는데 세계보건기구가 금일 공식으로 자료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분리된 바이러스는 기존에 유행하고 있는 바이러스와 차이가 없어 보인다고 발표를 했고, 보다 정확한 정밀 시퀀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양병국 보건의료관리관) 그렇습니다. 지금 유행하고 있는 H1N1이다, 이런 말입니다.

<질문> 오늘부터 백신 사전예약이 시작이 됐잖아요? 인터넷을 통해서든, 전화를 통해서든. 그런데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미 많은 엄마들이 지난주 같은 경우에 전화로 예약을 해서 소아과에 이미 예약이 차 있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이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고 그런 것은 아닌가요?

<답변> (양병국 보건의료관리관)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가 전화예약을 받은 보호자들이나 그 아이들에 대해서는 의료기관이 보호자들이나 그 아이들에 대해서는 의료기관이 그 명단을 저희가 갖고 있는 예약시스템에 예약등록을 해야 됩니다. 지금 이뤄지고 있고, 참고로 아침 9시에 우리가 그 시스템을 가동을 했는데, 9시 30분까지 그 짧은 30분 동안에 10만 명 이상이 들어와서 접속을 한 것으로 되어있고 현재 2시까지 이 시스템은 다운되고 있지 않고 잘 운영이 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최근까지 몇 명이 예약을 했는지 나오나요?

<답변> (양병국 보건의료관리관) 죄송합니다. 그것은 저희가 확인을 해서 별도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병원에서 인터넷 예약이 불가능한 분들을 위해, 편의를 위해서 병원에 대행을 맡겼는데요. 어떤 병원 같은 경우에는 아예 예약을 받지 않는다고 해서 오히려 혼란이 일어나기도 하거든요? 병원의 인터넷으로 받지 말라고 얘기를 하신 게 있는지.

<답변> (양병국 보건의료관리관) 의료기관에서 예약을 안받는 것은 아니고, 저희가 당초 의료기관마다 하루에 예방접종할 수 있는 인원을 일정정도 숫자를 우리가 제시를 했습니다. 그 숫자가 넘었기 때문에 그 의료기관에서는 예약이 불가능해서 저희가 의사협회를 통해서 그런 경우에는 옆에 있는 의료기관을 이용하도록 그렇게 협조사항 문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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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함차가족 2009/11/20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둘..예약했는데..아직 긴가민가해요..
    요즘 잠잠하기도 하고..예방접종 효력을 믿어야하나 싶어요

    • BlogIcon 동글로그 2009/11/20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은 믿어도 될 듯 합니다. 현재까지는 부작용도 극복하지 못할 정도는 아닌것으로 나타났구요. 저도 의사가 아니라서 그 이상은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적어도 잃을 것보다는 얻을 것이 많아 보입니다.

아직 보수적인 여성들에게는 언급하기조차 꺼리지만 가슴성형은 은밀히, 또, 생각보다 많이 이뤄지고 있는 시술입니다.
하지만 도대체 어떤 시술이 있는지, 어떤 것이 효과적인지는 잘 몰라라서 고민하는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연 요즘 가슴 성형 트렌드는 어떤 것인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최근 성형외과 전문의인 가가성형외과 박성철 원장으로부터 최근의 가슴성형 트렌드와 주로 이뤄지는 시술법에 대해 들어볼 기회가 있어 내용을 여기한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성형외과 전문의들마다 이야기 하는 내용은 다를 수 있으니 본 인터뷰는 어디까지나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전문

Q. 최근 가슴성형은 어떤 시술이 대세인지

A. 크게 두 가지로 말할 수 있는데 예전보다는 크게 하는 것을 원한다. 5, 6년전만 해도 자연스럽게 티나지 않게, 예를 들어 200cc, 250cc만해도 굉장히 크다고 여겼는데, 이제는 크다고 사람들이 다 알아봐도 상관이 없으니까 크게 해달라는 분들이 많아 졌다. 예를 들어 275cc, 300cc, 심지어는 350cc까지도 넣어달라는 분들이 있어서, 예전보다는 확실히 선호하는 크기가 커졌다.

다른 하나는 보형물을 30년정도 썼기 때문에 부작용이 많이 생겨서 보형물 이외의 방법들을 찾는 이들이 많아 졌다.

Q.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여성들이 선호한다는 뜻?

A. 그렇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가 ‘S라인’, ‘쭉쭉빵빵’이라는 말이 있지 않나. 그런걸 선호하는 사회 분위기가 있으니까 드러내놓고 하지는 않지만 모든 여성들의 로망에는 그런 것들이 은연중에 있다고 생각한다.

Q. 최근 주류를 이루는 가슴성형 방법은?

A. 지금까지 나온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보형물을 이용한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자가지방을 이용한 방법이다. 보형물을 이용한 방법은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보형물을 단순히 공간을 만들어서 집어 넣는 것이다. 장점은 한번의 수술로 원하는 만큼 원하는 크기의 가슴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인데, 단점은 보형물 자체가 태생적으로 외부 이물질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감염, 구형구축, 신경의 손상, 유방의 모양변화 등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자가지방을 이용하는 방법은 내몸에 있는 지방을 이용하기 때문에 감염, 구형구축, 등의 문제점이 없다. 수술이 끝나도 마사지를 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내 몸에 있는 불필요한 지방을 흡입해야 하기 때문에, 지방흡입의 효과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수술시간이 좀 더 오래 걸리고, 보형물만큼 크게, 예를 들어 300cc정도를 크게하기에는 아직은 좀 한계가 있다.

Q. 구형구축이라는 용어가 생소한데, 어떤 것인지?

A. 구형구축은 우리몸의 정상적인 반응이다. 실리콘은 외부 이물질이기 때문에 조직이 반응을 해서 격리를 한다. 얇은 막을 만들어서 혈관이나 신경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얇은 막을 만든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서는 두껍게 만들어지는 사람이 있고 얇게 만들어지는 사람이 있다. 과도하게 두꺼워져 버리면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처음에는 유방이 약간 모양이 변한다거나 공처럼 둥그래 진다는 형태로 나타나다가 심해지면 건드리기만 해도 아프고, 가만히 있어도 아플 정도로 심각한 부작용을 불러온다.

Q. 구형구축이 생기면 재수술을 받아야 하나?

A. 물론이다. 구형구축이 생기면 막을 완전히 제거한 다음에 새로운 공간에다가 보형물을 넣어줘야 한다.

Q. 구형구축이 생기는 비율은 얼마나 되나

A.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정확한 통계는 없다. 미국의 경우 식염수는 10~20%로 보느 ㄴ논문이 많고, 코젤의 경우 식염수보다 좀 더 높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Q. 자가지방주입술의 효과는 어느정도인가

A. 원래 가슴 크기가 얼마냐에 따라 다른데 보통 여성이라면 지방이 풍부한 여성이라면 100~200cc정도, 원레 가슴이 큰 여성이라면 200cc이상도 충분히 키울 수 있다. 전적으로 사람에 따라 많이 좌우된다.

Q. 자가지방이식술에도 여러가지가 있다고 들었는데...

A. 그냥 지방이식하는 방법이 있고 줄기세포를 이용해서 이식하는 방법이 있다. 그냥 지방이식했을 때의 최대 단점은 지방 생착율이 많이 높지 않다는 것인데, 줄기세포를 추출해서 같이 이식하면 지방생착율이 높아진다는 것 때문에 시술한다. 확실히 그에 따른 장점은 있다.

Q. 줄기세포이식술에 단점은 없나?

A. 단점은 추가적으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줄기세포를 추출하기 위해 지방을 많이 소모해야 한다. 지방에 한계가 있는 분은 할 수 없고, 소요시간이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비용면에서도 좀 단점이 있다.

Q. 브라바를 이용한 가슴확대시술도 있다고?

A. 브라바를 이해하려면 가장 편한 것이 변기가 막혔을 때 사용하는 진공펌프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것을 바닥에 대고 당기면 음압이 걸리고 그 힘에 의해서 뚫리듯이, 가슴에 돔을 대고 음압을 걸어주면 유방이 쭈욱 빨려 들어간다. 장기간 착용을 하게되면 가슴 자체가크게 늘어나 버리기 때문에, 그것은 일시적인 효과인데요, 일시적으로 늘린 다음에 지방 이식을 하게 되면 모양이 부드럽게 나올 뿐더러 혈관 생성을 촉진해서 지방 생착률이 높아진다.

Q. 브라바에 대해 좀 더 자세히설명해 달라

A. 간단한 히스토리를 이야기 하면 1997년, 98년 정도 플로리다의 마이애미 대학을 중심으로 로저 코리, 토마스 베이커들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제품을 만들었고, 마이애미 대학을 중심으로 임상시험을 해서 2000년도에 논문으로 발표됐다. 미국 성형외과지에 발표가 됐고, 처음에는 조금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미국은 유방확대술이 많은 나라고, 대부분 보형물을 넣는 것이, 유방확대하면 무조건 보형물을 넣는 것이었다. 거기에 음압을 걸어서 가슴을 늘려준다는 것이 센세이션이었는데, 그 외에 많은 사람들이 연구를 하고, 발표를 해서 이제는 그 효과에 대해서, 그 안전성에 대해서 입증이 된 상태다. 이제는 효과에 대해, 안정성에 대해 입증된 상태다. 이제는 지방이식을 같이 병행해서 같이하는 수법에 대해서 논문이 많이 나온 상태다.

Q. 브라바를 자가지방이식술과 함께 사용도 한다고?

A. 자가지방이식술을 했을 때는 근본적으로 생착률에 한계가 있었다. 그리고 모양이 자연스럽지 않은, 마치 사과를 얹어 놓은 것처럼 동그랗다는 단점이 있었다. 브라바를 착용함으로서 자연스럽게 물방울처럼 늘어난 가슴으로 만들수가 있고, 또한 혈관 생성을 촉진해서 생착률을 많이 높여준다. 적은 양을 넣더라도 좀 더 많이 살기 때문에, 동양여성들 같은 경우에는 지방이 많지 않아 뽑아낼 수 있는 지방에 한계가 있다. 지방을 적게 사용해도 효과를 높일 수 있다.

Q. 브라바에 대해 더 연구돼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A. 지금까지는 모든 연구가 미국위주로 이뤄졌다. 미국여성과 우리나라 여성은 너무 다르다. 미국여성은 체격도 좋고 지방도 많으며 가슴만 보아도 지방이 많다. 가슴자체도 크다. 우리나라 여성은 그렇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있는 조건을 가지고 시술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 국내에서도 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조만간 지금까지 나온 결과를 토대로 최적화된 조건이 연구돼서 아마 한국여성들에게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수법이 많이 퍼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Q. 한국여성 대상으로 연구가 더 필요하다는 뜻?

A. 좀더 많은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Q. 자연스러운 가슴확대를 원하는 이들에게 한마디...

A. 모든 여성들에게 완벽한 가슴을 만들어주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보형물을 넣는 방법도 있고, 지방을 넣는 방법도 있는데, 무조건 획일적인 방법으로 적용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치마가 잘 어울리는 여성이 있고, 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성이 있다. 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성도 치마를 입을 수는 있다. 하지만 잘 어울리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 것처럼 보형물이 잘 어울리는 환자가 있고, 지방을 넣을 을때 잘 어울리는 환자가 있다. 지금까지 모든 방법들이 보형물을 넣는 수술이 대세였다면, 이제는 지방을 넣는 방법도 고려를 해 보아야 하며, 제 생각에는 이 방법도 하나의 좋은 방법으로 권해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Q. 원장님이 생각하시는 아름다운 가슴이란?

A. 아름다운 가슴은 수치적으로 여기서 여기까지 거리가 얼마여야 하고, 그렇게 딱 나눌수는 없다. 잘생겼다고 할 때 획일적으로 잘생겼다기 보다는 그 생김새와 풍기는 분위기,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듯이 아름다운 가슴도 획일적으로 할 수는 없지만, 일단 체격에 맞게 적당한 볼륨이 있어야 하며, 아래로 너무 처지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옆쪽으로 너무 불룩하지 않으면서 위쪽은 자연스럽게 스노플을 형성하고 있으면서, 그런 가슴이 아름다운 가슴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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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뿐 아니라 온통 신종플루 이슈가 한국사회의 담론 중 큰 부분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망자가 몇명이니, 연예인 모씨의 아들이 사망했느니, 치료제가 얼마나 있느니 등등 신종플루 관련 논란이 연이어 터지고 있죠,

연말이면 백신 나오고, 시간이 지나면 사그러 들줄 알았는데 계속 터지는 신종플루 정국(?)이 언제까지 갈까요? 이에 대한 해답이야 점장이가 아닌 한 알 수 없겠지만 이에 대한 비교적 과학적인 주장이 제기돼 여기 옮겨 봅니다.

여기서 제기된 내용들은 지난 12일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이 주최한 ‘신종플루에 대한 정부의 실질적 대책을 촉구하는 보건의료인 기자회견’에서 나온 자료들을 근거로 합니다.


의료계 사정에 어두운 분들을 위해 사전에 언급해 둔다면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진조적 성격을 띤 의료계 단체 입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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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가 완전히 국내에서 사라지려면 국내인들이 대부분 항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를 우선 깔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백신 접종을 인구의 몇%가 맞아야 할까가 중요한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기초재산상수(Basic reproductive number, 이하 R0)’를 파악해야 합니다. R0란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질병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로 이 수치가 클수록 전염력이 강하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R0가 1인 전염병은 감염자가 한사람에게만 전염시키는 것을 의미하는데, R0가 1보다 작다면 유행은 일어나지 않으며, R0가 4라면 인구의 75%가 효과가 100%인 예방접종을 받아야 유행을 막을 수 다는 이야기가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계절독감의 R0는 1.3정도입니다. 이는 전국민의 23%에게 백신을 접종해야 유행을 막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합니다.

신종플루의 R0는 얼마일까요?

유럽 CDC는 1.6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계산시 37.5%가 백신접종을 받아야 한다는 것으로 나오는 것인데요, 유럽 CDC는 신종플루 백신의 효과를 약 70%로 보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53.5%, 반올림해서 54%가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결론지엇다고 합니다.

또, 뉴질랜드는 R0를 좀 더 높은 1.96으로 보고 70%이상이 백신접종을 맞아야 한다고 파악했다고 합니다. 미국 역시 비슷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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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한국은 몇 %가 백신접종을 맞아야 한다고 보고 있을까요?

정부가 우선접종대상자로 지정한 대상은 1716만명, 올해 인구가 4875만명이니까 약 35.2%가 우선접종 대상자네요. 한국의 R0는 무척이나 낮은 수치인가 봅니다.

제가 어림직작해 보기에는 아마도 신종플루의 R0를 약 1.5, 신종플루 백신의 효과를 100%로 본 것 아닌가 싶은데요. 미국이나 유럽보다 너무 낮은 수치라 좀 불안감이 앞서네요...

보건의료단체연합은 35%가 백신을 맞으면 신종플루가 사라질 것이라는 정부 주장과 관련, “정부가 확보할 수 있는 백신에 억지로 끼워 맞춘 것”이라며 “이 상태라면 백신접종이 끝나는 내년 3월에도 신종플루 공포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녹십자의 신종플루 백신 ‘그린플루-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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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 상황을 분석해 보면 정부가 더 백신을 공급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우선 정부가 우선공급대상에게 공급할 백신은 2150만도즈입니다. 내년 2월까지 녹십자에서 공급 가능한 양은 면역증강제 미사용 백신 1200만 도즈, 면역증강제 사용 백신 2000만 도즈, 총 3200만도즈라고 합니다. (현재 출하된 양은 11일까지 총 393만4102도즈에 불과합니다만)

1150만도즈가 더 공급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는 성인은 1회 접종이니까 최대 1150만명을 더 우선접종대상자로 지정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면 인구의 약 58.8%까지 공급이 가능해집니다. 그렇다면 유럽에서 계획한 54%까지 충분히 백신 공급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수입백신도 필요 없습니다. (보령제약은 중국 시노벡사하고 공급 계약까지 체결해 놨었다는데... 어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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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좀 왔다갔다 했으므로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정부는 총 인구의 35.2%를 우선접종 대상자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 기준으로 보면 54%가 백신을 맞아야 신종플루가 없어집니다. 녹십자에서 공급 가능한 양은 최대 58.8%입니다. 즉, 우선접종대상자를 더 늘릴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임에도 우선접종 대상자를 늘리지 않는 것은 -보건의료단체연합의 주장에 따르자면- 3월이 지나도 신종플루의 공포를 누그러뜨리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충분히 가능했음에도 말이죠.

최소한 이 주장을 정부가 검토해 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요? 책임지기 싫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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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오늘 녹십자 허영섭 회장님이 지병으로 별세하셨더군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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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르 2009/11/16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1월부터 사전 예약한 일반인도 백신을 맞을 수 있다니깐 저도 일단 맞아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