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산부인과와 관련된 새로운 정책들이 개원가의 불안감을 높이고 있다. 총체적인 경제 난국에다가 새로 도입되는 제도들이 엎친데 덮친격의 이중고가 될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현재 보건복지가족부(복지부)를 중심으로 논의가 활발한 ‘e-바우처제도’와 ‘찾아가는 산부인과’ 제도가 대표적이다. 

병·의원에서 바우처를 받기 위해서는 일부 비급여 수가를 건보공단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는 조건 때문에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임원진들이 총사퇴를 선언하는 등 내혹을 겪고 있다. 

산부인과의사회 고광덕 회장은 “임원진 사퇴안은 모두 반려했으나 내부적으로 의견을 조율하기 너무 힘든 상황”이라며 “산부인과 의사 대부분이 비급여 수가를 공개하면 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동글로그

트랙백 주소 :: http://donglog.tistory.com/trackback/26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