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헬스케어라는 것이 뭔고 하니 컴퓨터와 건강의료기기, 병원이 연결돼서 매일매일 나의 건강을 체크해주고 관리해주는 시스템을 말한다. SF 소설에서나 나오던 개념인 것이다.
얼핏 생각해 보기에 뭔가 대단한 것일것 같지만... 10년전만 해도 핸드폰이 '블레이드 러너' 류의 SF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판타스틱'한 기기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대사회에 등장하는 것도 그리 대단하고 신기한 일은 아닌 것 같다.
일단 미국에서는 이 헬스케어가 상당한 화제를 이끌고 있다. 특히 IT업계의 두 괴물 MS와 구글이 손잡고 이 시장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얼마나 중요한 화제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 (얼마전 구글 헬스가 블로거 뉴스에도 올라오기도 했다.)
근데 미국에서는 상당한 관심을 끌고있는데 이게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는것 같다. 뭐 상황이 다르기도 하고... 워낙 건강보험제도에 익숙해져 있어 병의원을 통한 건강관리에 관심이 적을 뿐더러 먹고살기 힘든데...라는 풍조도 만연해 있고. 또 그쪽이 워낙 비만이 많다 보니 당뇨, 고혈압 환자가 많아 혈압, 혈당 관리 등에 관심이 많아서 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던 중 우리나라에서도 꽤 관심이 가는 이슈가 생겼다. LG CNS와 인텔이 손잡고 신제품 ‘터치닥터’를 공개한 것이다. 여기에 연세세브란스 병원이 임상 시험까지 참가했다고 한다. (관심이 있다면 여기를 클릭)
뭐 딱딱한 이야기는 이정도로 하고. 개인적으로 이날 터치닥터를 소개해 주기 위해 일종의 '쇼'가 열렸는데 이게 상당히 흥미있었다. 바로 뮤지컬을 통해 헬스케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직접 보여준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부족한 실력으로 도촬(?)을 해 왔으니 한번 관심있는 분들은 보시길 바란다. 화면은 좀 떨리지만 워낙 배우들이 실력이 있어(라만차의 사나이(돈키호테))출연진이라고 얼핏 들었다) 볼만 할 것이다. 내용도 물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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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이 KBS의 방송을 보다가 집안 누님 한테 전화를 걸어서 방송을 보기를 권했더니, 누님 대답이 자기의 지병(바로 방송 중에 시술치료 중이던 증세)을 고쳐보려고 전에 김남수 선생 찾아가서 순서를 2시간 기다린 후에 시술 받기를 원했더니, 몇달 전의 예약없이는 불가능하고, 더구나 그분은 생활보호대상자등 경제적 영세민들에게 무료진료하는 것을 주로하며 그것도 병원의 진단서를 제출해야만 된다는 말을 듣고 그냥 되돌아 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금호아시아나 그뤂 어느 분의 재정지원이 그 무료진료사업을 뒷받침한다는 말도 들었다도 하더군요. 확인하지는 않은 사항이지만 듣기는 아름답게 느꼈습니다.